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쥬이다.
최초 학생운동 발단이 다이쥬 석방하라 였고...
그 구호를 자주 들을수 있었다...
일반인에게 피해를 안주고 학생들만 잡았다면
그 주사파들만 잡았다면...
김일성의 남측본부장 다이쥬 석방시위로 끝났을텐데 애석하다...
전대갈의 실책이 아니였나 싶다...
반미 남측해방의 주제곡 그냥 부르라고 해라...
다이쥬는 존경에 마지 않는 오매불망한 그분을 위해 아들인 김정일에게
해줄만큼 해줬다...
일성이 정일이 다이쥬가 지옥에 있을텐데 불러도 들리지 않을테니
그냥하게 냅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