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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4 01:49
정청래 "친노가 국민"이다 --> 그 사이 중도연합이 꿈틀데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1,559  

정청래가 "친노가 국민"이라며 "친노를 배격한다는 건 대다수 친노성향 국민과 척을 지겠다는 말"이라고

했는데.


외부에서 친노패권 프레임 씌웠다고 말하지 맙시다.

저 인간이 입으로 한게 패권입니다.


호남 최고의원 보고 "나가지도 못할거면서 공갈친다"

남자에게 대단히 모멸감 주는 소린데. 서양같으면 결투신청 들어가죠.

결국 나갔고 호남에서는 이겼죠. 지는 선거 나가지도 못하고.

친노 뒤에 끼고 앞에서 설쳐대던 완장이 인제는 즈그가 국민이라고 해..


대단한 자만심이죠.

새누리가 매번 선거에 이기고 다수당을 해도 "새누리는 국민이다" 이런 소리 못 들어봤습니다.


봉하마을에서 쌍욕해대고, 안철수 옆에서 사복경찰이 우산 받쳐들고 있는거 보고 히히덕덕 거릴 때.

정치판은 친박, 운동권당 왕따시키고,

중도연합 논의가 활발합니다.


언론에서는 <비박 + 국민의당 + 유승민, 정의화> 정도 얘기가 나오는데.

왜 여기다 비노와 손학규를 안 넣나 싶고.

<비박 + 국민의당 + 유승민, 정의화 + 손학규 + 비노> 가장 이상적이고,

국민들이 지지하는 중도연합입니다.


정청래 인제 의원도 아닌 것이 세상 다 가진듯 자화자찬할 때,

여왕님 패권, 운동권 패권 이 둘만 왕따시키는 중도연합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여왕님 눈치보고 정치는 못하는 것을 맨날 쌈질만 한다고,

지역 불문하고 정파 불문하고 현실의 문제에만 집중해줄 중도정치로 흐름이 왔습니다.

한발 늦어서 이 흐름 감 못 잡고 못 따라가면 미래 없습니다.


이 흐름도 모르고 1당 됐다고(조만간 바로 2당이지만) 세상 다 가진듯 저러는거 보면 미래 없어요.

나는 조선식 당파싸움이 상당히 갈줄 알았는데,

민족성도 민족성이지만, 그보다 국민들이 눈치가 빠른 민족성이고,

종편이 하루 종일 떠드니까 도사가 되서, 양당제 폐해와 패권주의 폐해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진중권도 촉기가 사라져 하는 소리마다 틀린 소리하지만,

정청래 말도 거꾸로 해석하면 거의 다 맞지요.

"나가지도 않을 것이" -> "나간다"

"국민이다" -> "국민이 거기 패권 싫어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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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 16-05-24 02:10
   
그럼 친노가 뭡니까?

정의당도 친노라고 하는 판(선거철에는 국민의 당 후보도 친노라고 선전하더군요)에 노무현 정신을 공유하는게 친노 아닙니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 상식이 통하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 노무현이 꿈꾸고 실현하려 했던 사회를 그리워 하는 이들이 친노라면 많은 국민들이 친노라고 할 수 있지요 ~

진보당인 정의당도 친노 패권이라고 나간 사람들 욕합디다.
앞뒤 짤라서 정청래가 국민이 친노라고 하니 친노반대하면 국민과 척을 진다는 소리로 해석이 되나요?

아전인수도 정도껏 해야지 운동권 프레임을 그대로 갔다 써서 친박 패거리와 같이 묶어서 처리하나요?

아니 정치 하는 사람들 중 그나마 젊은 적 학생운동 시민단체 했던 사람들 빼면 시민들 국민들 편에서 정부 기업에 반해서 대표해서 나올 만한 인간들은 누가있나요? 운동권이라 하지 말고 민주화세력이라 해서 묶어서 표현해야지요

그나마 유신 독재 부일매국노에 비해서 제가 보기에는 나아보입니다. 계파와 정파의 구별이 어려운 시기에도
엄연히 패악질이 구별이 되건만 중도연합 소리하고 있네요 ~
안철수가 나와서 만든 당이 중도 연합당입니까?
그냥 지역주의 내새워 이조 저도 아닌 당색을 가진 구태정치인당이지...
그나마 새누리보다 더 나은 보수당을 기대하는 것이지 중도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
정당 정책도 먼지도 이해도 못하는 인간들이 ...먼 중도 소리를...
     
