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58928
노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피감기관들이 8000권의 시집 중 대부분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기관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이어 갑질한 새정치 의원 세명 노영민 신기남 윤후덕 모두 "을" 보호하기위해 만든 을지로위원회 소속이군요, 을지로위원회 이름 바꿔야겠네요. 갑지로위원회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