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양심에 물으세요...
누굴 좋아하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맞다고.. 받으라고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당사자가 자신들의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협상하라고 한적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게임 끝난거 아닙니까?
아그리고 박근혜 할매가 삽질해서 정치적으로 몰린건 알겠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공격하지 맙시다..;;
이거 딱보니까 세월호 대응이랑 판박이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
나중에 ... 수요집회 나가서 할머니들 한테 빨갱이 어쩌는 애들 생겨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