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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30 21:18
할머니 연출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께...
 글쓴이 : 푸컴
조회 : 1,082  

대통령이 아무나 만나서 신체접촉하게 할까요?
 
그러니, 경호팀에서는 보안상 현장 섭외 당근 했을겁니다.
 
문제는 섭외를 해서 저런 장면을 굳이 연출할 분위기 였냐는 겁니다.
 
이런 시국에 홍보팀에서 꼭 저랬어야? 하는거죠.
 
저것도 관행이라는 걸껍니다.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관행일겁니다.
 
일반 조문객인 저분만 경호팀에서 제지없이 입장 허락을 한것만 봐도 당연한거죠.
 
장관님 오셨습니다. 부터 시작해서~ 라면먹는것부터 시작해서~
 
기념사진 촬영까지~ 생각은 없는 그저 습관처럼 하는 관행이었을겁니다.
 
연출~ 아니라고 하겠죠. 그저 관행대로 하던대로 위로 하였으니까요.
 
그런데, 그 습관대로 하는 위로가, 왜곡이며
 
그럴 분위기가 아니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진정성이라는것보다는 그저 눈에 보이는 광고효과, 위로의 뉴스로 나오는 사진이
 
저 수행원들의 업무상 더 중요한 메뉴얼이며, 관행이었을테니까요.
 
상황을 생각하고, 조용하게 새벽에 와서 조문하고 돌아가는 모습보다는,
 
보도를 해야 하니까요.
 
어떻게 보도를 해야할까요? 대통령이 조문했다, 그리고 위로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초라하고 진정성 있는것보다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여성대통령으로서 품위와 절도 있어 보여야 할 필요성만을 생각햇겠죠.
 
이랬으면 어땟을까요?
 
조용히 새벽에 와서 경호원 물리치고, 홀로 조문하고, 마음깊이 안타까워서
 
펑펑 울다가 보는이 하나 없어도, 내가 이나라에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죽은이들에게 무릎끓고 사죄하고 갔다면...
 
꼭, 그것이 보도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그저 그곳의 유족들만 그사실을 아는 정도로만 위로가 되었다면
 
대한민국에서 정치가로 국민에게 보여야 할 부분...그것 때문이겠죠.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견제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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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아아 14-04-30 21: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301839001&code=940100
경향에서 자세히 기사 썼네요.
안산 주민이고. 지인과 만나서 분향소 갈려고 했는데 30분 일찍 도착.
출구 잘못 찾았다고 다른 출구쪽에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들어가도 되는줄 알고 따라 들어갔다가 박대통령 만남.
박대통령은 유가족인줄 알고 "유가족이세요?" 라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대답.
박대통령도 잠시 당황했을듯.

민간인이 경호를 뚫고 대통령 뒤를 따라가 조문 할 수 있느냐라는 의견에 대해
평소에는 경호를 엄격하게 하지만 이날은 유족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통제를 하지 않았다고 안전행정부 의정담당관이 답변.
     
아낙선 14-04-30 21:33
   
기사를 봐도 연출인거 잘 나와있네요.
분양소 문열기 전에 잘못 찾아온 조문객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인거라는 식이긴한데
맞다면 혼자 온게 아닌데 같이온 지인은 어디 두고...
졸졸 따라와 음악 틀고 손잡고 사진 찍나요.
여러번 얘기하는데 피해자 가족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연출이란 사실은 달라지는게 아니에요.
          
무아아아 14-04-30 21:40
   
연출이라 확정을 하고 계신거라면 뭐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솔직히 아무렴 어떱니까.
지역주민들도 그런거 아니라고 증언해주는데. 쩝.
               
아낙선 14-04-30 21:53
   
생각은 원래 마음대로 하는거구요... 표현을 마음대로 해선 안되겠지만...

