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갈라치기요 분열조장이네 아주 고리타분하고 전형적인 수법

거대노조 부르주아 집단 맞아요
노조전임자가 몰고다니는 차가 외제차던데요?

타임오프제를 실시 해도.. 귀족노조는 계속 귀족노조로 이어지더라구요.. 노조전임자가 회사 일부 인사권 중 채용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정과 부패를 일으키는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가 룸펜계급을 증오한건 우연이 아니다.

노조가 문제입니까?

정치하는것들이 문제지요...

똥색누리당은 비정규직 2년을 4년으로 늘이는 정책을 시도하던데...
그런다고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지...ㅋㅋㅋ

비정규직 시작한 땡삼이나 활성화 시킨 도요타나 민주당 10년 집권동안 비정규직 그대로 간 민주당이나 그걸 악용하는 새누리당이나 다 서민들과 노동자 생각은 없어요.

상위 20%를 위한 정책을 하는겁니다. (색누리는 10% 민주당은 20%까지...)

도찐개찐이죠...ㅎㅎ

우리나라는 지역을 기반을 둔 기득권 정당인 색누리 똥민주당은 없어져야하고

제3의 정당이 나와야합니다. 지역연고 없는 오로지 국민을 위한당 말이죠.
5포세대 양산이 더 이상 안되게 더불어 가는 공평한 사회 반칙없는 사회 그런 복지국가가 되어야합니다.

사회민주주의를 하면 딱인데...ㅋㅋㅋ 울 나라 국민들이 북유럽식 사회민주주의를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더군요...ㅋㅋ

사민주의의 문제점이 비정규직,여성존중이 없죠. 국가중심사고보다 탈정치로 가는데 에너지를 쏟아야합니다.

노조 전임자는 외제차 몰면 안됩니까?  별 이상한 소리 다하시네

노동자들을 위한다면서 본인이 호위호식하는거 자체가 웃긴겁니다
외제차 제대로 못끌고 다니는 노동자들은 넘치고 하물며 자동차세 부담돼
BMW이용하는 노동자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외제차를 타고 안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집고 넘어 가야 할 문제가 있지요.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서 더 많은 비용을 받아 간다는 거지요.
정규직이 더 많은 것을 사측에 요구하여 관철 하면 가면 회사는 통상적으로 비정규직의 고혈을 더 짜는 상황을 알면서도 그 부문에는 지긋이 눈을 감고 대외적으로는 가증스럽게 사회정의를 논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요.
노조 전임자는 외제차를 몰면 안되냐고요?
그들이  받아간 임금 중 비정규직의 고혈이 있다면 외제차 타면 안됩니다.

뭐 비정규직을 안 쓰는 정상적인 회사의 노조 전임자라면 타도 상관 없겠지만요.^^

그렇지요. 정말 개인이 돈이 많아서 외제차를 타는 것은 상관없으나, 노조 전임자 위치를 이용하여 돈을 모은 사람들이 외제차를 타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지요..

다른건 몰라도 금속노조 얘들은 진짜 부르주아 맞음;;;
내가 친구놈한테 진짜 학을땐적이 한번 있는데...
이놈이 그래도 우리지역에서 여기들어가면 성공이다라고 하는 큰 기업공장이 있음...여긴 노조에 백이 없으면
들어가기도 힘듬....생산직 초봉이 4천정도라고 알고있음..
근데 여기가 대모로 아주 유명함....1년에 4차롄가 정기적으로 일없어도 대모하는게 거의 규율임..
생산직은 들어가자마자 노조로 자동가입돼고....이러다보니 거의 통진당수준의 사고를 하게 돼는데
그래도 뭐 친구니까...그런가보다 저래도 잘먹고 잘살면 돼지...하고 있는데..
어느날 그회사 또 대모하면서 시내돌아당기길래 이놈도 여기 껴있을라나..하고 전화해보니...
가든에서 오리백숙시켜놓고 먹고있다더군요...
나중에 너는 뭔데 대모안하고 거기있었냐 ..라고 물어보니..
금속노조 상위층에서 내려와서 2일 접대 했다더군요.....낮에는 경치좋은 가든잡아놓고 띵까띵까 하다가
밤에는 룸싸롱대리고가서 술접대...친구놈은 운전기사 역활이었더군요..
제가 거기서 상욕이 나올뻔한거 겨우참고 차곡차곡 따져물었더니 대꾸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랑 술먹을땐 정치적 사회적문제는 거의 안하기로 합의보고 ㅋㅋ술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