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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9 21:33
5.18이 민주화운동이 될 수없는 결정적 사실
 글쓴이 : 아야야야
조회 : 3,037  


http://imageshack.us/a/img13/561/73iz.jpg


위 지도는 5월 21일 오전부터 시작된 광주시민군 무기탈취 작전지도이다

정오를 기해 전라도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경찰서 습격 및 파괴 그리고 무

기 탈취가 자행되어 작전 4시간 만에 38개의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였다.



http://imageshack.us/a/img542/9410/lilz.jpg

광주봉기자들은 버스에 나뉘어 타고 목포와 라주 등 전라남도 기타의 도시들로

 출발하여 봉기를 확대시키는 한편 그곳 경찰서와 향토예비군의 무기고들을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였다.
 
라주에 진출한 봉기자들은 라주경찰서 관내 5개지서를 점거하고 경기관총을
 
비롯한 무기와 다량의 실탄을 빼앗았다. 화순, 승주, 호남탄광과
 
리양경찰지서에서도 .
 
화순광업소에 몰려간 봉기자들은 향토예비군에 사격을 가하여 물리친 다음 

광주사이를 오가면서 무기와 폭약을 실어날랐다.
 
인민봉기는 라주, 화순, 함평, 완도, 승주, 담양, 령광, 해남, 목포, 장성, 

송정, 려수, 순천, 광양, 보성 등 도 안의 많은 시,군으로 확대되어갔다



 http://imageshack.us/a/img443/286/1ckb.jpg

      최장 88 km의 먼거리에 위치한 무기고 38개가 폭동 발발 4시간 만에 다 털린 
믿어지지않는 미스테리의 비밀



광주사태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시민군의 주역은 윤한봉과 윤기권이다. 

윤한봉이 지휘관이라면 윤기권은 행동대장이었다. 

두사람 다 5.18에 대해서 증언을 남겼다.

http://www.nsori.com/news/photo/201305/3055_2460_109.jpg


재미교포 역사학자인 김대령박사가 유네스코에  보관중이던 80만 페이지
 
기록에 달하는 5.18자료를 7년간 조사하던중 윤한봉의 

518 무장 계획에 대한 구술녹취록을 발견하였다.

5.18측에서는 윤한봉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니 

 그 구술녹취록도  자료의 한부분으로 보냈는데 그것이 발견된 것 

그 기록에 따르면 

자신은 5.18  2개월전에 광주에서 무장항쟁이 일어날걸 예감(?)하여 

무기고를 털고 전남도청을 점거할  계획을  미리 준비하였다는것이다.



 "그래가지고 그 당시에 인자, 요즘은 지도가 아주 세밀한 지도까지도 나오는데
   당시에는 만 오천분지 일 지도를 가지려면 신분이 확실한 사람 외에는
   그걸 못 사게 되어 있었어. 살 때. 단파 라디오 사는 것하고 비슷해가지고.
   그 지도를 인제 박화강씨, 그때 광주매일인가 있었는데
   지금 한겨례 지국장 하다가 그만 뒀는데.
 
   그 화강이 형한테 부탁을 해가지고 내가 만오천분지일 광주 지역 지도를 구해가지고...
   무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총, 다이너마이트 이런 무기들이 필요하지 않냐.
   그러니까 예비군 무기고가 어디가 있고 이, 다이너마이트는 어디에 있구나 이런 것들
   좀 파악하고 도청을 어떻게 점거하기 위해서 도청 주변의 도로를 어떻게 어디 쪽으로
   몰려들고 포위를 해야 하고 등등 고런 작전도 세우고 좀 그래야겠는데.
   그래서 이제 지도를 구한 거예요.
 
   지도를 구해가지고 이를테면 지원동, 지금은 소태동 쪽인데 거기 나가다보면
   거기 채석장이 있었어요. 다이너마이트 창고도 있고. 현장 답사도 하고.
   양림동 파출소 뒤에 있는 무기고부터. 이런 것들을 확인하고 다니면서 ……"
   (윤한봉 2006, 윤한봉 구술녹취문 3차 1-4 http://trollwall.egloos.com/4237830).