연출의 의미를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할머니가 피해자 가족이 아닌게 상관없다는게 섭외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음악 틀어놓고 그게 조문객이던 뭐든 한명 불러서 포토타임 가졌다는 겁니다.
그 영상은 유가족 위로하는 장면으로 사용되었구요.
그 상황이 그럼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정부 핵심관계자는 30일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해당 노인에게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노인이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다"고 전했다.
부탁이란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것이었다.
                    
무아아아 14-04-30 21:56
   
몰랐던거 맞구만ㅋㅋ 일이 황당하게 돌아갔네요ㅋㅋ
                         
아낙선 14-04-30 21:59
   
무슨 소린지... 왜 갑자기 좋아하시는지?
                         
알트텝 14-04-30 22:00
   
님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글인데 뭐가 좋다고 웃으시는지?
     
푸컴 14-04-30 21:34
   
글에도 썻지만, 대통령 경호팀에서 그렇게 아무나 들어가게 그리 쉽게 허락을 하였을까요? 또한, 몰르고 그냥 통과햇다면, 그냥 혼자 조문 하면 되는데, 왜? 대통령인줄 모르고 따라 다녔다고 하나요?
          
무아아아 14-04-30 21:38
   
유가족 막으면 막는다고 또 난리났겠죠.
그래서 유가족 맘상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통제 안했다고
안전행정부 의정담당관이 답변했네요.
               
푸컴 14-04-30 21:41
   
무아아아님~ 하늘을 가리지 않아서, 단 한방울만 떨어져 얼굴에 맞은격이네요.
                    
무아아아 14-04-30 21:45
   
그렇게 생각하시던지요.
                         
푸컴 14-04-30 21:49
   
네..제가 쓴글을 아직도 이해 못하셨던듯 하여서 답변달아요. 제가 말하는 의도는 연출할수도 있지만, 300여명이나 국민이 죽은 상황이라면 사진촬영, 보도, 이런것보다는 저자리에서의 진정성 있는 통곡과 오열이지 않을까요?라는것입니다. 즉, 조문시간전에 왔다면, 더 이른 새벽에 와서 아무도 모르게 진심으로 조문하고, 죽은 아이들 얼굴 하나, 하나 보면서 눈물 흘리다가 조용히 가셨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무아아아 14-04-30 21:50
   
뭔들 아쉽지 않겠습니까. 박대통령도 조문간 조문객의 입장인데
조문객이 눈물 흘리지 않았다고 비난하는건 좀 어이없다고 생각하네요.
                         
플로리스 14-04-30 21:53
   
그렇게 생각하시던지요? 그렇게 생각 하고 싶다가 맞는 답 아니구요?ㅋㅋㅋㅋ

이런건 쉴드 치면 님도 욕먹습니다!  솔직히 머 쉴드치기에도 머 앞뒤 말도

안맞는걸... 그리고 어디서 불렀건 연출은 연출입니다!

이정도로 앞뒤없고 말도 않되는 일을 벌였을때 주디 닥치고 있어주는게

님이 원하는 쪽에선 도움이 되는겁니다! 어설픈 쉴드는 그나마 있떤 마음까지

분노로 바뀐다는건 좀 느끼세요~!
                         
푸컴 14-04-30 21:55
   
제가 말하는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셨네요. 눈물 안날수도 있죠. 기자에게 보이는 그사진보다, 조용히 새벽에 와서 홀로 조문하는것! 즉, 그 행위와 사진이 아닌, 누구나 느낄수 있는 진정성. 교회에 기도가면, 여러사람 있을때 십일조 내는 그런 모습말고, 혼자 새벽기도 하듯이...그걸 말한겁니다.

그만 이야기 할께요. 아무리 말해도 제 생각을 이해 못하실듯하여서...
                         
아낙선 14-04-30 21:57
   
궁금한데.. 얘기를 꺼내고 의견을 나눌 것이면
합의점이 없어 소모적이라 생각되거나 하는거면
적당한 선에서 짧게 얘기를 끊는 이유와 입장 등을 정리하면 될텐데..

