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하는데 이번 선거에서 이전보다 좀더 나아졌으니 세월호 청문회 같은걸 해서 제대로 정치인 기질을 보여주고 국정원 관련 사건들도 시원시원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시 8-90% 몰표를 호남에서는 해줄거라는거~

탄핵주도세력이 현 국민당 의원들이고 세월호도 코빼기도 안내밀다 겨울에 광화문에서 선거운동만하다 시민에게 항의받고 무시당하고 사진 찍히고 국정원 해킹도 문대표핸드폰 갖고 생쇼하다시간 다 보낸게 누구더라요...
호남사람들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호남지식인과 토호들은 밥 맛

하지만 이전처럼 내부에서 서로 싸우기 바쁘고 그전과 같은 변화없는 무능력함을 보여주면 호남에서는 어짜피 안되는거 도박을 할수밖에 없다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이 먼가 해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도박!!!!!

어짜피 안되는거면 도박이라도 해야 할거 아녀?

내부에서 쌈질만 하던 사람들 작년 겨울에 분가해서 국민의 당 차림.

안철수에 도박? 호남 토호들이 계산이 빠르지 맹탕은 아님.

한마디로.."홧김에 서방질"?..ㅋ

국민당  통일국민당  국민의당 ........ 답습중 ㅎㅎㅎ

국민당  통일국민당  국민의당 ........ 답습중 ㅎㅎㅎ

국민당  통일국민당  국민의당 ........ 답습중 ㅎㅎㅎ

제대로 분석하셨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도 3당구도 아녔음 새누리가 또 이겼을겁니다.
3당구도가 되면서 야당이 이슈를 선점한게 컷어요.
그만큼 3당구도가 되면서 이슈를 선점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죠.
그 시너지 효과로 야당이 성공했다라 생각합니다.
그이후 개소리들은 그냥 당리당략의 선동이죠.

???
노무현 탄핵하고, 아무런 정치력을 발휘 하지 못했던 2~4선 의원님들
거의 다 국민당 갔는데 왜 더민주당한테 뒤집어 씌우지?

님 주장에 해당 되는 구태 정치인들 다 국민당 갔는데
호남 사람들이 국민당 찍었다면
지역주의를 의미 하는 거지, 뭔 전략 투표냐.

말 앞뒤 맞게 주장을 해야 공감을 하지.

몰라도 너무 모르는듯?
박지원이나 주승용? 머 그런 호남에서 오랫동안 국회의원 한사람들 그사람들 보고 국민의당을
지지해준걸로 제대로 착각을 하는ㅎㅎ

국민의당은 순수하게 안철수라는 인물때문에 지지율을 받을것이고 그 지지율 믿고 박지원이나 주승용같은 정치패거리들이 따라 붙었을뿐~

현재는 안철수라는 인물을 먼가 희망을 가져볼 대권주라라서 국민의당에 그나마 지지를 해주는거지 박지원이나 주승용같은 대부분 정치인들은 그나 지지율에 따라 이래저래 붙어다니는 패거리일뿐.

55:45가 뭔 전략 투표냐. 장난함? ㅋㅋ
동교동게 포함 해서 호남 토호세력 지들이 당권 장악 못하니까
광주일보가 연일
종편하고 똑같이
문재인 죽이기 하고
안철수 띄우기 한거는 아시나?

말도 안되는 호남홀대론이니 뭐니 지역감정 조장질 해 놓고서는
말 같지도 않은 전략 투표 합리화 하고 있네.

안철수 하나만 보고 여태 못했던 사람들 다 찍어 줬다?
그 말 자체가 님 주장의 모순이고
새정치가 뭔지 아직도 안 보여준 안철수를 선택 한다는 것도 님 주장의 모순이 되는 부분이여.

그냥 호남지역도 다른 지역과 별반 차이 없어요.
뭔 자기들이 대단한 거 마냥 착각 금지.

