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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7 21:31

경찰 100명 다쳤다면서 사진한장 없는 이유는?

글쓴이 :

CIGARno6

경찰이 공개안할리가 없을텐데.

일부러 어디하나 부러뜨려 조작할까 겁이 나네요.

왜? 바로 공개하지 않고 다쳤다고만 하는걸까요?

쇠파이프들고 설쳤으면 맞은 사람이 있었을 텐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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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위해 15-11-17 21:37 물대포를 열심히 쏴서 손에 물집이 생기는 대단한 부상을 당했을걸요? 물대포를 열심히 쏴서 손에 물집이 생기는 대단한 부상을 당했을걸요?



		친일타파 15-11-17 21:46 시민들에 물대포 쏴서 마음 다친 의경들 많을꺼에요.. 시민들에 물대포 쏴서 마음 다친 의경들 많을꺼에요..



		친일타파 15-11-17 21:49 제대로 못 막는다고 고참에게 정강이 까이고 얼차려 받아서 많이들 다쳤을꺼구요.. 제대로 못 막는다고 고참에게 정강이 까이고 얼차려 받아서 많이들 다쳤을꺼구요..



		기곤 15-11-17 22:05 100명이 다치든 1명이 다치든 저런걸 굳이 공개할 이유가 없죠 동의대 사태때 데모 막다가 경찰 7명이 죽었어도 대부분의 일반인은 그런 일이 있엇는지도 모름 100명이 다치든 1명이 다치든 저런걸 굳이 공개할 이유가 없죠 동의대 사태때 데모 막다가 경찰 7명이 죽었어도 대부분의 일반인은 그런 일이 있엇는지도 모름



		CIGARno6 15-11-17 22:41 근데 동의대 사태때 데모 막다가 경찰 7명이 죽었다는건 댁이 어떻게 알아요? 공개할 이유가 없을거라면서. 공개 한건가요? 근데 동의대 사태때 데모 막다가 경찰 7명이 죽었다는건 댁이 어떻게 알아요? 공개할 이유가 없을거라면서. 공개 한건가요?



		기곤 15-11-17 23:16 제가 말한 '저런걸'은 '댁'이 말한 '사진 공개'를 말한건데요? 난독증 있으세요? 그리고 '댁'이란 단어 뜻도 모르면서 함부로 쓰지 마세요 선천적으로 존대어 쓰는거에 거부감 있는 사람인가 그냥 '님'이라 쓰면 될걸 가지고 뜻도 모르면서 '댁'은 개뿔 제가 말한 '저런걸'은 '댁'이 말한 '사진 공개'를 말한건데요? 난독증 있으세요? 그리고 '댁'이란 단어 뜻도 모르면서 함부로 쓰지 마세요 선천적으로 존대어 쓰는거에 거부감 있는 사람인가 그냥 '님'이라 쓰면 될걸 가지고 뜻도 모르면서 '댁'은 개뿔



		CIGARno6 15-11-17 23:39 동의대 사태때 6명이 사망했고. 신문에 사진 나왔음. 당신들이 좌빨이라 부르는 한겨레신문에서. 알면서 하는 소린지 모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지만. 댁이란 단어가 싫으면 헛소리를 마세요. 댁이란 단어가 반말은 아니거등요. 그리고 댁이란 단어가 기분나쁘게 들릴만큼 댁이 나이가 먹었다고 상대가 어릴거라 생각도 마세요. 동의대 사태때 6명이 사망했고. 신문에 사진 나왔음. 당신들이 좌빨이라 부르는 한겨레신문에서. 알면서 하는 소린지 모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지만. 댁이란 단어가 싫으면 헛소리를 마세요. 댁이란 단어가 반말은 아니거등요. 그리고 댁이란 단어가 기분나쁘게 들릴만큼 댁이 나이가 먹었다고 상대가 어릴거라 생각도 마세요.



		기곤 15-11-17 23:59 댁이란 단어는 보통 남의 집이나 가정을 이를때 쓰는 말이고 사람한테 직접 부를때는 보통 자신보다 아랫사람한테나 쓰는 말이죠 자기보다 윗사람한테 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는 없죠. 그렇다고 제가 저렇게 과민반응할것도 전혀 아니었던것 같네요. 어제 다른 게시판에서 이상한 사람이랑 말다툼해서 괜히 다른분들한테도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댁이란 단어는 보통 남의 집이나 가정을 이를때 쓰는 말이고 사람한테 직접 부를때는 보통 자신보다 아랫사람한테나 쓰는 말이죠 자기보다 윗사람한테 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는 없죠. 그렇다고 제가 저렇게 과민반응할것도 전혀 아니었던것 같네요. 어제 다른 게시판에서 이상한 사람이랑 말다툼해서 괜히 다른분들한테도 신경질적으로 대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친일타파 15-11-18 00:50 댁 (宅) [명사] 듣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남의 집이나 가정을 높여 이르는 말. 남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주로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란 뜻도 있네요.. 댁 (宅) [명사] 듣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남의 집이나 가정을 높여 이르는 말. 남의 아내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주로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란 뜻도 있네요..



