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진짜 딱 중국이네요.

저런 사람들 왜 중국 안가는지 이해가 안됨

지들 생각에 최고의 나라인데 ㅎㅎㅎㅎ

중국에서 우리 나라에 돈 벌러 온 조선족이나 할 소리니 그냥 웃어주면 됩니다.
거 가만 있으면 원하는대로인데 너무 아이러니한 상황인가요? ㅋㅋ

지상낙원 중국에 가서 새인생을 살면 시진핑을 찬양하면서 살거 같은데 ㅋ

얼마나 좋아요 경제가 성장하고 인권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지들이 좋아하는 세상인데 ㅋㅋㅋㅋ

문선명이가 통일교 어찌 일으켰나 정도만 알아도 독재로 경제 일궜단 소린 ㅋㅋ

박정희보다 더 위대한 스탈린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경제성장률 갑은 스탈린인데 ㅎㅎ 그쪽도 구소련 향수를 느끼며 추억에 젖은
분들 많습니다. 얼핏 보면 황당하지요? 우리가 보면 희대의 독재자 학살주범인데..

그런겁니다. 인간은 자기방어적이라 나쁜것을 잊고 그 시절 다 같이 힘든 와중에
좋은 것만 남아 기억하거든요 그렇다고 그 시절 다시 돌아가서 살래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당시 사회분위기에 숨막혀거나 그러한 노동강도를 버티며 살지도 못할 겁니다.

그 시절 고생하신 노동자 농민이 희생한 탓에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노동자 농민이 권리를 찾을 때라고 목소리를 높히는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박정희의 공과는 이견이 있다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노동자 농민 희생아래 대한민국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성장한 덕분이고 그가 싸 놓은 유신 독재의 폐단으로 고생하고 있지요

그 스탈린 지배 아니였다면 1942년 정도로 해서 소련이 사라지고 슬라브인들이 게르만에다가 노예화가 시작되였을검니다
그 스탈린 지배에 의해 독일이 패전하고  1945년에 일본이 패망을 하고 ...한국이 드뎌 독립을 얻게 된게죠...오늘날 대한 민국이 이렇게 독립 성공에다  잘살게 되는데에 아이러니 히자만 스탈린이 주요한  공로자 란 게죠

뭉뚱그려 근거없는 님만의 주장을 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

1942년에 세계사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망상속에 역사를 평가하면 님처럼 막연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소련의 중공업몰빵으로 러시아사상 최악의 국난을 맞아 거꾸로 적의 수도릉 함락시켜 위상을높인 향수지 우리나라처럼 생활상이 좋아 향수란건달라 30~53년까지 강제노동.수용소 비밀경찰.전체주의로 2500만이 고문사.스탈린을정책을 참고한다는가 하는건 전혀없단다 반면 개발도상국들은 20세기 가장 화려한 역사를 개척했다며 본받아 따라하기 바빠

스탈린은 흐루쇼프의 비난으로 신적위치에서 탈락해 독소전승리 요인정도로 되었고 박정희는 20년간 정치.언론세력이 단점만 부각시키는데뎌 정치부분은 물론 생활도 지금보다 좋았다고 하는 넘사벽차이릉 구별못하는 좌빨좀비

독재는 미발전의 후진 단계에서 필요한게지(즉 필요할적에만 나타나야 함) 한국이라면 이제 선진권이라 더이상 독재는 무의미하죠 ..그리고 세상 많은 나라들은 경제발전 같은 거는 원하지 않고 소박하게 살려는 나라도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독재해서 커왔나요?

