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만 들어가면 환장할 줄 아는 놈들.
국민이 조삼모사의 원숭이 쯤 되는 줄 알고 있음.
한번의 학습으로 인해, 무상이 아닌 세금 이란 의미를 깨우친 국민들앞에서 삽질 중.....
노무현, 김대중으로 인한 학습효과가 오늘날의 박대통령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누리가 뭘 잘해서가 아닌,
노빠, 슨상빠, 종북만 아니면 뭐가 되어도 그거 보단 낫다는 학습효과.
쟤들만 그걸 모르는 거 같아,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무식하다고 놀려주곤 하는 좌좀들이지만, 왜 무식한 지는 절대 알려주지 맙시다.
어차피 바보는 죽을때까지 모르는 일이 허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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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7 한걸레 - 야권 짙어지는 고민…‘김상곤 왜 안뜨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30229.html
2014/3/27 경인 - 무상복지, 이상과 허상 사이 과연 공짜인가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39304
2014/3/27 경기 - ‘공짜’ 내뱉는 김상곤, 값비싼 대가 치르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030
기사중 발췌.....
김상곤 ‘무상버스’ 논란 촉발 재정난 지자체 부담 가중…
유권자 ‘현실성 없다’ 부정적 경기지사 후보군 일제히 비판
6ㆍ4 지방선거가 두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퓰리즘 공약(대중영합성 선심성 공약)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경기도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이 중앙정부보다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재원 마련 대책이 미흡한 선심성 공약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오는 상황이어서 강력한 비판이 일고 있다.
더욱이 광역ㆍ기초단체들이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예산을 더 쓰겠다는 공약은 결국 재정난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출마자의 경쟁력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포퓰리즘 공약 논란을 촉발한 대표적인 쟁점 공약은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경기지사 예비후보의 ‘무상대중교통’ 공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