		할쉬 15-11-18 00:00 역시나 할말없으면 잠수타는군.. 역시나 할말없으면 잠수타는군..



		개들의침묵 15-11-17 23:15 당신 말 믿어도 되나요...7명 사망했다는 말...그냥 뱉어보는 말 같은데.. 당신 말 믿어도 되나요...7명 사망했다는 말...그냥 뱉어보는 말 같은데..



		기곤 15-11-17 23:17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0554&cid=42958&categoryId=42958 거참 당신이라니 위에 '댁'도 그렇고 하여튼 요즘 애들은 그냥 싸가지 없는게 일상이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0554&cid=42958&categoryId=42958 거참 당신이라니 위에 '댁'도 그렇고 하여튼 요즘 애들은 그냥 싸가지 없는게 일상이군



		개들의침묵 15-11-17 23:29 당신이 머 어때서 그러죠..님 왜 과민반응이신지. 보도 된 사실 아닌가요...그리고 나이 50넘은 사람한테 애는 머고 싸가지는 또 머요 .. 당신이 머 어때서 그러죠..님 왜 과민반응이신지. 보도 된 사실 아닌가요...그리고 나이 50넘은 사람한테 애는 머고 싸가지는 또 머요 ..



		기곤 15-11-17 23:38 '당신'이 낯선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쓸때는 보통 낮춰서 부르는 말이고 뒤에 뱉어보는 말 어쩌구와 맞물려서 그냥 시비 거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과민반응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이 낯선 사람한테 직접적으로 쓸때는 보통 낮춰서 부르는 말이고 뒤에 뱉어보는 말 어쩌구와 맞물려서 그냥 시비 거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과민반응해서 죄송합니다.



		개들의침묵 15-11-17 23:42 그냥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갑시다..이 어려운 세상에 얼굴 붉혀본들 좋은거 없는거 같아요 ..저도 사과 드리죠 오해 없으시길 그냥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갑시다..이 어려운 세상에 얼굴 붉혀본들 좋은거 없는거 같아요 ..저도 사과 드리죠 오해 없으시길



		sangun92 15-11-18 00:11 "당신"은 높임말로도 사용됨. 예사 높임 ①[언어] 인칭 대명사에서, 예사로 높여 이르는 말 ②‘당신’, ‘그대’, ‘노형’, ‘이분’, ‘저분’ 따위가 있다 참고로, 자신의 부모님을 3인칭으로 부를 때, "당신"이라고 호칭함. 드라마에서 "당신"을 낮춤말로 사용하는 예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이라는 호칭은 낮춤말로만 사용되는 호칭이 아님. "당신"은 높임말로도 사용됨. 예사 높임 ①[언어] 인칭 대명사에서, 예사로 높여 이르는 말 ②‘당신’, ‘그대’, ‘노형’, ‘이분’, ‘저분’ 따위가 있다 참고로, 자신의 부모님을 3인칭으로 부를 때, "당신"이라고 호칭함. 드라마에서 "당신"을 낮춤말로 사용하는 예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이라는 호칭은 낮춤말로만 사용되는 호칭이 아님.



		기곤 15-11-18 00:20 물론 '당신'이 높임말로도 자주 사용되는건 알고 있고 저도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근데 경험상 현실에서 '당신'이란 말 들을때는 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서 상대가 '너'라고 부르면 대놓고 싸우자는 꼴이니 '당신'으로 살짝 순화해서 부를때 들은게 거의 전부네요 어쨌든 과민반응한점 개들의침묵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물론 '당신'이 높임말로도 자주 사용되는건 알고 있고 저도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근데 경험상 현실에서 '당신'이란 말 들을때는 서로 감정이 안좋은 상태서 상대가 '너'라고 부르면 대놓고 싸우자는 꼴이니 '당신'으로 살짝 순화해서 부를때 들은게 거의 전부네요 어쨌든 과민반응한점 개들의침묵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sangun92 15-11-18 00:36 서로가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단순하게 2인칭 대명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제이 인칭 대명사第二人稱代名詞 ①[언어] 자기와 대화하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대명사 ②‘너’, ‘자네’, ‘당신’, ‘그대’ 따위가 있다. "당신"이라는 호칭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봄. 서로가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단순하게 2인칭 대명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 제이 인칭 대명사第二人稱代名詞 ①[언어] 자기와 대화하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대명사 ②‘너’, ‘자네’, ‘당신’, ‘그대’ 따위가 있다. "당신"이라는 호칭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봄.



