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했다고 주구장창 몰아붙은 부류와 경찰의 과잉집압만 밀어 붙이는 부류로 나눠지네여.
그런데 핵심은 왜 시위를 했냐는 건데여.
폭력시위한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받으면 되고여. 과잉진압은 대통령이 사과하고 제발방지대책 내놓으면 되여
그리고 아울러 시위의 목적과 내용에서 받아들이수 있는것은 받아들여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면 국민이 차후에 알아서 또 시위를 하던지 아니면 수긍하던지 할거아닌가여.
근데 정착 정부 및 경찰 여당은 폭력시위만 부각시키네여.
시위의 의미는 퇴색하고 쥐몰이하듯이 몰아붙여 버리니까 더 화가 나는게 아닌가 싶네여.
제발 시위의 목적과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이번 12월5일에는
제발 비폭력으로 촛불문화제처럼 집회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