이처럼 518은 당시 강경진압에 의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어떤 운동이 아니라 미리 

일부세력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된 무장 폭동인것이다

그리고 이 증언들은 본인들이 나중에 직접 남긴것으로 518이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어서 518관련자들이 관련기록을  거짓이라고 주장할수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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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13-10-19 21:37
   
선생님

전 세계에서 알라봉 들고, 땅끄잡고 댕기는데 왜 사람들은

그들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나요??
     
카프 13-10-19 21:39
   
518도 유네스코에 민주항쟁으로 기록되었는디요??

답변 좀
피눈물 13-10-19 21:38
   
작전 4시간만에 무기고 탈취 = 광주 민주화운동 아님?

뭐지?????????????????????????????????????????????????????????????????????????


이건 무슨 논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야야 13-10-19 21:56
   
4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518은 미리 계획된 폭동이란게 포인트다
이해력 부족인지..
메탈 13-10-19 21:42
   
재미교포 역사학자인 김대령박사가 유네스코에  보관중이던 80만 페이지
기록에 달하는 5.18자료를 7년간 조사하던중 윤한봉의
518 무장 계획에 대한 구술녹취록을 발견하였다.
5.18측에서는 윤한봉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니
 그 구술녹취록도  자료의 한부분으로 보냈는데 그것이 발견된 것
------------------------------------------------------------
밑에서도 말했죠?
아야야야 당신은 한번 하는 헛소리지만
계속 보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몇번을 봐야 되는 겁니까?
도대체 이런 개 소리를 끊임없이 생산 확대 시키는 말종들이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네요

아야야야 이런 머저리 돌대가리들 판을 치니까 지금 대통령이 삽질을 하고 있어도
좋은 갑다 하는거지.

전에 변희재가 똑같은 말을 해서 개소리 하지 말라고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여기 계속 눈팅 이라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변희재가 백분토론에 나와서 이 미친소리를 그대로 하길래
마침표 하나까지 죽 변희재의 거짓말을 바로 잡아줬던 거 알 사람은 알겁니다.

아야야야 ..다음에 어떤 개 머저리 병 신들이 또 똑같은 소리를 할까요?
어휴

또 이 병 신같은 게 무기고 안틀었다고 개지랄 할 것 같아서 말하는데
무기고 약탈했어요
안했다고 한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김대령부터 쭉 거짓말이고 오류예요
알고 싶지도 않겠지...병 신들
     
아야야야 13-10-19 21:52
   
이뭐병?  본문은 제대로 읽었냐 아님 난독이냐

518 기록물에 올라가 있는 윤한봉 구술녹취문까지도 부정하게?
          
메탈 13-10-19 21:59
   
아...이것도 말해줘야 하나.구술녹취문 원본을 가져다 다를까?
누가 아니예요? 윤한봉의 구술녹취문 있어요
          
메탈 13-10-19 22:02
   
윤한봉의 녹취문에 따르면,
윤한봉은 5.18항쟁 바로 직전에 광주에서 생길 희생자의 대략적인 숫자까지 산출해냈지만,
5월16일까지도 전두환 신군부가 군대를 동원해 학살을 할 것이라는 자신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했다.

심지어 8인회의 정상용까지 윤한봉의 예측을 믿지 않았다.
-----------------------------------------------------------------------------------------   
그런데 뭐 4월 10일인데 아무도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아. 뭔 쓸데없는 소리 한다느니 회의 분위기 깬다느니 여
다른 나라 이야기 하고 앉았다느니 그런 식으로 우스워 보인거지.
 
..........................

그러다가 5월 5일 날 그때 내가 이야기했던 민주가족야유회라는 걸 인제 하게 된 거죠.
그래가지고 그때 식영정으로 갔어요. 광주호 위에 있는. 거기가서 한 오십명 갔어요. 가족들이 많으니까.
인제 그 자리에서 모두들 인자 진달래는 피지 그러니까 인자 기분들 좋아가지고
모처럼 그러고 있는데 내가 인자 또, 나는 인자 어두운거지. 이게 맨 피만 보이는데.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노래 부르고 있을 때가, 휘파람 불 때가 아니다. 광주 터진다.
그러고 인자 내가 거기서 피바다, 피바다라는 말을 썼거든요.
2천명 이야기를 했는데 광주가 피바다가 된다. 한 2천명 죽는다.
 
면담자: 아 숫자까지?
 
