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님이 링크걸어준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73786
기사 내용 :
다이빙벨은 가까스로 물속에 들어갔다가 만
2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실종자도 찾지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 2시간 동안 단 한명의 실종자도 찾지 못한게 아니라 2시간동안 가이드라인 제거작업만 했죠
http://youtu.be/uWTOx5wfYxA?t=1m24s
우리가 여기서 다이빙벨 실패 기사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든 기사가 오후 이종인 대표 철수 인터뷰를 통해서 쓰여진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Qbt0OCf0Y&app=desktop
위 인터뷰 내용을 보시고 기사를 보시면
어떤 언론이 쓰레기이고 여론을 조장하려고 쓰레기질 하는지 알 수 있는거죠
인터뷰에서 이종인 대표가 철수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있죠?
"기존 작업인력의 공을 가로채는 모양새가 될 수 있기때문에 철수한다
애초부터 그러한 모양새가 될지 예상못했다"
이뜻이 무슨뜻인지 쓰레기 언론은 언급하지 않죠. 이말이 철수의 핵심이고
여론몰이 하려는 인터뷰 내용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만 방송하는 저의는 분명한 것이고
단언컨데 이종인 대표와 유가족관의 트러블은 인터뷰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인과 언론이 만들어 내고 있는것이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시신인양작업 할 수 있음에도 철수하는(경제적 이유때문에)
이대표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일겁니다.
이대표가 철수한 배경으로는 저번에도 유추해봤지만
경제적인 이유인것만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