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박근혜 대통령은 뉴라이트재단에서 발간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한 바 있다.
이 교과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부분 무지했고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이며 꾐에 빠져 해외취업에 지원했다'고 기술하고 백범 김구 선생을 '항일테러활동'을 했다며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49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 검정 책무를 맡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대표적인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학자인 유 교수를 선택하면서 정치적
대표적인 뉴라이트 출신의 역사학자인 유영익 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특히 그는 다수의 '이승만 미화' 저서를 편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뉴라이트 계열의 유영익 ... 朴대통령, 국사편찬위원장에 뉴라이트 유영익 교수 내정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은세종대왕과 맞먹는 인물”
유영익 "이승만, 이토 히로부미와 비교해 손색 없어"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이 한국인을 "짐승 같이 저열"하며 "도덕적 수준이 낮아서"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3088
2015. 8. 5. -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가 '일왕'을 '천황폐하'라고 부르면서 친일사관에 찌든 망언을 거침없이 쏟아내 파장을 예고했다. 청와대는 박근령씨 ...
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50730/72797886/2
2015. 7. 30. - 박근령 씨는 이런 발언을 일본에 가서 한 뒤 인천 공항에서도 반복했습니다. ...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 씨가 일본인들의 신사 참배는 당연한 것이고, 우리가
28일 오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됐다" 며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