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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8 16:43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자가 많은 이유.
 글쓴이 : 쿨맨11
조회 : 1,574  

진보들이 착각하는게 어버이연합이나 나이든 할아버지들만 보면서 보수들이 멍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보→보수로의 전향자는 많아도 보수→진보의 전향자는 거의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386세대인 40~50대 지지율만 보더라도 새누리당 지지자가 훨씬 많습니다.

새민련과 야당의 젊은 지지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늙은이들이 멍청해서 보수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어려서, 당신들이 젊고 순수해서 좌파들의 선동에 휘둘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실제로 광우병때나 기타 여러가지 사건때 알고봤더니 자신이 선동당했던것 같았다면서 진보세력을

못믿겠다면서 보수로 전향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보세력들의 주장과 명분들이 타당하고 진정성이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보수→진보로의 전향자가

많아야겠지요. 하지만 결과는 그 반대이고 전향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진보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결국 젊은 야당 지지자들은 그들이 똑똑해서 진보를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어리고 순진하기에

좌파의 선동에 휘둘려서 진보를 지지하는 겁니다.

그 증거는 나이가 들수록 보수로의 전향자가 많다는것이 입증해주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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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딱지 16-08-08 16:47
   
역시 기승전 광우병, 선동이군요. 괜히 읽었습니다.
오롤로이요 16-08-08 16:48
   
선동이네요.
대평남 16-08-08 16:49
   
광우병 선동은 노무현 대통령 당시 보수언론이라고 자부하던 조.중.동이 처음했었죠.
그림쟁이 16-08-08 16:55
   
나이가 들고 점차 보수적이 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성급한 일반화를 들고 나와서 이걸 깨보시오...라는 분의 말에는 논외로 하고 싶네요.

현재 보수라 믿으시는 진영의 선동에 잘도 놀아나시면서 좀 더 자유롭게 볼수 있는 눈을 가진자들에게
자신의 신념이 틀림을 인정하라는 굴종을 원하시는 분은 이미 보수도 민주주의자도 아닌
그냥 "노예" 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대해 논하시고 ..물론 멀쩡한 논리와 오염(?)되지 않은 팩트를 가지셔야 하겠지만...
아직 님의 글에서는 한번도 본적은 없는 듯하구요...안타깝습니다.

어디서 주워온 자신의 신념은 하나도 없는 오염된 빈껍데기 글을 같다 붙이시는 그런 열정 밖에 없는 분이니..
총명탕 16-08-08 16:59
   
ㅋㅋㅋㅋ  우루룩 게시글 쓰고 잠수타는 선동자 알바생들... 일당 2마넌!
네발가락 16-08-08 17:00
   
조중동이 처음 이야기한거 그걸 대대적으로 선동한건 문제가 되지 않는군요 ㅋ
언론은 말입니다...
판결에서 그랫죠..
아무리 거짓기사를 내고 해도 언론의 자유를 차단할수 없기에 죄를 물을수 없다고..
그런데 그런 거짓정보로 어느단체에서사람들을 선동하는건 문제가 되는거죠 ㅋ
이 차이점 알고는 계시죠 ㅋ
그리고 저의 주변을 봐도 본문하고 거진 비슷하던데요...
한 예로 예전 저따라 민노당 열성지지자이엿던 넘이 지금은 새눌당지지하고 잇으니 ㅋ
이넘은 중간이 없어서 답이 없는 넘이죠 ㅋ
지금은 중도가 대세인데 ㅋ
뭐 저같은 넘은 예전 20대 민노당 열성지지하다 지금은 이당 저당 인물보고 찍어주는 주의로 바꼇지만 ㅋ
중도가 약 50%정도라서 이제는 진보든 보수는 이 중도 잡으려고 알랑방귀뀌던데 ㅋ
미우 16-08-08 17:41
   
이런 류가 가장 헛소리죠. 실제 전향자가 많다는 근거는 있고요?
일단 닭누리 지지자가 많아졌다가 근거?라는 개소리는 닭누리가 보수라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소리고...
그게 아니라도 흔히 나도는 나이들면 보수가 된다는 통계라는 허접한 미명 아래 하는 말장난은 근거 무근이죠.
인간의 사고는 나이들면 교정하기 힘들고. 단지 좋은 단어로 잘 봐줘야 가치관에 있어서의 수구 또는 정체 현상일 뿐. 이게 보수화라는 거라면 보수의 정의는 새로 내려야하는 거.