젤리팝 16-05-24 02:27
   
무식한 아줌마니 무시하세요 ㅋㅋㅋ

일단 통진당 버러지 잔당인 아줌마니 ㅋㅋㅋ

문재인이 중도 따라한것도 모르고 설치는게

웃기죠 이딴 허접한 대가리라면

주딩이 싸매는게 나을텐데 ㅋㅋㅋ

개성공단이나 10배 키우자고 빨아제끼는 대가리인데

어쩌겠습니까 ㅋㅋㅋ

머 쓰는글마다 개허접에

동영상 퍼오는게 다이고 설명도 못하면서

동영상이나 보라는 수준 ㅋㅋㅋㅋ

남에겐 출처 요구하면서

본인은 출처도 못주는 수준 ㅋㅋㅋ

문재인지지 안한다면서 또빨아제끼고 말이죠 ㅋㅋㅋ

그놈의 개성공단 때문에 ㅋㅋㅋ

여튼 통진당 잔당이 참 문제임 ㅋㅋㅋ
     
전략설계 16-05-24 02:27
   
신태라서, 돈 먹고 감방 갔다온 국보위한테 당의 모든걸 맡겼습니까?

지역주의 내세워요?
총선때 김대중 아들 달고 호남 유세다닌게 누군가요?
총선 끝나자마자 하의도까지 찾아간게 누구고요.
광주에 삼성공장 지어준다는 것이 누구였습니까?

지역주의를 내세운 것은 더민주였죠. 그게 안 통해서 선거 망쳤을 뿐.
아무런 근거 없이 자기위주로 '지역주의'란 말 함부로 갖다부치지 마세요.

운동권은 민주화세력과 구분됩니다.
5.18은 순수하게 민주화운동입니다.
80년대 운동권은 주체사상과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던 사람들이었고.
독재에 같이 대항하다보니 편을 먹었지만, 결국 그 태생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는 바가 달라 갈라지는 흐름은 자연스런 것입니다.

전대통령 아들 차고 다님서 유세해놓고, 선거에 졌다고 저쪽에 '지역주의'라고
하는 것은 선거패배에 갖잖은 이유 대는 것이고요.
하의도는 왜 찾아갑니까? 지역주의 자극할라는거 아녀요.
부산정권 떠든 사람이 누굽니까?

"한미가 군사훈련하니 북한이 쏴야지. 그게 바로 연평도야"
이런 식의 수긍할 수 없는 빨간 물 안 들고.
그렇다고 박근혜처럼 국정원 동원해도 부끄런지 모르고.
박정희 향수에 의지해서 막대먹은패권정치 안 한다면,

박근혜나, 운동권같은 패거리짓 하지 않고..
말이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지금 시점에서 중도라고 봅니다.

첨에 당을 대선캠프 정도로 인식하며 사당화시켰던 안철수도 중도라고 보긴 위험하지만..
박근혜와 운동권당 세력 빼면 거의 중도라고 봐집니다.
그 사람들이 좋은 정치인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대신 패권은 답이 없습니다.
          
하늘바라기 16-05-24 12:37
   
ㅋㅋㅋㅋ 그럼 니가 생각하는 후단협 난닝구들은 어쨌게 ㅋㅋㅋ

검색좀 해봐 후단협이 어째 행동하고 말했는지 ㅋㅋㅋ 너님 논리랑 똑같다...

호남이랑 분리시키고 싶지? 해봐라 되는가 ㅋㅋㅋㅋ 아무리 날뛰어도 안될거다 ㅋ

아침부터 똥글 싸지르느라 고생많다 ㅋ
          
처용 16-05-24 12:56
   
호남홀대론을 외치며 종편 프레임 가져다 쓴 지역정치인들이 지역주의가 아니라면 뭡니까?

이휘호 여사를 이용하고 제2의 김대중 운운하니 그 아들이 직접 나서 진실을 말하고 유권자를 설득한것이 지역주의 입니까?

그리고 님이 말하는 더민주 친노 운동권? 출신 의원들이 과거 주체사상과 사회주의를 신봉한 의원들이라는 건가요? 그렇게 치면 학생운동한 그 시대 의원들은 다 주체사상 신봉한 운동권인가요  친노 수장격인 문재인은 운동권인가요? 민주화세력인가요? ;;
민주화 주체의 중심은 학생들이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인간은 첨보네요. 그러니 태연히 저런 소리를 하지요. 열사들 면면히 살펴보면 현대사에서 학생 아닌 사람은 전태일 말고 또 누가 있나요..

더민주 자체가 중도를 표방하는 당입니다. 중도라는 것은 대북정책에서 갈리는 것이 아니죠 수구 꼴통 찌라시들이나 말하는 기준으로 중도연합이니 소리를 하니 그나마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정치가 더 오른쪽으로 가지요.

