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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시켜서 더 좋아시는 사례들도 있당꼐요 석유화학->호남석유공사 등이 모두 대기업에 넘어갔당꼐, 그 덕에 안정적인 석유 공급과 수출 생산력을 갖추게 되부렸고. 서비스 악명의 대명사인 한국통신(KT)은 마케팅 부분 서비스 만족도에 항상 최우선 순위고 적자도 많이 사라짐ㅋ 포스코는? 세계 4위의 철강기업ㅋ 아마 70년대에 석유화학 민영화 안 시켜부렀으면 주유소 자체를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었을 텐데ᄏ 민영화 그만하고 MC무현 합시다!
미국의 의료보험체계는 우리나라같은 전국민대상의료보험이없기때문에 저런식으로 치료비가 나오는겁니다 같은 치료를 받을때 기본적으로 의료수가가 낮게책정되어있기도하고 상당부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기때문에 소비자 부담이 매우적은것이고 위의 사례는 무보험인상태로 모든 치료비를 본인이.부담하니까.저렇게 나오는건데 동등비교하고 앉아있으니 어휴...
그나마 이들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가난한 이들의 마지막 보루인 공공병원은 최근 8년 사이 급감하다가 지금은 10% 미만까지 떨어졌습니다. 유럽의 선진국은 공공병원 비율이 90%가 넘고, 의료 민영화의 대명사라 불리는 미국도 25%가 넘습니다. 이것만 보면 우리나라가 OECD 꼴찌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치료비를 대주는 지자체들은 예산이 부족하다며 병원에 내야 할 의료급여비 지급을 미룹니다. 당연히 병원은 급여비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데 마냥 받아주길 꺼립니다. 원가보다 낮은 의료수가 때문에 비급여로 돈을 버는 구조 속에서, 비급여 진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의료급여 환자는 탐탁지 않습니다. 환자를 보면 볼수록 손해입니다. 가난하면 더 아프다는데, 의료급여 환자들 갈 곳이 없습니다. 복지예산 100조 원 시대란 푯말이 무색합니다. 그 돈, 다 어디에 가있는 걸까요.
하..뭔소린지 진짜 그러니까 의료서비스의.25프로가 보건소같은 형식으로 운영된다는겁니다
미국에서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지원되는 병원이 있다는건 알고있습니까?
그게 의료민영화랑뭔상관입니까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미국은 국민건강보험같은 저소득층을 도울 보험서비스가 없기때문에.상대적으로 그들을 지원하기위한 국영의료서비스도 많은게.당연한겁니다
의료민영화라는건 의료서비스가 민영화된다는건데 미국에서 의료서비스가 국영으로 운영됐었나요? 진짜 어휴...답답하네
오바마케어가 뭘위한건지는 압니까?
왜 오바마케어가 의료서비스의.공공성을.확보한다는건데 상당수의.국민들에게.외면받는건지는 알고있습니까? 그냥 모르면 껴들지마세요
착각하는게 있는데 민영화가 뭐임 ???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을 민간인에게 넘기는 정책이잖아요.
그런데 의료민영화와 의료보험민영화를 둘로 나눠서 선동하는 이유가 뭔지??
보험민영화 삼성이나 현대같은곳에 떠넘겨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당연 의료보험은 올라가고 가입안하는자들은 그 손해는 국민이 지게되죠
또 보험회사가 안맞다고 병원에서도 퇴자 맞는 경우도 많아질겁니다.
그런일이 안일어나길 바라는 맘에 글을 쓴거지 보건소가 어쩌니 미국은 국영으로 된적이 없다니 이런 말은 님이 게속 헛소리하셧고요 내주장이 아니죠 님이 흥분하셧는지 게속 주구절절 글을 쓰셧답니다..
미국과 다른건 우리나란 의무적으로 건강보험금을 내야하죠 그런데 그정책이 파괴될까봐
두려워서 하는말이잖쇼.
미국서비스가 민영화 아니면 뭐임 정부에서도 서비스는 민영화 한다고 했는데
의료민영화에 관심없었는데 자칭보수들 블로그나 ㅇㅂ 이런곳 보니간 다 님같은 글로 도배되어있는거 또한 의심스럽긴합니다
진짜 뭘까님보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설친다는느낌을.매번받습니다.ㅋㅋㅋㅋㅋ
저기서 말하는 25프로는 미국의.의료보험체계가 저소득층은 보험을 들수가 없으니까 대신 무료로 진료하는걸로 대신지원하는겁니다 ㅋㅋ 우리나라처럼 국민건강보험을 지원하는나라에선 당연히 의료비가 낮게나오고 그보다 국영의료서비스가 적은게 맞는건데 ㅋㅋㅋㅋㅋ 뭣도모르면서 인터넷에서 급히기사찾은게.눈에 훤히보이네여 ㅋㅋㅋ
아 제가 오해할만한 표현을 하긴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뭘까님이보면 오해할수있었어요 ㅋㅋㅋ
미국보건소는 처음부터 국영이었고 지금도 국영이고 죽을때까지국영일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일부병원은 저소득층을 위해서 무료로 운영됩니다 그비율이 25프로구요
근데 75프로의.나머지병원은 처음부터 민간이 운영한겁니다
민영화는 아무것도 된적없어요 ㅋㅋㅋ
의료수가 인상 요구는 병원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이걸 병원 영리화를 합당하게 하는 근거로 추산하는 건 문제가 있지않나요?
