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그건 학습된 가치관이 아니라 내가 지독하게 가난했기 때문”이라며 “점심 먹을 돈이 없어서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 전기세 나온다고 10시면 무조건 불을 꺼야 되는 월세방에 살았다. 부자는 머리로 서민정책을 생각하지만 가난을 겪어본 사람은 가슴으로 서민정책을 고민한다. 그게 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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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이래 대대로 곡창지대로 명성이 자자했던 전라도도 강냉이죽 배급 받아 먹던 시절 수돗물로 물을 배를 채웠다고 자신만 빈민이었던거 같이 코스프레 하시는데 그 시절 일부 빼고는 다들 그렇게 살았습니다 홍준표씨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쓰레기짓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