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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6 20:06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사가는 1989년 북한에 무단 방북하고 국보법으로 실형받은사람임
 글쓴이 : 초원의늑대
조회 : 1,450  

북한에 방북했을때 김일성은 남한의 5.18을 다룬 영화의 시나리오를 부탁했고 1991년 다시 무단 방북해서 당시 북한의 인민작가 리춘구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집필 그래서 만들어진 대남공작영화가 '님을 위한 교향시' 여기서 님은 김일성을 뜻함

내용 = 남한 동포를 악마같은 미군의 신음하에서 해방시켜 김일성의 품에 안기게 하자

이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이제 감이좀 오시는가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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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6-05-16 20:08
   
아몰랑~  나는 이 노래 좋아요~~
초원의늑대 16-05-16 20:18
   
북한에서 임을위한 행진곡의 작사자는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인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재미있는건 이영화의 주제곡이 '임을위한 행진곡'이죠 그럼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이 누구인지 명확해지지요? 다들 감이 오십니까
     
존재의이유 16-05-16 20:20
   
누군데요??
제로니모 16-05-16 20:18
   
지금 당신이 올린 내용은 작사가 황석영씨가 방북한 이후 이 곡을 자의적 악의적으로 도용하여 선전용으로 썼을 뿐. 

최초 이 곡을 만들고 부를 때의 정체성은 518이후 군사탄압정권시기에 대항하던 민중들의 자유민주화된 새날을 바라던 맘으로 불린 민중가요였거늘.
북한이 따라한다고 다 금지해야하낭? ㅎ

글케 따지면 북에서 뒤늦게 우리 걸 따라 사용하는 모든 것을 금지시켜야지요. ㅎ
samantonio 16-05-16 20:21
   
묏 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백기완

맨 첫발
딱 한발띠기에 목숨을 걸어라
목숨을 아니 걸면 천하없는 춤꾼이라고 해도
중심이 안 잡히나니
그 한발띠기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라

아니 그 한발띠기로 언땅을 들어올리고
또 한발띠기로 맨바닥을 들어올려
저 살인마의 틀거리를 몽창 들어 엎어라

들었다간 엎고 또 들었다간 또 엎고
신바람이 미치게 몰아쳐 오면
젊은 춤꾼이여
자네의 발끝으로 자네 한 몸만
맴돌라함이 아닐세 그려

하늘과 땅을 맷돌처럼
이 썩어 문드러진 하늘과 땅을 벅,벅,
네 허리 네 팔뚝으로 역사를 돌리시라

돌고 돌다 오라가 감겨오면
한사위로 제끼고
돌고 돌다 죽엄의 살이 맺혀오면
또 한 사위로 제끼다 쓰러진들
네가 묻힐 한 줌의 땅이 어디 있으랴
꽃상여가 어디 있고
마주재비도 못타보고 썩은 멍석에 말려
산고랑 아무데나 내다 버려질지니

그렇다고 해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거라
팔다리는 들개가 뜯어가고
배알은 여우가 뜯어가고
나머지 살점은 말똥가리가 뜯어가고
뎅그렁, 원한만 남는 해골바가지

그리되면 띠루띠루 구성진 달구질소리도
자네를 떠난다네
눈보다만 거세게 세상의 사기꾼
협잡의 명수 정치꾼들은 죄 자네를 떠난다네

다만 새벽녘 깡추위에 견디다 못한
참나무 얼어 터지는 소리
쩡,쩡, 그대 등때기 가른 소리 있을지니

그 소리는 천상
죽은 자에게도 다시 치는
주인놈의 모진 매질소리라

천추에 맺힌 원한이여
그것은 자네의 마지막 한의 언저리마저
죽이려는 가진 자들의 모진 채쭉소리라
차라리 그 소리 장단에 꿈틀대며 일어나시라
자네 한사람의 힘으로만 일어나라는 게 아닐세 그려
얼은 땅, 돌뿌리를 움켜쥐고 꿈틀대다
끝내 놈들의 채쭉을 나꿔채
그 힘으로 어영차 일어나야 한다네