후진 단계에서 필요하다는거 자체가 웃기죠 ㅋ

뭔 후진 단계입니까? 후진단계에서도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미국은 거대 대륙에다 풍부한 자원 광대한 농토.. 부럽기가 그지없죠... 그런데다 건국 후 부터 바로 강국이라 누구로부터 안보 위협은 받지 않코 커왔죠

미국은 그런데 건국 당시부터 고질적 반인륜적 죄를 안고 태어났는데..원주민 학살, 흑인 노예사용 등이죠 ..미국이 최초 건설한 경제적 부는 노예들을 데려다 시킨 강제적 노동 착취가 기반 였던 게죠(백인은 지배자 위치 였고)

지금보다 더 후진 시기에 천년 넘게 독재였는데 별 그다지 뭔가 나아졌으면 님 얘기도 논리 축에 얼굴 내밀 순 있을 것 같네요. 비단 우리 나라 뿐이 아닌 얘기...

그렇게 따지면 남북전쟁에서 남부가 이겼어야죠. 강대국의 조건을 자원 영토만으로 쉽게 본다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노예를 끌어다 미국의 경제 성장을 설명하고 독재까지 미화하는데 상업자본주의에서
산업자본주의로 영국 다음주자로 발전 할수 있었던 것은 노예보다는 산업혁명을 이끌고
금융자본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치적으로도 순수한 헌법이념에 따라 민주정치를 구현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독점자본주의가 형성되어  공황을 맞이한 후 케인즈로 인해 수정자본주의가 되어 박정희시대 까지 황금기를 맞이한겁니다.

무식하게 박정희 독재를 미화하려고 미국 건국 시대 원주민학살 노예제도까지 끌어다 붙일 필요는 없지요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의 통제 아래 계획경제의 효율성을 넘어 독재까지 당연시 여기는 것은 무리입니다.
요새 세상에서 아무리 신자유주의를 외치지만 순수한 시장경제체제가 어디 있나요? 혼합경제체제이지....

남북전쟁당시 인구수는 거의 3배 북부가 많았고 무기공장으로 전환가능한 공업시설대부분 북부에 있었음

자원이 천연자원이 다인줄 아는 단세포는 아니길 바람

독재가 미발전 후진단계에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게 말인지...

냉전시대 체제경쟁의 경주마로 선택된 덕분이지
무슨 독재가 어쩌고 저쩌고야. ㅋㅋㅋ

뒤에 부자 미국이 있었느냐, 거지 소련이 있었느냐 차이가
지금의 북한과 한국의 차이지.

중국같은 나라 라면 민족 독재가 심각한데 거 독재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압력을 넣고 합시다(라고 해도 들을넘들은 아니지만)...중국은 거대 국토에다 거대 인구등해서 독재 체제 안하구서도 경제발전을 하긋더라말이죠,,공산주의만 버리면 내부적 역량으로 발전은 능히 할텐데 ...한국 같은 나라 하곤 조건이 다르죠..한국은 사실은 무어랄 하려해도 잘안되는 ...참 내부적으로 어렵고 힘든 나라란게죠
글고 그 나라는 독재 안하면 지역 분열로 갈것이라 아무리 고상한 가치래도 이나라는 민주주의나 권력의 분립, 인권 보호는 황하가 푸른물이 되기 까지도  못 옴니다..글자니 나라가 분열로 가서 여러 조각이 되버리는데 우리에게는 매우 커다란 국가적 이익이죠

좌좀아 긴급조치9호시절이 지금 중국보다 정치민주주의가 10배는 더 민주주의적이고 (선거.투표허용에 야당이 절반의석허용내지 국정에 참여) 헌법.공산주의발언유포.국가원수모독확인만 아니면 영장없이 잡아갈수없었는데 반해 증국은 이런 사법절차없고 시민세력이 전무하며 언론은 공산당선전부에 기자들이 전부 소속되아 인터넷.미디어.신문이 완벽하게 통제해 수십만건 소요사태 일어나도 중국인들 태반은 모른단다

이나라는 건국때부터 선진국때면 민주주의를 거의 언제나 국가안보위기상황속에서도 민주주의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았

박정희시절은 그시절답게 가장나은 대안이어서 빠는건데 멍청한 애들은 지금도 동일하게해야된가는거마냥 하는거조면 답도없는 쓰레기녀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