경제 관념에서의 보수 진보든 이를 정치에 투영한 개념이든 그런 구분의 시도 자체가 짧은 역사 밖에 안되며
군주제 탈피 이후 이념 분열로 이어온 시간이 지금 정도의 결과로 나타난 세월도 불과 얼마 안됩니다.
진보고 보수고 그 절충점이고, 딱히 어느 것이 더 나은 방향인지 엄밀히 테스트 케이스가 다 끝나지도 않았죠.
이런 가치관과 그 노력들의 장단이 극명하게 결과로 투영될 때쯤 시류가 생길 것이고
그 세대쯤 되면 더 나은 시도나 방법론들이 구세대에게 적당히 외면 받으며 그들에겐 이전에 시류로 여겨지던 바로 그것이 진보든 보수든 나이먹으면 굳어지는 신념처럼 작동하겠죠. 개혁적인 시도들이 많은 성공 사례로 비춰지면 나이 처먹어서 개혁적인 정책들만 최곤줄 아는 정체된 꼴통들이 나올 거고...

하여튼 뭐든 유리해보이는 건 각색해서 이거봐라 이거야.. 해대는 꼴 자체가 내 수준 이만큼이요 소리.
머리에 개뿔도 없어서 옛날이 좋았는데 하는 망상이 보수라니.
열라 웃긴게 지들 유리할 땐 진보고 보수고 우리 나라엔 없다는 글만 최근 2-3주 남짓에 글이 세개나 있어요.
바로 다음 글에서 같은 인간이 진보놈들이라고 해대면서... ㅋ
2만원 짜리 까면 진보가 되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빨갱교 양반들은...?
일당 2만원 이상 벌면 진보에요 앙?
물어봐 16-08-08 17:45
   
나이 먹으면 지킬려고 하는게 보수로
변하는거죠 보수가 잘했다 이래서
보수적으로 변화는게 아니고... 역사적으로
개혁파를은 차남이 많았습니다 그에비해
보수는 장남은 많았고요
세상을 이끌어 가는건 보수지만 세상을
변화 시키는건 진보 입니다
무츠 16-08-08 17:59
   
우리나라 보수는 지금 더민주당입니다. 더 민주당 지지자는 새누리당 지지 못해요.. 새누리당도 예전에는 진보세력이었죠
AngusWann.. 16-08-08 18:03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며 점차 보수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말씀처럼 '선동 당한 것을 (뒤늦게) 깨달아서'는 아니예요.
그런 결론은 지나치게 결과에 끼워 맞추고, 진보라는 개념을 폄훼하기 위한 간계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며 점차 보수화되는 이유와 특성은 크게 가지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진보라는 개념 자체가 가진 속성입니다.
진보는 기득권을 거부하고 새로움을 추구하죠. 필연적으로 젊은 가치관이라는 속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젊은 날 진보적 가치관을 가졌다 자임하던 이가 있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어느 순간엔가 그 가치가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가치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순간부터 그는 보수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죠.