치켜뜬 눈매엔 군바리가 꼬꾸라지고
힘껏 쥔 아귀엔 코배기들이 으스러지고
썽난 뿔은 벌겋게 방망이로 달아올라
그렇지
사뭇 시뻘건 그놈으로 달아올라

벗이여
민중의 배짱에 불을 질러라

꽹쇠는 갈라쳐 판을 열고
장고는 몰아쳐 떼를 부르고
징은 후려쳐 길을 내고
북은 쌔려쳐 저 분단의 벽
제국의 불야성, 왕창 쓸어안고 무너져라

무너져 피에 젖은 대지 위엔
먼저 간 투사들의 분에 겨운 사연들이
이슬처럼 맺히고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 들릴지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따르라"

노래 소리 한번 드높지만
다시 폭풍은 몰아쳐
오라를 뿌리치면
다시 엉치를 짓모고 그걸로도 안되면
다시 손톱을 빼고 그걸로도 안되면
그곳까지 언 무를 쑤셔넣고 아.........

드 어처구니없는 악다구니가
대체 이 세상 어느 놈의 짓인줄 아나

바로 늑대라는 놈의 짓이지
사람 먹는 범 호랑이는 그래도
사람을 죽여서 잡아먹는데
사람을 산채로 키워서 신경과 경락까지 뜯어먹는 건
바로 이 세상 남은 마지막 짐승 가진자들의 짓이라

그 싸나운 발톱에 날개가 찢긴
매와 같은 춤꾼이여

이때
가파른 벼랑에서 붙들었던 풀포기는 놓아야 한다네
빌붙어 목숨에 연연했던 노예의 몸짓
허튼춤이지, 몸짓만 있고
춤이 없었던 몸부림이지
춤은 있으되 대가 없는 풀죽은 살풀이지
그 모든 헛된 꿈을 어르는 찬사
한갓된 신명의 허울은 여보게 아예 그대 몸에
한오라기도 챙기질 말아야 한다네

다만 저 거덜난 잿더미속
자네의 맨 밑두리엔
우주의 깊이보다 더 위대한 노여움
꺼질수 없는 사람의 목숨이 있을지니

바로 그 불꽃으로 하여 자기를 지피시라
그리하면 해진 버선 팅팅 부르튼 발끝에는
어느덧 민중의 넋이
유격병처럼 파고들어
뿌러졌던 허리춤에도 어느덧
민중의 피가 도둑처럼 기어들고
어깨짓은 버들가지 신바람이 일어
나간이 몸짓이지 그렇지 곧은 목지 몸짓

여보게, 거 왜 알지 않는가
춤꾼은 원래가
자기 장단을 타고난다는 눈짓 말일세
그렇지
싸우는 현장의 장단소리에 맞추어

벗이여, 알통이 벌떡이는
노동자의 팔뚝에 신부처럼 안기시라

바로 거기선 자기를 놓아야 한다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온몸이 한 줌의 땀방울이 되어
저 해방의 강물 속에 티도 없이 사라져야
한 춤꾼은 비로소 구비치는 자기 춤을 얻나니

벗이여
저 비록 이름없는 병사들이지만
그들과 함께 어깨를 쳐
거대한 도리깨처럼
저 가진자들의 거짓된 껍줄을 털어라
이세상 껍줄을 털면서 자기를 털고
빠듯이 익어가는 알맹이, 해방의 세상
그렇지 바로 그것을 빚어내야 한다네

승리의 세계지
그렇지, 지기는 누가 졌단 말인가
우리 쓰러졌어도 이기고 있는 민중의 아우성 젊은 춤꾼이여
오, 우리굿의 맨마루, 절정 인류최초의 맘판을 일으키시라