그렇게 생각하시던지요. 이런건 왜 적는건가요?
그렇게 생각하라고 안하면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상대방이 다르게 생각하게 되는건가요?
이런건 안적어도 당연히 냅두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잖아요.
일종의 비아냥인거죠?
                         
무아아아 14-04-30 22:02
   
뭘했든 아쉬운점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조문을 하러 갔다는 사실보다 그런점들이 쟁점이 되는것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어요.
조문객이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게 솔직히 납득이 가십니까?
조문을 안가서 비난을 하는것까진 이해가 되도 조문을 갔는데도 비난이 되는건
순전히 뭐가됐든 까겠다는 집념으로밖엔 안보입니다.
                         
아낙선 14-04-30 22:05
   
잘못하고 까이는게 비정상인가요?

뭘해도 까겠다는 집념으로 지금 댓글달고 있나요?

어정쩡하게 이해해야한다는 식의 님글 때문에 이러고 있는건데요?

사람 까는데 집념이 필요한가요?

무슨 원수졌다고 생판 본 적도 없는데...

에휴 이번에도 그만하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무아아아 14-04-30 22:10
   
그러니까 지금 님들은.
사과하라고 해서 사과했는데도 까고
조문가라고 해서 조문 갔는데도 까고 있는겁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은게 잘못이라면서.
솔직히 전 이해하기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엘더스 14-04-30 22:03
   
이경규가 무아아아 님에게 한마디 했네요
푸컴 14-04-30 22:04
   
무아아아님 님은 진정성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듯 하여서 더이상은 그만 대답하고 싶어요.

눈물 흘리지 않은것에 대한 비판이 아닌, 진정성에 대한 비판입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요.
     
무아아아 14-04-30 22:09
   
사과요구해서 사과했더니 진정성이 안보인다.
조문 왜 안가냐고 해서 조문 갔더니 진정성이 안보인다.
님들이 원하는게 사과와 조문입니까
"울면서 사과하고 조문하는것"입니까?
울면서 사과하고 조문하면 진정성이 있는것이고
그냥 사과하고 조문하면 진정성이 없는겁니까?
그게 무슨 진정성을 비판하는겁니까. 그냥 까는거지.
          
루슬란 14-04-30 22:10
   
조문을 해야지 쇼를 하면 되나요?


그림 잘나오게 유족들은 막고


할머니 등장 시켜서 사진 찍는걸로 사람들이 까는 겁니다.


진정성이 뭔지 모르시나요?
               
무아아아 14-04-30 22:13
   
쇼를 하고자 했다면 미리 유족들을 캐스팅 했겠죠.
안산 시민을 왜 캐스팅하겠습니까.
그리고 기존 조문계획은 10분이었지만 유가족들을 위로하느라 23분 머물렀다가 갔답니다.
근데 인터넷에선 고작 23분만 머물렀다 갔다고 또 비난하더라구요.
전 진짜 모르겠습니다.
                    
알트텝 14-04-30 22:23
   
"교육부 장관님 오십니다"

아무리 멍청해도 병,신짓은 한번으로 족하죠

지금 박근혜가 유가족을 캐스팅? 영혼까지 털릴일 있음?

우선 문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병,신같은 상황

둘째는 유가족이 아님을 알았음에도 각종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 입을 다물었던것

연출이 아니라는 주장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걸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상황을 이용한건 변함이 없음

물론 그런 멍청한 소리를 믿기에는 제가 너무 이성적이네요
                         
무아아아 14-04-30 22:26
   
그 "교육부 장관님 오십니다"라고 발언한 비서는
그자리에서 바로 교육부 장관한테 "가만히 좀 있어"라고 질책을 받았습니다.
교육부 장관의 뜻도 아닌데 왜 계속 교육부 장관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 안갑니다.
첫째로 짚으신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상황.
이상황은 유가족인지 몰랐어서 벌어진 해프닝이죠.
둘째로 짚으신 유가족이 아님을 알았으면.. 언론을 통제했어야 했다는겁니까?
언제부터 언론통제를 찬성하셨죠.
                         
