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소린지?
즉, 당신이 말하는 그대로라면 대통령은 군사전문가여야 하고, 물난리가 나면 거기에 대처해야하므로 치수전문가여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경제를 살려야 하므로 경제전문가이기도 해야하며, 정당정치제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정치전문가여야 할 뿐더러, 국가적 외교는 당연히 해야하므로 외교전문가이기도 해야하고, 재난이 발생했을시 모든 재난의 대처방안을 모조리 꿰차고 있어서 솔선수범하며 앞장설수 있는 재난 전문가이기도 해야한다는 겁니까?
대통령은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리이지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김대중이 IMF를 극복했다고 떠드는데 그것도 김대중의 업적이라고 볼수 없겠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쯧쯧.

? 지금 그들의 이중적 논리를 지적하고 있는거잖아요

부하의 공은 다 자신의 공이고 부하의 과는 그 부하의 책임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요 ㅡㅡ

여기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글들이었습니다.

누가 부하의 공도 과도 다 부하의 것이다 라고했나요

다시 읽어보시죠

제대로 읽지 않고 올린 비논리적인 글엔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부하의 공도 부하의 공이고 부하의 과오도 부하의 과오죠.
공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잘해서 표창장을 탔다, 계급이 승진했다 따위를 당신은 알고있습니까? 밀접한 관련이 없고는 국민 누구도 공무원이 무엇을 잘했는지 알수없고, 관심도 없으며, 언론도 보도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대서특필로 보도할때는 잘해서 보도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보도하는 행태를 보이는겁니다. 그에따라 실수는 더욱 커다란 실수로 변질되고, 잘못은 더욱 큰 잘못이 되어 죽일놈이라는 여론이 형성되죠.
여론을 형성하는 것은 미디어입니다. 미디어의 보도행태로 여론이 형성되면 "누가 잘잘못을 했고 정확한 사실관계가 무엇이냐" 보다는, 감정적으로 최종책임자인 정부와 대통령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겁니다. 그게 쉬우니까요.
지금 비난의 화살을 정부로 돌리고 있는데, 해경이 구조작전을 실패를 했는지 어떤 전문조사도 이뤄진 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정부를 비난하고 있죠.
이미 형성된 여론에 대해 정부가 어떻게 하면 좋다는겁니까?
당신들이 화가난건 알겠다. 그러므로 해경을 해체하겠다(!) 라는, 충격적이고 상식선에서는 납득할수 없는 수준의 파격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하의 잘못은 부하에게 덮어씌운다는 둥, 무작정 비난만 하고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비논리적이라고요? 농담합니까? ㅉㅉ

부하의 공도 부하의 공이고 부하의 과오도 부하의 과오죠.  라니??;;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이해못하고 있으시군요

밑에 얘기한건 아무런 관련도 없고

참 제대로 읽으세요 진짜

지금 내가 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일일이 애 다루듯 설명해줘야합니까?

여기 정게에서 올라오는 글 들중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과 관련되어 올려왔던 글들 중에서

보수 성향에 극우적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이

부하의 과는 부하의 책임
부하의 공은 상사의 것

이라는 논리를 필요할때마다 이중적이게 사용해왔었다.

그리고 그것이 세월호 참사 때에도 보였다

라는겁니다. 댁이 지금 말한건 저랑 관련이 한 10%정도밖에 없네요

상대방이 말하고 자하는걸 파악하시고 반박을 하세요

우이독경이네요.

마이동풍도 되겠네요 ㅋ

대우탄금까진 아니더래도 ㅎㅎ

이중적이게 보고있는 쪽이 바로 미디어에 선동되어 무지한 수준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정부타도 여론을 형성하는 미개한 국민들이라는 겁니다.
이걸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고있으니 답이 없네요 ㅉㅉ

그 얘기를 왜 여기서 나오냐 이겁니다.

논리적인 이중성을 전 근거를 들어서 말했습니다.

댁은 이 본문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말을 아까부터 하고있구요

그리고 댁의 논리는 쫄따구의 과도 공도 다 쫄따구 것이다 라지 이중적이게 보고있는족이 바로 미디어에 선동된 쪽이라는 주장을 한적이 없으며

그런 주장은 여기엔 필요없습니다.

이중적이라는걸 이중적이라고 하는데 뭐 문제있습니까?
그러면 그 문제점을 지적하시면 되는겁니다.

얼토당토안되는 얘기로 싸잡아 비하하시려면 구석에 쭈그려계세요

일반적으로 공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잘 모르는게 맞죠.
근데 그 잘 모르는건 당신은 왜 아는 것 처럼 행동하세요?