온몸으로 디리대는 자만이 맛보는
승리의 절정 맘판과의
짜릿한 교감의 주인공이여

저 폐허 위에 너무나 원통해
모두가 발을 구르는 저 폐허위에
희대를 학살자를 몰아치는
몸부림의 극치 아, 신바람 신바람을 일으키시라

이 썩어 문드러진 놈의 세상
하늘과 땅을 맷돌처럼 벅,벅,
네 허리 네 팔뚝으로 역사를 돌리다
마지막 심지까지 꼬꾸라진다 해도
언땅의 어영차 지고 일어서는
대지의 새싹 나네처럼

젊은 춤꾼이여
딱 한발띠기에 일생을 걸어라

*(백기완. 1980년 12월짓다) .백기완 시집 <젊은 날>(1990년 12월)에 수록
묏 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노동자의 시 /기관지<노힘 제47호>

이 長詩 '묏비나리'는 백기완이 1980년 12월에 썻다. 그때 선생은 5공화국 출범과 함께 이루어진 대대적인 민주인사 탄압으로 심한 고문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요양을 하던 중, 치료비를 만들기 위해 그 동안 썼던 작품을 추려 <불문학자 전채린>의 주선으로 '젊은 날'이라는 시집을

1982년 출판하게 되는데, 그 때 이 '묏비나리'는 "민중의 깨어남과 살아서 죽음을 위해

혁명적인 투쟁을 지침하는 서시로" 서슬 퍼런 5공화국 초기에

발표되기 어려운 시였다.하여 작품편집 과정에서 빠뜨린 것이,

10년뒤인 1990년 12월의 증보판에서야 비로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산자여 따르라! 『 임을 위한 행진곡 』은?

백기완선생의

묏비나리란 노동자 詩에서 따온 황석영 님의 개사 작품이란 것은 이미 알려진 曲이다.

『 님을 위한 행진 』은

운동권 출신이 아니어도, 지난 80 년대의 민주주의 암울한 세태를 겪어 본, 많은 사람들이

불러 보고, 듣기도 한 노래다. "민중의 영원한 애국가"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다.

그만큼 웅웅 속으로, 그만큼 울울 속으로, 퍼지고, 밭 밭 속으로,

창창히 뻗어가는  민중적인 가요로 자리 잡았다. "운동하는 곳"이면 으레히 따라다닌 곡,

곡조가 애상하고, 흐름이 진동하여, 들으면, 치밀듯한 호소력이 있다.


원시가 '묏비나리 이듯, 독재타도를 위한  민중의 깨우침을 위한 서시'였으니

학창시절 독재 타도를 외칠 때도 사랑 받았고,

노동 운동의 시위가 있을 때도 사랑 받았던 노래이다,

70-80 학번 세대, 오늘의 40.50대의 사람들, 그들, 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격동의 80년대를 부딛혀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이 노래가 광주 항쟁의 518 추모 곡으로 지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

도청항쟁 시, 최후를  같이한 윤상원 열사의 영혼 결혼식 축가로도 불러지기도 하였다.

"1980년 5월 27일. 당시 <5.18 광주항쟁지도부> 홍보부장으로 전남도청을 끝까지 사수하고자 했던

윤상원<전대 정치외교학과 휴학>은 도청에서 저항하다가 진압군의 총탄을 맞아 전사한다.

그의 나이 서른 하나,.그리고 박기순<전대 국사학과 휴>은  야학중에  518을 만나  투쟁하고

이후 야학과  노동 운동에 헌신해오다  병으로 숨진 박기순 . 이 둘은 1982년 5.18 묘역에

나란히 합장 되어 완전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영혼 결혼식"에 사용되었던 노래가  바로 『 임을 위한 행진곡 』 이다.

곡은 지난 1980년 MBC 대학 가요제에서 은상을 차지한 <김종률>씨가 작곡을 했고

소설가 황석영씨가 백기완 선생의 시를 노랫말을 바꿔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원의늑대 16-05-16 20:25
   
그래서 황석영씨가 만들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samantonio 16-05-16 20:27
   
황석영은 원시에 단어 몇개 지웠을뿐.....
               