		친일타파 15-11-18 00:52 당신 (當身) [대명사]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자기03[Ⅱ]’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당신 (當身) [대명사]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자기03[Ⅱ]’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가이우스 15-11-17 22:08 뭐 얼마나 심하게 다쳤겟나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물대포 뿌려댓는데 어쩌다 한명씩 다친거겟죠. 심하게 다친사람은 10% 도 안될수도있슴 뭐 얼마나 심하게 다쳤겟나요. 안전거리 확보하고 물대포 뿌려댓는데 어쩌다 한명씩 다친거겟죠. 심하게 다친사람은 10% 도 안될수도있슴



		강운 15-11-17 22:09 뭐 한두번도 아니고 ㅎㅎ 뭐 한두번도 아니고 ㅎㅎ



		sangun92 15-11-17 22:15 가까이 있지도 않은 노조원이 밀어서 허리를 다쳤다며 병원에 입원했다가, 영상으로 거짓말임이 밝혀지자 노조원들의 시위 떄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며 입원해 있던 엠뷩쉰 권재홍처럼, 마음에 상처를 받아 병원에 입원한 100 명의 전경이 나타날지도. 가까이 있지도 않은 노조원이 밀어서 허리를 다쳤다며 병원에 입원했다가, 영상으로 거짓말임이 밝혀지자 노조원들의 시위 떄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며 입원해 있던 엠뷩쉰 권재홍처럼, 마음에 상처를 받아 병원에 입원한 100 명의 전경이 나타날지도.



		마이크로 15-11-17 23:27 저거 그냥 대부분 의무대치료좀 받으면 전부 환자라고 할듯.. 저거 그냥 대부분 의무대치료좀 받으면 전부 환자라고 할듯..



		컴플릿 15-11-18 01:11 의경이 얼마나 다쳤건 그건 모르겠는데 쇠파이프 들고 설치건 맞죠. 던진것도 맞구요.. 동영상에 버젓이 나오던데 그걸 부정하는건 조금 억지인듯. 의경이 얼마나 다쳤건 그건 모르겠는데 쇠파이프 들고 설치건 맞죠. 던진것도 맞구요.. 동영상에 버젓이 나오던데 그걸 부정하는건 조금 억지인듯.



		CIGARno6 15-11-18 03:51 쇠파이프 들은거 인정. 보도블럭 뜯어서 던진거 인정. 집회참가 단체 58개 단체 집회단체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8만명. 저기서 폭력시위 주도단체. 2개 단체 민노총. 폭력시위 인원 추산 100~200명. -차벽철거. 경찰에대한 폭력적인 대항. 조선 TV 역겨워서 안보는데 보고 나면. 감정이 생겨요. 나도 사람이니까. 최대한 중립적이고 싶은데. 이성적으로. 도저히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기 힘들어요. 특히 여기서 설치는 몇몇 버러지들 때문에 쇠파이프 들은거 인정. 보도블럭 뜯어서 던진거 인정. 집회참가 단체 58개 단체 집회단체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8만명. 저기서 폭력시위 주도단체. 2개 단체 민노총. 폭력시위 인원 추산 100~200명. -차벽철거. 경찰에대한 폭력적인 대항. 조선 TV 역겨워서 안보는데 보고 나면. 감정이 생겨요. 나도 사람이니까. 최대한 중립적이고 싶은데. 이성적으로. 도저히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기 힘들어요. 특히 여기서 설치는 몇몇 버러지들 때문에



		컴플릿 15-11-18 09:50 그래서 감정적이면 자기만 손해라는거임. 1퍼센트의 미꾸라지가 물 흐렸으면 당연히 겉에서 보는 제3자는 그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안하죠 보수언론 입장에선 그 1퍼센트를 강조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거고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드려야죠 폭력시위로 퇴색시킨 적보다도 못한 아군인 민노총한테 모든 비난을 쏟아야 냉정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겠죠. "그런 단체는 극소수다,나머지는 평화적으로 했다" 이런식으로 전선을 펼치면 님은 훨씬 불리한 싸움을 미련하게 계속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감정적이면 자기만 손해라는거임. 1퍼센트의 미꾸라지가 물 흐렸으면 당연히 겉에서 보는 제3자는 그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안하죠 보수언론 입장에선 그 1퍼센트를 강조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거고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드려야죠 폭력시위로 퇴색시킨 적보다도 못한 아군인 민노총한테 모든 비난을 쏟아야 냉정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겠죠. "그런 단체는 극소수다,나머지는 평화적으로 했다" 이런식으로 전선을 펼치면 님은 훨씬 불리한 싸움을 미련하게 계속하고 있는겁니다.



		wndtlk 15-11-18 04:21 보도블럭 투척, 새총으로 볼트 발사, 쇠파이프, 오햄머, 망치, 사다리 공격, 주유구 방화, 버스 흔들어대기 등등을 고려하면 전경측에 부상자가 한두명 정도일 것이라는 것은 억지입니다. 갈라진 죽창은 이번에는 없어 보이네요. 보도블럭 투척, 새총으로 볼트 발사, 쇠파이프, 오햄머, 망치, 사다리 공격, 주유구 방화, 버스 흔들어대기 등등을 고려하면 전경측에 부상자가 한두명 정도일 것이라는 것은 억지입니다. 갈라진 죽창은 이번에는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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