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한결 같아요.

경상도 대변인 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경상도 대변인이 왜나옴???

이런 칠푼이 같은 일베스러운 글을 쓰다니...

제주 해군기지 반대에 강정마을 주민들이 있었고...
전북 부안 방폐장 반대에 부안 주민들이 있었고...
밀양 송전탑 반대에 밀양주민들이 있었지...

처음에 좌좀들이 들어가서 분위기 띄우고, 지역주민들에게 반대 이유 교육시켜서....
일종의 사상교육을 통해서 주민민들 분열시킨 다음에....

분열된 주민들이 알아서 시위하도록 뒤에서 지원하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직접 지들이
참석도 하면서 반대하는 것 모르는가?

성주에 아무런 일도 없이 배치되었으면... 성주는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었을 텐데..
자꾸 분란을 일으키니 결국 죽어나가는건 성주 군민들이지...

그래도, 박근혜 정부에서는 노무현때 평택에서 경찰이 방패로 평택주민들 찍어 패는 것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지... 훨씬 노무현에 비해서는 민주적이야....

정신병자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 잘하시네..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노무현정권때처럼 시위진압에 군투입하고
시위진압으로 농부가 2명씩이나 사망하는사건이 발생하면
그야말로 나라가 어떻게 될지 상상조차 안가는군요.
노무현이 시위진압은 엄청났죠

내가 회사 사장이면 이사람 반듯이 뽑는다..
알바 진짜 열심히 하시네..
일은 이렇게 해야지......

'처음에 좌좀들이 들어가서 분위기 띄우고, 지역주민들에게 반대 이유 교육시켜서....
일종의 사상교육을 통해서 주민민들 분열시킨 다음에....'

이건뭐..
닭년말마따나 '병 걸리셨어요?'

버러지같은것들이 해도 해도 너무하네
아무리 어그로 먹고 사는 버러지라고 해도
적당히 해야할거 아냐

벌레 서너마리가 같은 사무실에 출근을 하는지 어쩌는지 아주 경쟁하듯 똥을 싸네

자의든, 타의든 벌레짓을 했으니 언젠가 댓가를 받을겁니다.
저런 멘탈로 정상생활이 되겠어요?

버러지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요새 애들은 의식화 교육이라는 단어를 아는지 모르겠네...
내가 보기엔 가생이에는 의식화 교육하면 쉽게 넘어올 애들이 많은 것 같으데...

사실 지방주민들 의식화 교육은 쉽지... 돈/건강/전쟁 공포 조금만 얘기해 주면...
잘 모르면서 당사자 문제니깐... 너무 쉽게 분노들 하지...

내가 성주에 직접 내려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사드 배치되면 땅값 떨어진다...
성주참외 안 먹을거다... 경제활동에 제한이 있을 것이다...전자파 문제로 건강 해롭다...
전쟁나면 성주가 먼저 핵폭탄 맞는다 식으로 이야기하면... 아주 쉽게 좌좀들의 이야기에
혹하면서 분노들 하실거야...

다 그런 것 노리고 하는 것이 1980년대 이후 의식화 교육의 기초지 기초....

아디 여러개의 같은 곤충 아닐런지

조금의 양심이나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이만원이 아니라 사만원으로

올려준다해도 저런 대가리텅빈  알바는 안하겠지 설마

존재할 필요조차 없는 물건들이지 한마디로

성주의 반대가 있어도 국익을 위해 배치해야 합니다.

버러지는 그냥 박멸 대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