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댓글다는 분은 다 바보에여. 논의할 가치조차도 없는 글이네여. 다 무시해주세여.
저는 댓글달았으니까 저는 바보인증한거네여. 에라이 ㅎㅎㅎ

주최측은 한 1~2천 정도 받는 사람들이어야 하나요?
그리고 진짜 힘든 사람들이 저런데 안나가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제가 볼때에...
그 아저씨란 분은 입만 나불거릴줄 아는 키보드 워리어의 미래고요
당신은 맹추나 맹꽁이 같아요~

발끈하셨어요 ?
시위 두둔하는 사람치고 감정적이지 않은 사람 못본거같아요.

시위를 하는 이들이 마냥 순수할 리는 애초에 없음.

모두에겐 이기심이 편협한 자기합리화가 존재 한다라는 건 너무도 간단한 세상의 원리.

마냥 그들이 그토록 순수하고, 세상에 공정한 이들이라면, 어떤 형태에서든 비법적인 행동은

스스로 걷어내며, 자기의 주장을 하고 했을 듯.

그러나 그들에게서 어디 그런게 보이던가?

조디만 털면 궐기고 투쟁이지, 어디 합리적이고 이성적 대처가 있던가?

어디 단 한마디라도 자신들의 과잉에 대한 콧털만큼의 반성의 기미라도 보이던가?

난 그들이 단 한마디도, 시위시의 폭력행위에 대한 반성의 뜻을 보이는 걸 본적이 없다.

입만 열만 박근혜 타령뿐이지.

결론은 박근혜, 그러니 나의 행동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마라..

미친것들.

본문에 아저씨 말대로면

진짜 힘든 사람이 못 나가니까

잘 사는 사람이 대신 나가서 시위해준거면..

나가준 사람들이 쓰레기는 아닐 것 같네요.

그니까 주최측 같은 경우는 민중총궐기라는 이름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하는척 하면서 불순한 진짜 의도를 숨기며 선동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11대 요구안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럴 듯한 요구안 속에 진짜 불순한 의도가 의심되는 요구안이 몇개 보여서요.

그 요구안을 보면 진짜 나라의 이익에는 안중에도 없는 특정 국가나 혹은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요구안 처럼 보이더군요 ..

그렇게 보이신 다면 그럴 겁니다.

다만 그런 놈들 보다 아닌 분들이 다수일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