아낙선 14-04-30 22:34
   
더 얘기 안할랬는데 하나만 묻죠.

지금 적으신 그 내용에 기대어 그럼
대통령을 따라가란 지시와 그렇게 따라간 후 손잡고 찍은 사진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거면 유가족인지 확인은 당연한 절차겠죠.
조문객을 위로하고팠으면 조문객이 있는 시간에 조문갔어야 하겠죠.

백번 양보해서 저짓거리 시킨 참모들이 웃긴다고 치죠.
그럼 윗사람은 떳떳해지는거겠고요?
                         
알트텝 14-04-30 22:36
   
난 교육부 장관을 욕한적 없음 병,신들 꼴갑하네 라곤 생각했지만...

유가족을 캐스팅했을거라는 님의 발언을 문제삼은거 뿐임

교육부 장관이 화두도 아니고 그 놈은 관심도 없으니 더 말하지 않겠음

유가족은 경호원 너머에서 욕하고 있는데 신원확인도 안된 제 삼자의 접근을 방치했다?

그렇게 생각하시든지 더 말하지 않겠음

언론통제를 말하는데 내가 말한건 정정보도임

그런 시도 조차 없었다 사진과 보도가 청와대의 의도에 반하지 않는다

잘못된 보도지만 묵인했다 연출 의혹이 불거진것도 이 같은 상황에서 나온거임

모든 의혹이 정부에서 나오고 있음 문제임
                         
무아아아 14-04-30 22:46
   
아낙선//
그럴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식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장면을 연출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429_0009624240
현장에서 실제 유가족들을 위로했는데
뭐하러 그런 연출을 합니까.
유가족들을 안만나면서 위로한척 사진이나 찍고 간거였으면 몰라도.
진짜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한 상황에선 위 연출로 의심되는 해프닝은 전혀 불필요하단거죠.
오히려 진짜 유가족을 위로한 사진은 묻혀지고 저 해프닝만 계속 기사가 쏟아지고
많은 억측을 낳으며 진짜 유가족을 위로한 사실은 가려지고 있는게 참 어이가..
                         
아낙선 14-04-30 23:59
   
아, 진짜 아래 다이빙벨건도 그렇고 똑같은 사안을 반대로 생각하시는데...
그러니까 님 말씀에 답이 있잖아요.
필요없는데 왜 대통령을 따라가라고 해서 음악까지 틀고 사진을 찍나요?
조문객들 위로도 하고 조문도 하려면 조문객들 있는 시간에 가는게 당연하지
왜 아무도 없을 때 가서 한사람 불러다 대통령 따라가라고 하냔 말입니다.
이번에도 의문입니까?
님이 올려준 링크를 모르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뭐가 그 사실이 가려진단 말입니까.
항의에 욕먹고 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걸 반대로 얘기하고 그 부분에 대해선 의문이다.
모든 건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신단 말입니까...
          
푸컴 14-04-30 22:12
   
네...그만하세요. 제가 다 오해한건가봐요. <- 제글에 진정성이 보이시죠. 그럼 그만하세요.
               
무아아아 14-04-30 22:18
   
진정성이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행동을 했을때 진정성이 사라지는 거죠.
선생님한테 혼나는 학생이 건들거리면서 반성한다고 하면 진정성이 없지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학생의 반성이 진정성이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카프 14-04-30 22:25
   
이글 박근혜 한테 쓴 글이죠?
아무리봐도 박근혜한테서 진정성이 안보여서요
                         
무아아아 14-04-30 22:27
   
네 뭐 많은 국민들이 조문을 갔지만
그중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들도 진정성 없는 조문객들 이겠죠.
뭐 논리적으로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카프 14-04-30 22:33
   
눈물 흘리는 행위 하나로 진정성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죠. 유족이라도 사람이 정말 악에 받치면
눈물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박근해가 진정성 없다 욕쳐좝솨는 이유는 그분의 주둥이와
행동이 매치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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