노무현 정신보다 더 나은 것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없는 계파패권을 구태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것도 웃겨 말씀 드린 것인데 어그로 한마리가 꼈네요 ㅎㅎ

저 또한 자칭보수들의 거대여당을 반대하면서 이같은 행보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중도연합이라는 것을 새로운 현상인 것 마냥 포장해서는 개념적으로 구성원 개개인으로 보면 새로울 것도 없는 겁니다.

더 나은 보수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적하는데 운동권이나 친노패권이니 말할려면 본인들의 계파놀이도 같은 기준에서 지적해야 하는 겁니다.
국민의 당의 선전은 인정하는 바이고 호남에서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바이나 양당체계인 기존정치에 대한 반사적이익과 지역주의를 이용한 것이 큰 것이지 아직 국민의 당이 잘해서 표를 받은 것이 아니지요.

그런데 본인들이 공천문제로 나왔건 계파로 나왔건 개인의 사심충족을 친노패권이니 운동권이 문제인 것처럼 정당화 하려 해서는 안되지요.
더 나은 정책으로 더 나은 보수당으로 국민들에게 호소해야 하는 겁니다.
               
전략설계 16-05-25 01:13
   
국보위 모시면서 국보위 공천장 받고 정치하면서,
어지간히 왼쪽 오른쪽 얘기하네요.

그래서 그 국보위가 햇볕정책 지지합니까?
대북송금을 어느 정권이 수사해서 실무라인 구속시키고, 정몽헌이 xx시켰나요?

노무현정신?
형이 뇌물을 쳐먹어도,
70년대 세무서에서 짤린 형 변호하고, 남상국사장 말로 죽여놓고
사과 한마디 안 한 그 정신?

형이 뇌물 쳐먹어도 사과를 모르다 결국 와이프 뇌물 쳐먹어서 가던 그 정신요?
               
전략설계 16-05-25 01:25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쪽에서 나온 "호남 홀대론" 기사좀 찾아주세요.

나는 반노지만 "호남 홀대론" 어쩌고 하는게 사실 쪽팔리지만.

내 기억으론,
이번 총선에서 "호남 홀대론" 이슈를 만든 것은 % 들고나온 문재인이었습니다.

검색을 해도, 이번 선거때
박지원이 "호남 장차관이 노무현정권때 어쨌네" 하는 발언 잘 못 찾겠네요.
선거 얼마 안 나두고 문재인이 치고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친노 주특기가 이런거지요.

그리고 그 %라는 것..
노무현정권 전체가 아니라,
문재인이 비서실장 되기 전후로 비교하는게 합당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 문재인은 부산정권이죠.
어디다가 지역주의 얘기를 합니까?
언제 한번 김대중이 호남정권이란 말 하든가요?

민정당출신 김중권을 초대 비서실장에 여당 당대표까지 시킨 정권입니다.
호남, 호남 하니까 지역으로만 보입니까?

13년째 경상도 정치인 몰아주고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을 밀어주는데 어디 지역 사람인들 호남에서 못 밀어주겠습니까?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지역성 초월한 것을 보여준 곳이죠.

잘 해먹을 땐 아무 말 가만 있다가..
(댁들 식이면 호남지역주의 잘 빨아먹은거지)
(노무현이가 호남지역주의 안 빨아먹었으면 대통령 됐겠습니까?)

대통령 되고 나서 당 깨뜨리고 나가고 싶을 때 호남 지역주의 들먹이고.
선거에 깨지고 나서 지역주의 들먹이고.

박지원이 같은 호남 정치인은 내시로 만들고,
그냥 영원히 호남을 쪽쪽 빨아먹고 싶다..
이게 솔직한 것 아닌가요.

그르나.. 어뜩 합니까.. 다 끝났는데..
좋은 것도 다 때가 있는데..

안철수가 끝나면 문재인이가 그 자리 다시 들어갈 것 같습니까?
딴 사람 들오지.
성현의말씀 16-05-24 05:06
   
하 이분 심각하네요. 온갖 잡탕들 다 섞인 정체성도 없는 당을 중도라고 우기네요
안철수와 사상적으로 아무것도 맞이 않는 호남 토호들과 그저 대권을 위해서 급조된 당을 가지고 중도라고 ㅋㅋㅋㅋ
당신이 아무리 설계하고 나불되 봤자...이번 선거는 집니다.
말이 번지르하게 하지 결론은 호남 지역을 가진 안철수가 친이와 손잡고 대권을 도전하겠다는거 아닙니까?
근데 어쩌죠. 안철수는 호남에 발목 묶인 격인데...아무리 언론의 친노가 호남을 버렸다는 선전에 놀아나도 친이 ㅅㅂㄹ들과 손잡는 개짓거리를 봐줄수 있는 호남사람들이 아니거든요 ㅋㅋㅋ
이번 선거는 개같은 언론, 국정원, 당신같은 모략꾼이 아무리 설쳐도 이길수 없는 구도로 짜졌어요.
두고봐요...피눈물 흘리게 될겁니다.
     