둘째. 입장 차이에 따른 변화입니다.
첫째와도 비슷하기도 하고 좀 다르기도 한 이야기인데...
사람은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사고도 많이 변화합니다. 젊은이란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가지진 못한 계층이죠. 따라서 내 입장에서 뭘 지키려 하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치를 지지하고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점점 지켜야 할 것이 늘죠. 꼭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더라도 내가 속한 기성세대적 가치관이 위협 받는다 여기거나 폄훼된다 여기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뒀든 못 거뒀든 간에) 내가 열과 성을 다했던 젊은 날이 부정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셋째. 실제 전격적인 전향자는 드물고, 드물게 전격적인 전향을 하는 이들은 이념적으로 매우 극단적인 성향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주변에 간혹 목격되는 전격적인 이념적 전향을 하는 분들의 상당 수는 매우 극좌에서 극우로 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조갑제, 김문수, 하태경 등의 인물이 대표적이죠. 이들은 대개 빨갱이라 불리울만틈 급진적 이념에 매몰되었던 인물들입니다. 이들이 하는 말을 가만 들어보면 매우 후진적이고 비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입니다. 물론 여전히 진보 측에 몸담고 있는 인물 중에도 스스로 주장하는 말과 다른 언행을 자행하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언제 어떻게 변화해도 이상할 것이 없죠.

한 인물이 짧은 시간 안에 서로 상극인 가치관을 급진적 표현으로 토로한다면, 그것은 그 스스로 얼마나 사상적 토대가 조악하고 볼품 없었던 것인지를 자인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내면적 깊이를 갖춘 사과와 가치관은 서서히 변화하고 진화할지언정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바뀌지 않습니다.
     
wndtlk 16-08-08 18:14
   
가장 축약적인 말은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나이 들어서도 좌파면  머리가 없다"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평등한 것은 좋습니다만 공정한 것이 더 옳은 것입니다.
          
AngusWann.. 16-08-08 18:28
   
남의 말을 그렇게 자기 뜻대로 함부로 축약해도 됩니까?
축약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셔야죠. 그건 제게 큰 무례를 저지르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나이 들어서도 좌파면  머리가 없다'?
님이 인용한 말은 그저 나이 든 보수주의자들의 자기 합리화를 위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제 의견을 간단히 말하자면...

원래 사람은 보수적, 진보적으로 조금씩은 타고난다. 다만 젊은 시절엔 좀 더 객관적이고 사회적 공정함을 강조하는 객관적 가치에 대한 학습을 통해 '옳다' 여기고 지지하는 경향이 많다.

더구나 젊은이들은 상대적으로 가진 것이 적고 지켜야 할 것도 적다. 그러니 내 것을 지키려하기보다는 좀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경향을 지닌다.
이는 내적으로 보수주의적인 인물조차 젊은 시절 진보적 가치를 지지하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기성세대화되며 가진 것도 늘고 지켜야 할 것도 늘어난다. 반드시 물질적,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늘지 않더라도, (스스로 기성세대가 되었기에) 기성세대를 관통하는 가치관을 지키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원래 보수주의적 내면을 지닌 인물은 자연스럽게 보수주의자로 환원된다. 또한 내면적으로 진보주의적 가치를 지녔던 인물 중에도 '기득권층'화 되면서 입장이 바뀌고, 그에 따라 가치관도 변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앞으로는 남의 의견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대단히 무례한 짓입니다.
               
wndtlk 16-08-08 18:46
   
내말은 아니고 포퍼, 처칠 등이 단어를 약간씩 바꾸면서 사용한 말입니다.
더 강력한 인용구가 튀터에 발견됐네요.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것이고,늙어서도 좌파면 머리가 없는 것이란 말, 처칠이 했나요? 잘못된 말입니다."젊어서 좌파면 공부를 안한 것이고 늙어서도 좌파면 "체득도 못하는 구제불능입니다" 가 제 견해입니다."라는 말도 있네요."
                    
AngusWann.. 16-08-08 19:04
   
님 스스로의 말씀이 아니란 걸 알아요.
자칭 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수없이 인용되는 문구잖아요.
그 말을 누가 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문구에 대해 동의하지도 않을 뿐더러, 님처럼 그렇게 활자 그대로 이해하지도 않습니다.

뭐 그럼에도 님이 그리 해석하고 생각한다는 데야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냥 편할대로 생각하세요.

