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자기말 앞뒤가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도 몰라요 ㅋㅋ
역대정권에서 하지못한 일을 타결키 위해 3년간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이뤘다고 해놓고선,
중말미에는 미국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그러더니 결론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일이라고 하는....참 벌레 같은 글을 보자니 웃음만이..껄껄껄...
어떻게 하든지 쉴드는 쳐야겠고...
아는 것은 없으니 정권의 나팔수들이 떠드는 이야기만 두서없이 짜집기 무한 반복...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해야 정상인거지...
"아무도 원하지않은 협상을 하고서는 잘했다고 자화자찬하는 꼴이 가관이다."
역대정권에게 이런 협상하라고 했으면 장면 정부도 했겠다..껄껄껄...
PS. 기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살충제는 신경계 살충제라 뇌가 없는 벌레에게는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