그리고 세월호참사에 대해서 최종책임자가 님이 말한대로 정부와 대통령이면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책임이 뭡니까? 맡아서 해야할 임무나 의무 아닙니까?
이를 제대로 못했다고 스스로 발표를 했으면 비판을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국민이 그런 여론을 조성하니까 마지못해 대통령이 사과를 한 것처럼 보이는데
진짜 책임이 없으면 사과를 하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책임도 없는데 사과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니에요?

마사오가 남긴것들

일제잔재, 쥐, 닭, 재벌2세, 고문기술자

피콜로 같은 독재찬양  마사오신자들

피콜님은
이런데 글쓰시지 마시고
독재자 마사오 동상에 가셔서
절하시는게 더 좋은시간 보내실것 같은데
....
어쩌다 글읽다보면 짜증나요

왜, 반박을 못하겠으니 짜증납니까? 낄낄
덮어놓고 독재찬양, 베충이, 수꼴 따위의, 조롱 아니면 말도 못하는 지경이면 책이라도 한줄 더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ㅉㅉ

피콜님이
님글 한번읽어보세요
앞에 있음

내가 무슨 글을 올렸는지는 방금 글을 올린 내가 가장 잘 알지 않겠습니까?
반박을 하려면 하시죠. 반박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님글 읽어보면 짜증나요 님이 읽어보세요 하면
뭐 어쩌라고요?

본문은 공은 우두머리가 하고 과는 쫄따구가 했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닌데
공도 과도 쫄따구가 했다는 얘기를 왜 해요.
공은 우두머리가 했다고 하고 과는 쫄따구가 했다는 짓이 웃긴다는 얘깁니다.
공도 과도 쫄따구가 했다고 생각한다면 님은 웃긴 소재가 아니니 가만 계셔도 좋습니다.

뭘 반박해요.

부하가 공을 세우면 공을 세운 부하가 가장 큰 수혜를 얻어야 할 것이고, 이를 임용한자가 다음으로 가는게 맞는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수를 한 자가 가장 큰 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이를 임용한자가 다음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그런가요? 앞뒤 덮어놓고 정부타도만 외치면 마치 모든게 해결될거라는 듯이 저열한 조롱으로 일관하고 있지 않습니까.
웃기는건 대놓고 정부를 비난하기만 하면 마치 자신이 쿨해보인다는 듯이 착각하는 사람들이겠죠. ㅉㅉ

님 하고픈 말은 알겠는데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다고요.
알만하게 쉽게 얘기해줬는데 관련 없는 소리 하시는거 보니 이해력이 짜치시는 듯...

알기쉽게 대답을 해도 자꾸 딴소리를 하니
좌중권 말마따나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대화자체가 안되는군요 ㅉㅉ

자기글 반론 한게 아니라 관련이 없다는걸 알려주는데도 발끈하는게 참...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다른 분들이 판단 하실거고
웃어 주고 싶지만 님 같은 분 여기서 여럿 봐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웃음이 안나오면 웃지마시죠?
내가 언제 웃자고 글쓴것도 아니고, 참 우습네요? 낄낄

안 웃었는데요? 눈에 뭐 씌이셨나보죠?
저열한 조롱 운운하며 낄낄거리는 꼴이 가관이군요.
거울이나 한번 보시길...

독재가 그렇게좋으면,  피콜님은 북한 가서 개정일에 충성하는 것이 독재 발전에 공을 세우시는 것으로 생각되는 군요.

이따위의 저열한 조롱 이외에는 달리 반박도 못하겠나보죠? 낄낄

가끔 티비에서 북한 관련 내용보면
박정희 시절 생각이 나요
너무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랍니다.

김돼지가 권력으로 여성들 농락하는거 하며
국민은 오직 권력자만을 위해서
존재해야 돼었던 시절

북한을 보면 우리의 과거가 생각나고

그나마 이정도 인권을 유지하며 민주화 됀나라에서 살게 됀건

독재자로 부터 자유을 찾기위한 수많은 보이지 않는 국민의 힘이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살해한날이 10월26일
김재규가 독재자 살해한 날도 같은날이네요

안중근의사 마저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사람들 한테 먼말을 하겠습니까만은...

그때 독재자를 위해 헌법을 개정할려고 했던 사람이
지금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있으니
세상이 잘못됀거죠?

세상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죠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정치가를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고,
상대세력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언론장악은 물론이거니와 전쟁까지도 불사한 독재자가 있죠.
누구냐고요? 에이브러헴 링컨입니다.
노예해방에 반대하자 극단적으로 독재행위를 벌였죠. 말로에는 그러다 암살당합니다만.