친일파제거 16-05-24 08:44
   
문죄인에게 호의적이면 다 좋은 단체,좋은사람 그 반대면 다 나쁜놈들이냐? ㅋㅋㅋㅋㅋ 뭐 이런 세뇌를 아주 심하게 당했구만 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6-05-24 08:58
   
쇄뇌를 지나 정신병으로 가나요? 아무곳에서나 ㅋㅋ 대고.  결혼하지마세요.  책임못질짓은 하는거 아닙니다.
               
친일파제거 16-05-24 09:35
   
어 이석기 죄 없다고 실드치는 인간이네? 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6-05-24 11:00
   
이런,  태생이 거짓말쟁이인가? 아님 정신병으로인한 기억력감퇴?  난  이석기의 범죄 유무에 대해 논한적없는데?  변호사말만듣고 간첩을 풀어준게 누구냐했을뿐인데? 이 인간 심긱하네  뭔 좀비처럼 ㅋㅋ 거리며 거짓말하는거보니 좀 걱정되네.
                         
친일파제거 16-05-24 11:42
   
위에 내가 조갑제씨 글 퍼온게 있으니까 읽어봐
                    
친일파제거 16-05-24 11:15
   
그게 바로 노무현 정부라고 ㅋㅋㅋㅋㅋ
                         
내일을위해 16-05-24 11:39
   
제대로 미친거구만. 언제는 강금실하고 노무현이 변호했다하더만 이젠  노무현정권때 풀어줬다고?  오락가락하네. 병원이나 가보슈.
          
성현의말씀 16-05-24 12:57
   
문죄인?왜 그렇게 써요? 그냥 인신공격만 하시네...저는 어떤 정치인이든 이름 그대로 불러 주는데...그게 바른거고.  비판을 할려거든 제대로 비판하세요. 인신공격으로 허비하지 말고
눈팅구리 16-05-24 08:35
   
글을 보면 현실판단에 문제가 있네요.
한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게 자신의 의견에 묻어나 있네요.
국민의당이 중도연합에 낄수 있다고 봅니까?
국민의당에 속해 있는 사람의 면면을 보고나서 판단해 보세요.
이렇게 현실에 까막눈일 줄일야!!!!
내일을위해 16-05-24 08:56
   
보니  국민당도  친노더구만.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고...  틀린말아닌데?
네발가락 16-05-24 09:04
   
내가 친노개열들 싫어하는게 바로 저런 마인드인데...
내가 곧 정의다 나를 따르라...
어..내가 싫어?...
그럼 너는 죽어야할 적이다...
이런 마인드로는 지들끼리 밖에 화합이 안되...
실제로도 노무현 정권시절 ...친노들이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앗죠...
이래가지곤 이 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싸움질만 죽어라 하겟죠...나를 안따르면 적이니 ㅋ
포물선 16-05-24 09:28
   
친노가 문제라는건
국민의당 간 찰스 지지자들과 버러지들이 대다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일파제거 16-05-24 09:36
   
문죄인 욕하면 바로 일베충,국정원,간철수지지자로 몰아가기 잘하더라 ㅋ
          
미우 16-05-25 03:13
   
몰았다고 빼액거리지만 그간 대부분 맞더라는 게 개그. ㅋ
젓가락사단 16-05-24 10:41
   
이와중에.. 여권 분탕러가..쌈붙이기 들어오셨군여.
matthew 16-05-24 10:43
   
정청래가 무슨 친노입니까???  그냥 대학시절에서 정신세계가 멈춘 운동권 행동대장일뿐. . . .  그냥 그시절이 그리워서  1988년도에 자신을 가둔 사람. . . .  야당이 수권정당이 되기위해선 저런 ㅂㅅ들은 다 버리고 가야함    괜히  야권의 좋은 인재들마져  하나로 싸잡혀 욕먹음. . .
     
친일파제거 16-05-24 10:56
   
야권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사람이 정청래,임수경씨 아닌가요? ㅋㅋㅋㅋ
          
matthew 16-05-24 11:47
   
저둘이 야권의 정체성이라구요???  저둘에 임종석을 비롯한 운동권얼치기들을 내보내야 야권의 정체성이 완성되죠.  현재로선 언급한 두명은  야권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입니다.
     
체크무늬 16-05-25 12:00
   
이번 노무현 제사때 봉화 마을에서 제일 큰 소리로 환영받은 정치인이 정청래라고 나오는데,
정청래 이 사람이 친노가 아니면 누가 친노에요?

추모식에서 노무현 정신 이어나가자고 말했다고, 안철수가 친노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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