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동영 (민주당)
부친 정진철: 전라도 출신. 일제때 전북 순창 구리면 면장 출신이자 금융조합 간부(서기).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정진철 면장은 당시 순창 근처에서 가장 좋은 명문 '남원고보'를 졸업하고, 일본제국주의 조선 착취 최일선 기관인 '금융조합'의 서기를 5년이상 하면서 황국신민으로서 충성을 다하여 소작농민을 괴롭힌 놈이다.
2.유시민
부친 유태우: 일제시대 훈도(교사) 경력. 역사훈도
백부 유석우: 일제시대 친일파 면장
3.김희선 (민주당)
부친 김일련(가나이 에에찌): 일본특무경찰로 간도 독립군 체포,고문 전문. 김희선 본인의 자료 조작으로 독립군 김학규 장군의 딸인 것처럼 조작하였으나, 이후 김학규 장군의 친자녀들과 장군의 동지들에 의해 김희선의 친부는 간도 만주독립군 체포를 위해 이주한 일제특무경찰 김일련으로 밝혀짐.
김일련(가나이 에이이치)은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서, 독립군을 탄압했던 기록이 무수하고, 극악친일파들만이 복역하던 형무소에서 김희선이한테 편지를 보낸 놈. 김희선이는 그걸 조작해서 환부역조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자칭 독립군의 손녀를 가장하고 오로지 그거 하나 팔아먹으면서 오늘날에 이른 철면피.
독립군 사칭한 민주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 김일련이 일본 경찰이었다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확산시킨 미 워싱턴 밴쿠버 거주 교포 이배영씨는 김일련이 만주에서 경찰을 했고, 김일련의 부인이 남편의 경찰 근무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더라. 진실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4.김근태 (민주당)
부친이 일제 조선총독부 교육청 소속 엘리트 소학교 훈도(교사) 출신.
5.조기숙 (열린우리당/이화여대 교수)
조부 조병갑: 동학운동의 근원 전남 고부 미곡일본방출사건의 장본인. 전남 고부군수 조병갑
부친 조중완: 일본 총독부 소속 신문기자
6.이미경 (민주당)
부친 이봉권: 일본군 헌병. 위안부 차출하여 황군에 바친 훌륭한 분. 이봉권이는 그야말로 일본군의 핵심 사찰요원으로 당시에 조선인은 꿈도 못 꾸던 황군 헌병.
이 의원은 24일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부친의 일본군 헌병 복무사실을 시인했고, 한국정신대 대책위원장이라면서 역시 김희선과 함께 친일규명에 앞장선 이미경 아버지 이봉권 일본 황군 이병, 현지 일본인을 제치고 천황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한 일본천황 경호원 오장.
이미경은 한때 위안부들을 위한답시고, 정신대 협의회장을 맡아서 활동. 아버지가 일제시대 당시에 위안부만 약 74명을 이용했다 할 정도로 매춘을 왕성하게 하셨고, 이미경은 현재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대표.
7.박지원 (민주당)
조부 박낙종: 당시 정판사(현 경향신문사) 대표로 남로당 박헌영의 지시로 위조지폐 1,200만원 살포
부친 박종식: 진도군 군내면과 고군면에서 목화수매 책임자로 친일파 두목. 해방 후에는 남로당으로 변신
숙부 박종국: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식과 박종국은 1948년 10월 23일 경찰에 수배되어 도피 중 진도경찰서 김기일, 곽순배 형사 등에 의해 총격전 끝에 사살됨(1976년 2월 25일 진도군이 발행한 진도 군지에 기록되어 있으며 곽순배 형사의 친척이 되는 곽우불 진도번영회 회장 증언)
박지원의 삼촌, 고모 등은 6.25때 북한 인민군 편에 나서 고향 진도군 면민들을 가혹하게 북한의용군에 징용되도록 만들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었다. 그러다가 9.28수복 후 패전 북한인민군이 도망가자 박지원의 삼촌, 고모도 인민군과 함께 도주하다가 주민들에게 붙잡혀 돌과 몽둥이로 맞아 죽음(진도군 무공수훈자 회장 최기남씨 증언)
이런 모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호적 등 관계서류를 파기,변조하고 1992년 2월 20일자에 호적을 다시 만들어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발부, 취득한 것으로 되어있음.
8.류낙진 (영화배우 문근영 외조부)
좌파들로부터 통일열사로 칭송되고 있는 빨치산 출신 류낙진. 그는 1928년 8월 26일 전북 남원군 이백면 과립리에서 태어난 그는 5살 되던 1933년 아버지를 따라서 일본으로 건너가 소학교(8년제)를 거쳐, 일본에서 사범학교(5년제)를 졸업하였다. 1946년 2월 귀국한 후 고향에 정착하였는데 1947년 남조선노동당에 입당을 하고 공산주의 운동을 전개했는데, 그의 공산주의 운동활동 이전에 일본에서의 사범학교를 다녔다면 사회주의자들의 증오대상인 소위 유산계급이 아니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북한정권 권력층도 친일파가 득실득실하기 때문에, 빨치산 류낙진이 일제시대때 사범학교 다닌 게 친일파라고 비난할 처지가 못 되겠죠.
9.정동채 (민주당)
부친 정순석: 일본군 헌병 오장. 정순석의 일제치하 일본과 만주에서의 행적
10.신기남 (민주당)
부친 신상묵(시게미쓰 쿠니오): 전라도 출신. 일제 헌병 조장. 독립운동가 체포 전문. 신상묵에게 체포, 고문당한 독립지사 아직 여럿 생존, 증언(김장용/차익환 독서서클회 사건으로 시게미쓰 구미오에게 체포, 고문당함 증언)
극악무도한 친일행위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시게미쓰 구니오(신상묵)의 악행을 고발하는 생존 증인들이 속출, 그래도 버티던 신기남, 열우당 대표에서 사퇴.
11.권오석 (노무현 장인, 권양숙 부친)
일제때 시험 봐서 공무원이 되었음. 당시 공직에 나서려면 신원조회 필수였는데 골수 친일집안이 아니고는 일제가 공무원 시켜줄리 없었음. 권오석은 6.25때는 인민군 쪽에 붙어서 동네사람들 죽임(창원 양민학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