박지원이나 주승용 같은 호남사람이라 지지을 해준거였다면 천정배가 정당 만들었을때 벌써
지지를 해줘겠지ㅎㅎㅎㅎ

개인적으로 국민의당을 지지하지만 한편으로 역겨울때도 많습니다.
특히 이태규와 이상돈의 연정론은 제정신을 가진 정치인으로 안 보이더군요.
과연 대안세력으로 가능할까??란 의문표를 달게 했으니까요.
그동안 국민의당을 지지한 사람들 대다수가 새누리도 싫고 더불어도 싫은
기성정당에 혐오감을 갖고있는 대다수 유권자들입니다.
그런데 지지율좀 올라가니까 연정론을 들고 나오네??
이건 국민의당을 지지한 유권자들을 맥빠지게 하는 행위죠.
연정은 한미다로 다른것도 없고 같은 부류라는 걸 인정하는 꼴이니까요.
당연 부정적으로 보일수밖에요.
총선의 결과를 봤으면서도 선거 끝나기가 무섭게 연정론을 들고나와서
지지층 뒷통수를 갈겨버렸으니.. 이태규나 이상돈에 중심 못잡은 박지원이나..ㅎㅎ
그렇게 민심을 못읽어서야..
그냥 급조된 세력에 당장 대선만 보고 달리는 불나방처럼 보임.. 그래선 수권정당이 될리가 만무..
그런데서 급격히 신뢰를 잃었다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잘하면 신뢰를 하겠죠.
아직까지는 국민의당을 지지하고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전 포털이고 어디고 눈팅하다 맘 안드는 기사 나오면 국민의당 엄청 욕합니다.ㅎㅎ
절대 감싸고 뭐고 그런거 없어요.
그건 국민의당을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쓴소리가 당을 발전하게 만드는..
정말 그당을 사랑하고 지지한다면 쓴소리도 할때는 해야되는..

이건 뭐죠 호남 대표분이 글 쓰셨나?

?  국민의당 의원중 호남에서 그전에 새정치소속으로 뽑혔었던 사람 비율을 보고 오시라

그냥 기존에있던 정치인에 한표던진것을 해석되도 무방하고

이글은 너무많이 나갔다.

국민의당에 조금 뒤지는거지  더민주가 호남에서 아직 영향력이 없는것은 아니다.

국민의당이  압승한것도 아니고 정당지지율도 압도적으로 높은것도 아니다.

성향이 갈린것으로 보아도 좋지만

그냥 기존 정치인에 한표를 던진것으로 보는게 맞다.

호남홀대론으로 지역감정 조장해서 지역주의로 나간거지 ...

전략투표 ㅋㅋ 아 웃기네요.

호남에서는 득표율은 박빙인데 의석수에 앞선다고 완승이라고 하고
호남을 뺀 나머지 지역에선 2석만 얻었지만
당지지율이 앞선다고 국민들이 자신들을 선택했다고 한다면
웃기는 논리 아닌가요?
의석수로 말하자면 호남지역 완승, 이외지역 완패라고 해야 맞고
당 지지율로 보자면 결국 1/4 얻은 결과로 국민들의 지지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말하기도 웃기는 거죠.
비례포함 38석을 얻은 것에 고무된 건 알겠는데
해석을 아전인수격으로 하는 것에는 피식~ 웃음만 나오네요.

그리고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이 안철수아 국민의당 덕에 당선 된겁니까?
더민주나 무소속 달고 나와도 호남지분으로 당선 될 사람들이고
새정치란 이름으로 함께하는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요?
몇달만에 구태정치가 새정치가 되는 마술이 국민의당에선 가능하니 참 ㅎㅎ

정체성~ 정체성~ 왜 노래를 부르는지 그들만 모르는 유행가 인가요~??
오늘 방우영과 연관된 안철수의 발언과 당 초기 한상진의 이승만 국부론
그리고 당의 지분들을 가진 구태정치인들의 면면을 보면
국민의당 정체성이나 안철수의 정체성은 안드로메다행인 거 같습니다 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