세계 각 국가가 대체적으로 의료비용을 GDP 대비 10% 이상씩 소모하고 있는데 한국은 8% 뿐이 안 소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의료기관들이 도산했습니다.
매년 2천곳 이상의 의원이 폐업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병원에서 환자를 살리거나 진료할 수록 적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공공 의료기관, 즉, 의료원이나 보건소 같은 국가가 운영하는 기관들은 정부가 적자를 메꾸어야 합니다. 이것이 자꾸 누적되어 쌓이니까 이것도 귀찮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민영화를 자꾸 시키려는 것입니다.
영리화 시키면 투자제 활성화로 진료만 투자할 수 있는 이익금이 사업으로 전환시킬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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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의료기관이 의료 수익으로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자회사 법인을 설립해서 그 수입으로 병원을 운영하라는 정부 당국의 교활한 술책입니다.
당연히 의료계에서는 빡돌아서 반대 시위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료비용 자체가 워낙 낮게 형성된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일정 비용이 발생하며 특히 의료분야는 모두 전문 국가 공인 면허 취득자들이 운영하는 인력으로 운영됩니다. 의사를 비롯해서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모두 국가 공인 면허가 있어야만 할 수 있습니다. 전부 인력으로 운영되며 기계화 여지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기계화되었다고 하더라도 물품 보수나 유지관리를 위해서 일정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민영화 시키면 얼빠진 작자들이 나서서 돈을 투자해서 인수하고 망하면
그 개인돈 날라가니까 정부 당국에서 신경 안써도 됩니다.
잘못 생각하시는군요. 절대 새눌당은 표 안무서워합니다. 아무리 나쁜결정을 하구 욕을 먹어두 선거때만 여론몰이하면 된다고 의식할겁니다. 그리고 의료보험뿐아니라 모든 민영화에는 새눌당의 구성원들과 지지자들의 이권이 결부되어있습니다. 민심은 잠시고 돈과 권력은 영원하다고 생각하고 잇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표를 안무서워한다고요?
정부가 세금을 10조를 쓰든 20조를쓰든 아무상관없습니다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당장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만원 이만원은 다릅니다
새누리당 지지층이 고령층이 많은데 이사람들 진료비가 올라가면 그땐 보수고 뭐고 없습니다 잘못알아도 한참잘못알고잇구만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을 이해못하나본데 의료수가가 올라가면 건보료랑 진료비올라간다는걸 싫어한다는건데 그걸 단순히 이해관계만따지고 있으니 참... 눈 한쪽 가리고 사시는 분같네요 보고싶은것만 보는걸보니
저번 대선때 그네씨가 노령층에 현금 지급한다했죠? 그외 많은 공약했죠? 그리고는 입닦았죠? 그런데 아무일없었죠? 약간의 소란은 그때만 지나가면 된다 입니다. 그리고 현 가스통할배들 진짜보수라 저러는줄 아십니까? 님이 얘기했죠. 내돈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님이 말하는 노령층들이 그러합니다. 가스통할배들 hid 니 무슨전우회니 하다못해 상이군경회 이사람들이 병원비때문에 지지안할거 같습니까? 이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이권에 개입하는지 아십니까? 하다못해 야시장까지 관계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병원비때문에? 욱기지도 않네요. 제글은 웃긴가 본데 님글은 웃기지도 않네요. 양쪽눈을 다 가리고 듣고 싶은거만 듣고 상상하는거보니.
그리고 의료보험민영화뿐 아니라 의료민영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 대형병원의 재단은 비영리재단입니다. 자신들의 수익을 위해서 지나친 의료행위를 할수없습니다. 그러면 모든게 불법이죠. 하지만 민영화가 되면 그건 병원의 자유입니다. 엠블란스를 안쓰구 헬기르 쓰던. 국민의료보험을 안받든. 미국처럼 진단한번에 몇십만원을 청구하든 그건 병원맘이죠. 명시만하면되죠. 마치 음식점에 가격적어놓듯이. 못본건 환자책임이죠. 또한 큰병이라면 그래도 가야겠죠. 돈 없으면? 보건소가야죠. 뭘까님두 그걸 얘기하고 싶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 의료민영화로 의료보험체계가 바뀌게 된 계기로 알고 있답니다.
의료민영화와 보험을 비난하는 영화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답니다^^
ㄴ 딱 내주제는 하나인데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시네.
국가에서 국영안하니 당연 민영화로 인식해야지 옳죠 그런데 그걸 떠들고 헛소리로 도배하는거보면정도껏 합시다.
민영화의 뜻은 알고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이분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