초원의늑대 16-05-16 20:28
   
그래서 황석영씨가 작사를 하지 않은게 됩니까 ?
                    
samantonio 16-05-16 20:51
   
황석영이 작사 했다면 90% 이상 표절이지요..
                         
초원의늑대 16-05-16 20:54
   
그러니까 표절이든 뭐든 노랫말을 바꿔서 만든인물이 황석영씨입니다.
총명탕 16-05-16 20:32
   
이미 털린 이야기를 또 가져오시네여!?..ㅋㅋㅋㅋㅋㅋ
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은 레파토리가 언제나 똑같음..ㅋㅋㅋㅋㅋ
아무튼 어서와용~ 이런 정게 첨이시죠!?ㅋ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16 20:36
   
팩트를 얘기했는데 털리기 긴 뭐가 털렸죵^^ 노래의 작사자가 북한가서 김일성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그주제가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썼는데 털린게 뭐죵? 있는그대로 팩트를 썼는데?
          
총명탕 16-05-16 20:47
   
팩트가 아니고 펙트임. 그리고  종북논란 같은건 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이 만들어낸거 아닌가요!? 북한 방북한거로 따지면 닭대가리고 갔는데!?! 그건 아시나요!?
               
초원의늑대 16-05-16 20:48
   
총명탕좀 드셔야겠습니다 총명탕님 북한에 무단방북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것이 종북이 아니면 뭐가 종북이죠?
                    
총명탕 16-05-16 20:52
   
ㅋㅋㅋ 본인 이름 빼달라고 했다는건 안 보셨나봐요?!
왜!?! 그럼 닭대가리가  방북해서 뭐라했는지 아시나요!?! 먼 이중잣대를 들이 미시네..
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16 20:55
   
총명탕이나 드세요 ㅉㅉ 이거뭐 한심해서 말을 섞기가 싫네
                         
총명탕 16-05-16 20:57
   
말빨이 안되시면 조용히 댓글 달지 마시던지요.
이미 털린 문제를 또 가져오고 또 가져오고...
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만 바뀔 뿐이고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그려~ ^^
까꽁 16-05-16 20:41
   
     
coooolgu 16-05-16 20:45
   
뉴데일리는 언론사가 아닙니다.ㅋ
coooolgu 16-05-16 20:46
   
북한에 무단방북하는 秊도 대통령 해먹는 이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16 20:52
   
댓글만봐도 정말 심각하네 북한에 무단방북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쓴 사람이 '임을위한 행진곡'의 작사가고 김일성 찬양하는 영화의 주제가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썼는데도 댓글들 보소 ㅉㅉㅉ
     
총명탕 16-05-16 20:55
   
아이구야~~ 여야 모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자고 들이미는데..
친일빨갱이 노예보수들은 안그런가봐요!?!
족보 16-05-16 20:58
   
80년 대의 민주화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깊숙히 영향을 미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주체적으로.그러니까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끼리..20대의 청춘들에게는 솔깃하지 않습니카.제가 지금 20대 이고 그 당시를 살았더래도 지지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임수경이 북한에 가서 한 발어들이 개인적인 발언일까요.전대협을 대표해서 갔는데 그의 발언은 결코 개인적인 발언이 아니죠.이석기가 애국가를 부정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 ..민주화이전에 이런부분들에도 명확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보수는 무조건 친일 어쩌고 뭉뚱거려 되도 않는 신소리나 해대고 진보는 종북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보면 애초에 지역프레임으로 흐르거나 자신이 지지하니까 무조건적이고 그 반대세력은 이렇다.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는..임을 위한 행진곡도 그 순수성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것이지만ㅇ다른 의미에서 받아들이는 이도 분명히 있겠죠.문제가 전혀 없다고 볼수는 없고 협치란 것으로 박근혜가 인정했으니 뭐 순수성으로 불려지면 좋은 일입니다.단 이석기나 황석영이나 이런 이들의 주장은 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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