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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건 아닌데 제가 여태까지 바라본바로는 그렇다는거죠 일단 특정사건에대해서는 국민의당이나 민주당이 정치적스탠스를 같이하는데 님은 거기에 반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그러하다고 새누리당 비판하시는 언동은 한번도 보여준적없으신거같아서요 여튼 뭐 아니면 아닌거죠 ㅋ 그러면 다른 유권자들한테 하는 얘기로 들으시면 될꺼같은데여
뭐 정치는 최악을피하고 차선을위해서 하는거라니깐요 그런부분에대해서 얘기하시는거 아닐까여 사람들이라고했는데 지금 당장 얘기하시는분은 한분이신데 여기에 제가 생각하는거말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님이 싫어하시는거는 인간인가 싶기도하고 그렇네여 어떠한 진영이던간에 그런사람 없는곳이 어디있나여;
바늘도둑과 강도를 구분못하는게 수구꼴통들이고
이런 정도로 비교질하면서 쉴드질 하는게 저들 사고 수준이지.
특혜는 저런 얼마 받지도 못하는 임시 일자리 정도가 특혜가 아니라 대기업, 공기업 사회이사나 대학 교수자격이 부족한데 지아비 빽으로 교수가 되고 그 댓가로 사학비리 무마시켜 주는 정도 되는게 특혜지,
자기 일하려고 사람쓰는데 비용아끼려고 가족 이용한게 특혜냐?
혹시나 저 적은 수당 받는것도 특혜라고 하려면 일 안하면서 받아먹었다는 증거가 나와야 특혜라고 할 수 있지.
오빠 서씨는 "가족끼리 무슨 돈을 받냐"며 인건비 수령을 고사했지만, 의원들의 정치자금 신고를 받는 선관위 측이 "무보수로 사람을 쓰면 기부행위가 되므로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회계책임자 인건비를 집행해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다른 사람을 썼다면 인건비가 더 많이 들었을 텐데, 오빠의 인건비를 최저 3만원의 일당으로 책정했다"며 "그나마 오빠가 받아간 돈 중 매년 300만 원 정도는 나에게 후원금으로 내줬다"고 말했다. 정치후원금의 개인 한도는 연간 500만 원이다
2013년 대학생이던 딸을 자신의 의원실 인턴 비서로 채용한 것에 대해 "임금을 모두 후원금으로 냈다" 받은 금액은 5개월간 480만원, 댓글 버러지들도 5개월간 일하면 이것보다 더 많이 받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