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0191422&sid1=001 이거 한번 보세요

여기에 관해선 아는게 없어서 전 노코먼트 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 하는건 이번 한일협상이 문제가 된다는건데
물타기는 좋지 않는 행위입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1998년 4월 21일 일본의 아시아 여성기금에서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시작되자 우리 정부 지원금을 확대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일본에 대해 더이상 정부 차원에서 개별적인 배상요구를 하지 않겠다라는 발표를 했다가
다시 번복합니다. 즉, 일본 정부의 개별적인 배상요구를 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하게 일본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해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도덕적 우월성을 위해서였었지만,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피해 보상을 위안부 할머님들의 의견을 제외시키고 정부에서 그냥 결정하는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있어서였습니다.

위안부 할머님들도 단순히 돈을 위해서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일본 정부의 진실성 있는 사과를 최우선으로 삼기도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역시 1998년 10월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와 함께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마음에서의 사죄"를 표현한 문서에서 위안부 문제를 제외 시켜 통렬한 비난을 받은바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 역시 2005년 8월 한일 수교 회담 문서를 공개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할린 동포 문제, 원폭 피해자 문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해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2011년 8월 결정이 나오고 나서 외교부는 헌재 결정에 따라 2011년
9월과 11월에 일본에 외교 문서를 통해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른 분쟁 해결 절차를 진행할것을 일본정부에 공식 요청했으나 일본이 무시해버렸죠.

그러다 같은해 12월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일본 교토 한일 정상회담에서 "인도적 견지에서 지혜를 발휘하겠다"고 밝혔으나,

법적인 책임 문제로 합의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즉 김대중 정부 시절, 노무현 정부 시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흐름은 위와 같습니다.

즉 쓰레기 조중동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아예 손놓고 방치하고 있었던게 아니란 겁니다.

게다가 위의 동아 일보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위와 같은 내용이 그 당시 동아일보 왜에는 없을까요? 제가 찾지를 못해서? 아님 내용 자체가 워낙 노무현을 몰아 붙이기 위해서 헛소리를 주절되는 거라서?

그 동안 조중동의 아니면 말고식 뉴스를 알고 나면 이렇게 떳떳하게 가져오시지는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위의 내용이 100%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러면 노무현 정권의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대응이 쓰레기 같았으며, 제대로 된 처사를 못한거라고 비판하면 됩니다. 그 뿐입니다.

그로 인해 현정권의 쓰레기 같은 협상 내용이 실드 쳐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둘다 욕먹을 행동을 했고, 욕을 하면서 비판을 하면 됩니다. 마치 저놈도 이랬으니, 이놈이 이런건 용서해주자라는 쓰레기 같은 논리를 펴지는 말란 겁니다.

둘다 욕을 해야죠... 나참.

더 웃긴건 일본은 이번 협상에서 법적 책임에 대해서 언급한적도 없고, 또한 법적 책임과 배상에 대해서 빠져 있는데 법적인 문제라고 우긴다는 거죠..

게다가, 일본군 위안부 자료가 다 일본에 있으니 일본이 우기면 어쩔거냐란 파격적인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아니 오키나와에서 미군이 발견한 위안부 여성들 그와 관련된 자료는 다 허상인가 봅니다.

그 외에 서양권의 위안부 할머님들, 중국이나, 필리핀 위안부 할머님들 그와 관련된 자료는 다 날라가고,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님들의 증언 역시 전부 아무런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죠..

게다가 일본에서 공개된 자료 역시 모두 파일 형태로 이미 사본이 떠져 있거나, 열람을 통해서 증언자들이 존재하는 마당에 일본이 이를 파기하게 되면, 누가 욕먹을까요? 그렇게 법적인 문제라고 지입으로 떠들면서 법적으로 증거 인멸이 사회적, 국제적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는 전혀 생각조차 못하고 있죠.

그외에 무슨 위안부 할머님들 중에서 2분만 집회에 나왔다고 나머지 위안부 할머님들은 전부 이번 협상에 대찬성 하는 거 같은 뉴앙스의 발언까지...

이 무식하고 썩을놈은 그냥 위안부 할머님들을 거짓말 쟁이에 박근혜에 충실한 딸랑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하등 곤충입니다. 그냥 돈받고 알바짓 하는거고, 더러운 베충이의 습성까지 가지고 있는 정게 희대의 쓰레기죠.

아 주어는 없습니다.

ㅋㅋㅋ

국민 50%이상이 한일합의를 찬성한다는 여론조가가 나왔더군요

사실 야당 지지하시는분들 대부분은 무조건적인 반대하실테고

전 현정부의 점수를 -50점이라면      앞전정부의 한일위안부 외면정책을 전 -100점이었다고 봅니다

이 댓글도 웃기네요
조사 업체 3개중에 2개에서 반대가 많은걸로 나와있고 1개가 찬성이 앞선걸로 나와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ㅋㅋㅋㅋ

보고싶은 것만 보게되면 애.자가 됩니다. 조심합시다.

자신을 잘 아시는군요

자신을 아는 사람은 없지. 타인이 자신을 비출 뿐. 너같은것은 타인을 못비추는 애.자다.

애.자씨 군요
자신은 잘아신다니 기쁨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비하로 들리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말뽐새부터 고치고 오십쇼... 애자라는 용어가 장애자를 비웃는 쓰레기 같은 언어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이런데다 써먹으십니까?

생각 자체가 초딩스러워서 그러십니까? 아니면 진짜 생각없는 초딩이 낙서하듯이 써 재끼고 자빠지신겁니까?

게다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면 문제 있는 사람인것처럼 본인이 작성해 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쓰레기 같은 이중적인 행태는 또 뭡니까?

적어도, 자신이 쓴 말에 대한 책임정도는 질 줄 알고서 그에 해당하는 글을 써야죠.
이건 뭐.. 갈 수록 수준미달의 쓰레기만 정게에 굴러 들어오니....

난 홍길동이 아니라서. 애.자를 애.자로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당~

허허허
망상속에서 사시는거 보니 일본 히키코모리 극우 시군요
잘알겠습니다
요즘 밥은 맛있는지????
일본 세슘 내부피폭 당하신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괜챃으신지요???

sbs가 천명조사했고요 찬성53%  반대40%  7%무응답

다른조사기관은 500명정도 조사 한거더라고요

당연히  sbs조사가 표본이 더크다할수있죠 

그리고 더민주당 지지자 7%로만 잘했다

더민주당지지자 86%로가 잘못했다고 대답했네요

그게 에스비에스에서 조사한건가요 ㅋㅋㅋㅋ
여론조사 리서치회사 3개중에 한개인데 말인데요
응답 인원수 한번 보고 오세요

아니 그렇게 따지자면 1000명 표본 조사한것이 제대로 조사한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자면 전 국민 5000만명에 대한 조사를 해서 발표 해야죠.
그래야 정확한 민심을 알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 동안 정게에서 여론 조사 방법에 대해서 수 많은 논의가 있었고, 얼마나 편파적인 방법으로 여론 조사를 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결론적으로 여론 조사란 것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하나의 언론 마케팅의 일환이고, 그로 인한 내용의 신빙성은 허구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님은 살인 사건 나면 피해자들 가족한테 다 물어 보고 범죄자 처벌하는걸 원하나요?  법을 생까자는 과감하고 무식한 주장 잘들었지만 동의는 어렵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식한말 잘들었습니다
느끼는거지만 님 난독증????
님이 주장한 살인만 법적 책임을 진다고 하는 주장을
비꼬는건데ㅋㅋㅋㅋ
동문서답의 정석을 잘보여주시는군요
정말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