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쫄은게 맞군요.
이맹바기 자원외교의 1/10 수준이였던 노무현정부까지 새누리가 국조하자고 해서..
당시 비서실장이였던 문재인이 나가겠다고 하는데..
노통때보다 10배나 많은 자원외교를 주도한 이맹바기는 안 나오겠다고 버티는군요.
이번 감사원 결과도 이맹바기를 바보로 만들었죠.
저는 이맹바기 안 나오도 됩니다.
이맹바기시절 비서실장 했던 인간들과 이상득 그리고 청와대에서
자원외교를 행사한 핵심인사들만 나와도 대환영입니다.
근데 갸들도 나오기 싫다하네요 ㅋㅋㅋ
다들 쫄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