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남과 북이 통일 될것이며 그날이 그리 멀지 않았음은 지금 북한 돌아가는 사정 보면 확실하죠.
종북으로 먹고사는 박정희가 과연 통일 후에도 역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친일혈서 박정희만 남을뿐이지
더불어 남로당활동당시 자료, 숨겨져왔던 김일성과의 관계등 북에 있던 자료들이 밝혀지면
그동안 보수라는 사람들 멘붕올지도(김일성에게도 혈서 썼을수도 있음)
박정희의 경제성장이라는것도 대부분 허구임이 하나씩 풀리고 있는 비밀문서들로부터 하나씩 확인되고 있고
어찌보면 박근혜가 저렇게 무리수 두며 역사질 하는것도 그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기에 그런건 아닐런지 생각되네요.
친일이 정당화 되야 그분이 영원할테니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역사관 다른말로 하면 매국노양성 역사관과 다를게 뭔가?
역사는 돌고 도는법인데 또다시 우리가 그런상황에 처할때 누가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겠는가?
그게 보수고 우익이고 애국인지 묻지 않을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