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하는 글은 자삭이 답이라죠.

그니깐  오바죠...자삭은 님권한은 아니고...

그럴필요가 없다는거죠..

의무교육 무상급식은 저는 찬성합니다만?


무상급식 반대논리로 예를 든겁니다...

길남씨...??

오바하는 댓글과 오지랍넖은글도 작삭이 필수랍니다.

이런 뻘글에 논리는 못찾겠소만...
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면, 그 게시글 안에서 이해 할수 있게 쓰면 좋으련만...,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이런 조악한 예를 들어서 뭘 얻으실라고 쓰는지 모르겠다만,
배급제 개뻘글 보는 것도 피곤한데,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 조차 동조 못해줄 이런글은
자제 하시구랴...

게시글을 올려놓고 댓글을 오지랍이라고 할 꺼면 걍 일기장에다 쓰시던지.

님의 댓글 습관이 그러네요.

발딱고 자라 논리가 업다..

논리가 있던없던 님 인성이 문제인듯..

그런사람들 있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을려면 일기장에 문답을 셀프로 하시길..

나의주장은 밑에서 논쟁하다가 그분의 논리고 한겁니다만??

엉뚱하게 나와서.

저는 지역이나 같은 정치성향...그런걸로 피아식별안해요.

그냥 정치성향이 뭐든...논리적이면 내주장과 다르더라도 인정합니다.

일기는 좀있다 씁니다.

가생이 일은 안적어요...그럴필요가 있나요? 님은 그러나보죠?

... 내 인성은 내가 알아서 챙길테니 그런 걱정은 안해줘도 되고,

다른 글도 전반적으로 뭔 소린지 잘 모르겠다만
"나의주장은 밑에서 논쟁하다가 그분의 논리고 한겁니다만?? "
이게 뭔 말이지?

혹시
"내가 하는 말은 밑에서 논쟁하던 그분을  노리고 한것입니다만??""
인가??

공용 게시판에서 둘이 서로를 노리고 글쓸꺼면, 걍 카카오톡을 하시지...
왜 다른사람 눈쌀 찌푸려지게 뻘글을 쓸까 싶구만.. 내용도 별 읽을 가치도 없는 글을..,

최소한 이 글이 자신을 잘모르는 3명이상의 사람이 볼꺼라고 예상되면
언어적 소통은 되게끔 쓰면 어떨까 싶네

.. 내 인성은 내가 알아서 챙길테니 그런 걱정은 안해줘도 되고,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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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선 논쟁하고 새글파서 그 논리로 반박하면 안되는 가생이 규칙생겼나요?

본인이 가생이 규칙위원장이세요?

왜 나를 함부로 재단하고 초면부터 오바 운운한은 비상식적인 댓글로

지우라 마라 하시는지?

두명의논쟁은 카카오톡으로 하라고 가생이 규칙을 만드신건지?

당신 눈쌀 찌푸리면 다리미로 피던가...손으로 넓히던가.

나 미용학과 아니에요....님 피부미용을 왜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나요?

그리고 나뿐아니라 정치석향이 같든 다르던,,

빨딱고 자라..그만써라 이딴말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본인을 대단히 위대한 인물로 착각하는건가요?

반막을 하던 무시를 하든...하시지요.,

말장난 명령조는 자제해 주세요..

거북하네요...

많이 무레하시네요

난 댁의 인성에 대해서 신경 안쓰니까 반사하는 수고는 안하셔도 되고,

정치성향이 다른건 그다지 상관없는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뻘글을 쓰니 게시판을 보는 개인 유저의 입장에서 댓글을 다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쓴 글 하나에
공무원을 적으로 만들고, 외국인 노동자를 적으로 만드는 표현을 쓰고 있다는건
인식하고 있는 건지?

내가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아무 상관없는 타인을 적으로 만드는 이 딴글을 보고는 짜증이 나는 일반적인
시민이란 말이지.

하고 싶은 주장이 있으면, 그 주장에 부합되는 좋은 표현을 골라 써도
극우 또라이들 귀막고 같은 소리 하는 게 짜증나는데, 왜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건지 의아할 따름이오.

그리고 지나친 자기 방어기재를 가지신 분인듯한데, 난 지나가다 짜증나서 한마디한
댓글러니까 명령이니, 위원장이니 그런표현으로 방어할 필요는 없소.

밤도 늦었고 하니, 난 씻고 자야겠소.
그리고 댁도 씻고 자라고 하면, 기분 나빠할테니 그건 알아서 하시등지

고길남씨 나는 당신한테 인성걱정 해달라고 한적없어요..

다만 본인이나 가생이에서 낄대 안길때 구분못하고..

입방정...아니 손방정이 문제고..

그만서라 일기장은 여러분한테 강조하시네..

문방구하세요? 일기장 많이 안나가서 재정에 보탬이 안되시나?

이사람 저사람에게 일기장 얘기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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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밑에서 교육이 의무가 아니다...그냥 박정희가 미개한 국민들을 계몽하는 것다...

하고 해서

헌법 전문을 들고와서 의무고 계몽이 아닌 권리이자

밥먹는것도 교육이며 포함이 된다고 한겁니다.

그래서 같은의미로..무상급식이 빨갱이면

박정희때 의무교육된 초등학교 의무교육도 빨갱이다라고 한것이며

교육 납세 근로와 함께 국방의 의무도 4대의무인데.

초등학교처럼 무상급식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반막한거죠..

 
 

도움이 되든안되든 반박글인데 왜 그렇게 흥분하세요?

이런의미 없는 댓글은 그만쓰죠 통신낭비 가생이 댓글낭비 입니다.

3ㅡ4줄 읽다가 맙니다..

남비하 , 동문서답 논점이탈 오류투성의 댓글을 상대하는것은 시간낭비죠..

기회비용??

아 다문화 가정이세요? 

저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다문화를 반대 합니다.

특히 불체자..


세금과 의무를 하지않은대신에..권리만 주장하는게 나쁘게 보구요.

그렇다고 합법적 외국인을 처벌하는것도 아니고..

국내인이든 외국인이든 다문화든..국내법을 준수하고

세금과 의무를 지키면 똑같이 대우해야 한다는게 요지지요..

나는 다문화를 옹호하지도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다문화가정이라면 본인이 그렇게 짐작하신거...



그리고 방어 ?? 내의견이 항상 맞다고도 안해요...

내의견보다 논리적이고 수긍이 가면 저는 인정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공격방어>??? 그런거 별신경안쓰는데..

예의나 말장난 그런것을  싫어 합니다.

유념해 주세요

두분이서 키베뜨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