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작자의 논리는 대충 이러하다

한미일 md라는 공조 포맷에 불가항력적인 미래 건설적인 방향의 외교 성과이다

그러니 감성 아닌 냉정한 가슴으로 비방은 금물이랜다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격이다. 후안무치 아전인수다

이 정부에서 일본과 척을 두다 md 포맷으로 엮어 지렛대 역활을 기대했던 판이었는데

짜논 판을 뒤집고 역류라면 역류했다.

그동안 일본이 혐한 짓을 해도 기세 등등하게 무시해온 정부였다

md 필요성은 온 국민 알고있는 사한인 문제를 해서 역사 문제를 털고 가자는 국민적 합의라면 합의였는데 

키까지 내주는 글로벌 호구인증 뱡향으로 매듭이 지어졌다

간단히 위안부는 다음 새 정부에서도 미뤄도 되는 방안도 있고 md가입후에도 전략적 무기로 사용할수도 있

는 방안도 있다 상황에 따라 방안도 모색하면 방안도 나오는 법  쫒기듯 성급 그자체다

세상 앞 일은 모를지인데 결론은 똥.떵.어.리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복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