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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의 한 간부가 집에서 홀로 사망한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영주 어버이연합 관리부장이 집에서 혼자 사망했다. 사망 사실은 사망 후 며칠이 지난 17일이 되어서야 어버이연합 측에 전해졌다. 가족을 찾을 수 없자, 김 부장의 휴대전화에 찍힌 전화번호로 연락이 가게 된 것.
경찰은 김 부장의 시신을 일단 부평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가족을 찾고 있다.
한편 김 부장은 평소 식사 전 성호를 긋고, 팔에 묵주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천주교 신자로 추정되고 있다.
네이버, 다음, KBS,MBC,SBS 종편 등에서 전혀 보도가 안됨... 신문기사로 몇 개 나온 게 다...
지금 시기에 어버이연합 관리자가 죽은채 발견되면 다시 어버이연합쪽으로 시선이 쏠리니 옥시와 로스쿨 이란외교로 묻으려고 하는 중인듯
http://rfacttv.com/sub_read.html?uid=310%C2%A7ion=sc4%C2%A7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