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중에선 아직도 저것보다 말도 안되는 소리 믿는 사람 많아요
예를 들어 김대중 수십조 비자금설 이건 친척중에서도 믿는 사람 많음, 김대중 노무현 imf설도 있고 이건 심지어
서른이 다되어가는 사촌동생도 믿고 있음 ㅋㅋ
아 저번엔 왠 택시기사 아저씨가 자기 친구가 김대중대통령 근처에 살았는데 북한말 쓰는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었다고 하기도 했음
그 외에도 뭐 동네 아저씨들이 간첩설부터 해서 노무현 북한방문때 김정일에게 수억달러를 줬다느니 어떤 아줌마는 전라도 한번도 안갔다면서 자기 동생이 공산당이 되자는 현수막 걸어놓고 있는거 봤다느니 하여튼 기도 안찬 얘기들 많이 함

팩트 좋아하는 인간들이 꼭 이런 부분에 대해선 관대하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 ㅋㅋ
사실관계 확인되지도 않은 찌라시만 가지고 거품물고 달려들고,
정확한 팩트 확인해서 뉴스 기사나 경찰수사결과 올려달라 얘기하면 갑자기 쥐죽은듯이 조용해지니까 참 뇌구조가 간단해서 사는데 걱정은 없을것 같아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엇그제 썼었는데...
자영업자랍니다. 우리 법이 그렇대요.
업종은 댓글 도매나 유통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앞으로 사장님이라고 불러주던가 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81058&page=2

그넘들 알바짓 하다가 지네들 억울한 일 생기면 징징거리죠...
지금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못하면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억울한일 당했을때 누가 호응해줄까요..ㅋ
저는 그런 넘들 포기 했습니다..

그 알바생들 중에 법도 모르면서 법률을 따지는 ㅄ들도 있죠 ㅋㅋㅋㅋ

저런놈도 매국노의 일종이죠. 자기들은 정부를 위한다는 개소릴 하고 있으나.
정부가 제대로 못하면, 비판을 해서 올바르게 가게 하는게 국민의 도리인데, 오히려 물타기를 하고, 잘못도 옹호 하는 놈들은 매국노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나라 말아먹는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