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위원에서 농약이 발견되었는데....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에 조사결과를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위원에서는 알리지 않았지만 잘못없다.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는 조사결과를 받지 못했기때문에 잘못없다.
-감사원은 "감사원 관계자는 30일 "식자재에 대한 농약검사를 벌인 정부기관이 그 결과를 서울시에 알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면서 "이 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서울시 책임을 묻지 않았다면 당연히 정부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위원의 책임(?) 누가책임?
-국가기관과 서울시(등)의 소통의 문제점에 책임을 확실히 물을수 없는 규정이나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이 이와같은 사건을 발생시킨 원인중 하나.....
-전국 초중고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비율로 따지면 나라장터가 44.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1.1%인 반면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는
3.4%
감사원은 정부기관이 운영하는 학교급식시스템인 조달청 '나라장터'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품에 대해서는 잔류농약 조사 여부와 그 결과를
밝히지 않고 오직 3.4%의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에만 집중하는 것이 표적감사(?)
-국가기관 감사원이 "식자재에 대한 농약검사를 벌인 정부기관이 그 결과를 서울시에 알려주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면서 "이 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만 국가기관의 말은 무시한체 정몽준 자신의 주장으로 여론조성....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에대해서는 모두 관심없고 선거 진흙탕 싸움의 좋은 재료정도로 보고 있다.
아무도 해결할생각은 없어보인다. 개한민국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