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란 나라를 부강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걱정없게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 하는게 목표인가?
아니면 영구 집권이나 영구적인 권력 독점을 통한 일부 계층의 과점 체제인가?
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다가 들통나면 일단 부인하고 증거가 드러나면 야당도 그땐 그랬다. 왜 나만 갖고 그래?
하며 물귀신 및 물타기 하는 행태를 보면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길이 없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고 왜 이렇게 됐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앞날이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