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예산도 뒤에서 삭제 하려다 들키고
참 속마음을 알수 없는 분인기라
인혁당 사과에 눈물지을때 그게 참 억울한 눈물 처럼 보였는데
그분들 니 고향사람이다.
됫다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나
조요히 있다가 조용히 가면 좋으련만 마음속은 경제는 개판이고 낙하산 투하된 중공업이나 산업들은 재부실로 휘청거리고 해놓은게 없으니
마음속에 통일을 향한 불길만 이는구만
민생이나 좀 챙겨라
자기 지지자들은 자국민 살해 하자고 선동하는 살인미수자들로 만들어 놓고 지옥행 열차 표가 모자를 지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