박정희가 독재를 한건 사실입니다. 국민투표를 2차례나 걸쳐서 90%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으며 유신을 했죠. 그렇게 하라고 국민들이 지지해준겁니다.
그 결과 박정희 시절에 세워놓은 기초중공업 산업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의 초석이 된겁니다.

그러나 북한의 김돼지는 구소련에게 받아먹던 꿀과 젖이, 구소련이 망하며 끊기자 그대로 몰락의 길을 걸었고, 고난의 행군때는 숱한 사람들이 굶어죽었으며, 지금도 어린이들은 먹질못해 체형마저 기형이 되고있는 지구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가 되어있죠.

그런데 이 둘을 비교하며 마치 같은 것이라고 호도하는 꼬라지가 참, 수준 알만하군요. ㅉㅉ]

박정희 당시를 살았던 어르신들이 박정희는 독재를 잘 했다고 칭찬을 하고있는데,
그때를 살아본적도 없는 새파란 애들이 교과서에서 독재라고 가르치자 그게 전부인줄 알고 태연히 욕질이나 해대는 꼴을 보면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낄낄

피콜님
한번 쇄뇌가 돼면 고칠수가 없죠?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원론적인 면에서는
김돼지 = 마사오 입니다.
밤새워서 라도 이건 내가 증명해 줄수 있어요

비슷하게 쇠뇌는 중국이 사용하던 활이고요. 쇄뇌라는 말은 없습니다.
세뇌라고 말해야 맞습니다.
한글조차 제대로 공부가 안된 모양인데, 가서 책이나 더 읽으시죠 ㅉㅉ

북한이 민주화돼도
세뇌 돼서 북한주민들중에서도  피콜님처럼
김돼지가 나라살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50%는 됍니다.

김돼지가 하면 나쁜독재
마사오가 하면 좋은독재
진짜 이중성 쩌네

박정희가 공산당에 가입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세뇌의 필요성을 배웠고, 독재집권하는 동안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들에게 빨갱이들에서 배운 세뇌교육를 했죠.
그래서 평소에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분들이 박정희하면 무비판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성을 보이는 댁같은 자들이 나오는 겁니다.

박정희가 100가지 일을 잘했다고 해도 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에서 헌법과 국민의 존엄를 무시하고 장기독재를 했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비판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세뇌에서 벗어난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박정희가 독재를 하면서 90%의 지지율을 얻어서 그게 국민의 뜻이면
북한의 지지율이 100%에 육박하는 김정은도 그렇게 해도 괜찮겠네요?
왜 박정희는 되고 김정은이는 안되요?
북한에서도 김정은이가 잘한다고 하도 선전을 해서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고 탈북자들이 언론에 증언도 많이 하던데요?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잘한다는데 님은 뭘 가지고 못한다고 떠드는거에요?
님 말대로라면 그 사람들이 잘한다고 하면 님은 거기에 동의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건 안되고 박정희는 당시 살았던 사람들이 잘한다고 하면 동의해야 하는거에요?

무슨 잣대가 그따구에요?


그리고 돈이 있으면 국가 인프라를 깔고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돈 있으면 당연히 누구나 알고 있고 그렇게 하겠죠?
그 돈 어디서 난거에요?
박정희가 해외에서 직접 일해서 벌어온겁니까?

그렇죠.
이 분 논리대로 하면 김일성이도 박정희랑 다를게 없죠.
투표하고 지지율 그만큼 나오니 북한 주민들이 원한거고
우리만큼 잘 살지 못하는 건 전후 보상금도 못받았고, 공산주의 체제의 한계에, 냉전 종식과 동구권 붕괴 후 서방 세계의 압박 등으로 무역활로가 없어서 어렵게 사는 것일 뿐...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생각하면 정녕 빨갱이 미화인데...

장난하세요? 누가 지멋대로 쿠테타 일으켜서 독재하라고 지지해줬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체제가 붕괴됬는데 박정희 덕분에 그시기에 도대체 어디서 민주주의를 말함 ?


그때 살았던 어르신이건 뭐건 관심없구요 평가가 이젠 확실한 진상 규명을 해서 확실히 밝혀질껀 밝혀져야죠

그냥 독재 도중에 지부하한테 총쏴죽어서 신으로 미화됬는데
다시 파헤쳐야죠

부정선거 치룬놈한테 조작 지지율이 대단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지지율이 있으면 머하로 부정선거 치룹니까 아놔 웃겨 ㅋㅋㅋ
조작질좀 그만 하세요 ㅋㅋ 막걸리 선거 고무신 선거로 유명하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