다 아다시피 진정성 있는 언행은 1위임..
근데..
표좀 얻을라고, 호남에서 쓰레기 대접받았다는 소리 왜 자꾸하지..
결국 호남사람 가해자 만들어서 영남에서 행세할려고??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때부터 출세하려고 정외과를 찾아가고, 의원한테 편지 보내고, 의원 비서일 시작한건 그렇다치지만..
그 출세를 위해서 보이는 행태는..
가히 "21세기판 하녀"다..
박근혜 수발이라 뭔 자랑이라고..
KBS하고 통화한 내용보면.. 머리에 든 것도 없고..
국민은 없고 언론자유도 없고 오로지 공주님 타령이라..
이런 사람이 21세기에 등장하는 것도 대단히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으로 부끄럽다..
우리나라가 이 수준밖에 안 되나..
앞에선 격앙되서 사람에 감성적으로 호소하지만..
뒤에서는 두뇌도 없고 오로지 주군께 충성하는 충견일뿐이다..
그 통화에서 유세할 때 순천 택시기사와 허울없이 대화하는 좋은 인상 다 깨지고 진면목을 봤네요
70년대 종신대통령 박정희가 21세기 한국정치까지 비민주로 말아먹는구나..
벌써부터 김무성 유승민을 개돼지로 보는 멘트 때리니..
충견 노릇 열심히 하다 반기문이 지지 떨어지고 하면 막판에 대혼란 오겠다.
아버지 닳아서 권력욕이 남 달라,
양자 영입해 다음 정권에서도 세도를 부리고자 하는데..
양자가 승계하더라도 요즘 세상에 양자가 어딨다고 반기문정권이 돼도 박근혜 땜에 세상이 또 시끄럽겠다..
선거의 여왕에서 인제 선거 말아먹는 박근혜라.
충견 이정현이 입을 나대면 나댈수록 문재인이 뒤에서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