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방법이 없어 보여요^^
통합을 외치면서, 분열을 하고 있는게 안철수의원과 비주류들 아닌가요? ^^
오를 일만 남았어요^^
왜? 떨어질만큼의 여력이 남았다면, 이미 새정연의 지지율은 더 폭락했을꺼에요^^
하지만, 약간 이나마 오르면서 유지를 하고 있다는거에요^^
이건 뭐냐하면, 관망하고 있다는 소리에요, 새정연지지자들과 무당층에서^^
가장 좋은건 권력을 세분화해서 공천권도 문,안,박연대가 공동으로 갖게되니 비주류들에게도 나쁠것 없는데
안철수의원과 비주류들이 거부를 했다는거에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면, 버려야지요^^
통합을 하려면, 한발씩만 양보하면 되는데 ^^
문재인 대표는 양보를 했는데, 그럼, 안철수도 수용할껀 수용을 해야하는데 거부를 했다는거지요^^
힘을 1/3씩 나눠서 공동대표로가자고 했던건데, 자꾸 거부하면, 야당내부를 흔드는 일을 하는
안철수의원을 계속 끌어안고 가야할까요? ^^
버릴때 과감하게 버려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