다만 제가 님에게 '무례하다' 표현한 이유는,
전혀 다른 내용의 제 댓글 아래에 '축약적인 말'이라며, 상기한 문구를 인용한 때문입니다.
그건 잘못된 것이죠. 왜냐하면 제 의견은 그렇게 축약될만한 얘기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님께서는 제 의견을 함부로 왜곡한 겁니다.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님의 의견을 말하고 싶었다면 그냥 님의 의견을 말했으면 됩니다. 함부로 남의 의견에 대해 '축약' 운운하며 엉뚱한 문구를 인용할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런데도 님은 여전히 딴소리만 하고 있군요.
몰라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뻔뻔한건가요?
                         
wndtlk 16-08-09 01:44
   
자칭 진보라는 분 들과 의견이 다른 것입니다.
오이공 16-08-08 18:17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762&l=389365
2015-07-02 게시글을 2016년에 돌려 쓸 수 밖에 없는건가요? 아나바다인가?
인벤은 님의 마르지 않는 샘물인가 보죠?
     
sangun92 16-08-08 18:41
   
제 수고를 덜어주셔서 감사.
폰트를 보아하니 또 긁어온 글 같아서 검색해볼까 했는데, 님이 이미 올려주셨군요.

스스로는 3줄 짜리 글도 만들지 못하는 저능아 주제에
남들이 쓴 글은 뭔가 있는 듯 싶어서 욜심히 긁어오는 벌레.
아니면 글을 지정해주고 한 번 옮기는데 글당 얼마씩 일당을 주는 것인지.
오이공 16-08-08 18:20
   
예전에 한 노인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 지는게 아니라 고집스러워 진다고..." 보수란 그런거 일지도 모르죠.
Specter 16-08-08 18:38
   
mb찍어준분들이 보수라서 찍어줬나요?
경제 발전시킨다 선동하여찍어줬죠.
그리고 우리나라 자칭 보수라는건 자기집값 떨어질까봐...
자기 이권 손해볼까봐 자칭 보수당을 찍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넘의 소고기 선동 지겹지도 않나요?
물론 오류도 있었지만 결국 소고기 개월수줄이고 하지 않았나요?
오뎅거래 16-08-08 19:53
   
민주당이 보수인데..
푸컴 16-08-08 19:54
   
팩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중요 가치관이 연령에 따라서 변화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보수가 개 못하니까, 진보에 투표를 하고,

진보가 개 못하니까, 보수에 투표를 하는

이런 성향이 많죠. 즉, 이것을 알고 있는 보수, 진보들이 매번 선거때마다

심판론 들고 나옵니다. 이게 팩트죠.

잘해서, 잘한것, 잘할것들은 없습니다.
동화 16-08-08 19:56
   
저 역시 ..열혈 20대 청춘시절에는 아니..31살까지도..현 민주당계열을 열렬히 지지해주던 사람이지만, 언제부턴가 변하더군요.
구호와 선동만 있고..진짜는 없다는걸, 즉 현실과 상당히 괴리감이 있다는걸 그나마라도 깨달았던거 같네요.
사드배치부터해서..뭐랄까 ? 소위 진보 내지 운동권들은 자주국방을 주장하면서도..중국이 하자는건 다 해줄라고 하고..중국이 하지 말라는건 안할라고 하고..미국이 하자는건 다 반대하고..결국 진보나 이쪽 좌파 내지 운동권들의 진짜 속내는 민생이 아니라..우리나라의 기본 프레임을 바꿀려는 의도가 있다는것을 알고 난 이후에 제 생각이 많이 바뀌기 시작했네요.
폭스원 16-08-08 23:39
   
오늘도 홀로 선동댓글 오지네 ㅋㅋㅋ
이정도면 국정원에서 월급 줘야하는거 아니냨ㅋㅋㅋㅋ
모르지 진짜 국정원 댓글 요원일지도 ㅋㅋㅋㅋ
철학적탐구 16-08-09 01:28
   
대표적으로 DC인사이드가 그렇습니다.
광우병때 가장 선봉에 섰지만 현재는 우로 치우친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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