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
기자] 김무성 대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iframe width="0" height="0" id="MtTemp_04240e41-a37b-dd0b-c56f-db1da8530c31" src="http://reviewstar.heraldcorp.com/ad/ad_adop_1_200200.htm"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흑인 유학생의 피부색을 연탄에 비유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김 대표는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영남대 유학생 40여 명, 당 청년위원 50여 명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불우이웃 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했다.
그러던 중 김 대표는 나이지리아 출신 유학생에게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자 김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친근감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다고 해명했다.
-------------------------------------------------------------------------------------
트럼프 저리가라~ 우리나라는 갓무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