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曰
"우리가 국가 안보를 지키는 이유는 국민이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고 국민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기 위해서죠..
그런데 우리가 아무 것도 안하고 그저 나에게 돌아온 이익만 생각한다면 국민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