구술자: 숫자까지 그때 나도 모르게 이야기 나와버렸는데, 신들렸다고 그러는데 (*웃음)
 
면담자: 그러니까, 돗자리 까셔도 될 거 같은데요 (*웃음)
 
구술자: 틀림없이 터진단 말이야. 그러니깐 다들 또, 지금도 안 잊어버렸죠.
정상용이 그 친구도 그렇고. 아이고 형님, 야유회까지 나와 가지고 피 이야기를 하요. 아이고 형님 징하요,
왜 그러요? 안 받아줘, 안 따라줘요.
 
........................................

어쨌든 간에 그라고 앉았을 때 인제 그 자리에서 내가, 그때 막 민주화 성회가 진행되고 있을 때에요.
14 15 16일까지. 내가 그 이야기를 또 꺼냈어요. 지금 이라고 있을 때가 아니다. 광주 터진다.
대책 세우자. 또 이야기를 꺼냈는데 처음으로, 그 이야기 자세히 좀 해주쇼 이런 반응이 터져 나온 거예요
               
아야야야 13-10-19 22:11
   
이제 알고보니 윤한봉이 신들렸었네 희대의 예언가였는데 내가 그걸 이해 못했구만
그러면 아귀가 다 맞아 떨어지는데
그리고 실사망자는 군경포함 193인데 2천명이라 구라쳤구만
ㅂ ㅅㅋㅋㅋㅋㅋ
                    
메탈 13-10-19 22:14
   
인간님아.
그러니까 예언가이던 뭐던
이 등 신님아.
윤한봉 구술녹취록 인정한다면서요?
윤한봉은 5월 16일이나 되어서야 자기 말 믿었다는데

전형적인 악마 편집, 사악한 짜집기지..
          
메탈 13-10-19 22:05
   
보이냐 이 돌대가리님아?

본문제대로 읽었냐고?
윤한봉 구술녹취문까지도 부정하게?
------------------------------------
윤한봉의 구술녹취문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그렇지
이 돌대가리야? 윤한봉은 죽기전에 남긴 마지막 구술에서
아무도 자기 말을 안 믿었고 5.5일날 8인회 멤버들도 자기 말을 안 믿었다잖아?
5월 14.15.16일이 되어서야 자기 말을 그 때서야 듣기시작했다잖아.


이 멍청한 인간님아.
피눈물 13-10-19 21:43
   
참고로 당시 중학생도 경찰서 무기 털수 있을 정도로 개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이전에 동아일보에서 경찰서 무기고 관리 열라 허술하다고
신문도 났음  ㅇㅇ

무슨 결정적증거라고

지만원 4시간 무기고탈취 들고 오는지 거 참 ㅋ
     
씹덕후후후 13-10-19 21:46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지금 인구 50만인 분당이 분당 되기전에 농사 짓는 논뚜렁이 였죠 ㅋㅋㅋㅋ

지금도 수도권과 지방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데 ㅋㅋㅋ

80년대 무기고라
피눈물 13-10-19 21:48
   
그리고 4시간만에 무기고 털었다는것도 지만원이 개구라친거임

대판깨진 일베나 지만원글은 자제좀
메탈 13-10-19 22:06
   
아야야야 같은 개 등 신같은 인간들은 계속 나타날꺼야.암..
멍청한 것들
     
아야야야 13-10-19 22:14
   
너가튼 머리 구멍뚫린 애들이 설치는 세상을 만들수 없지
 ㅂ ㅅ아 ㅋㅋㅋㅋ
          
메탈 13-10-19 22:15
   
하여튼
멍청한 것들은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된다.
메탈 13-10-19 22:12
   
김대령박사가 유네스코에  보관중이던 80만 페이지
기록에 달하는 5.18자료를 7년간 조사하던중
------------------------------------------------
개짜증..어디서 약을 팔아.
김대령이 최근에 낸 책 나오자 말자 그리고 변희재가 개거품 물고 약빤 소리 할때는 분명히

김대령 박사라고 미국의 역사학자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공식자료 70만 건을 다 분석을 해가지구,
책 4권짜리를 출판했습니다
--------------------------------------------
개소리를 했어.
내가 그랬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은4271권/ 85만8900여 페이지의 기록 문서철과 필름 2017개의 기록물인데
1건당 2페이지만 해도 140만 페이지...등록된 기록물을 초과한다.
그러니까 70만건은 문서철이 아니라 70만페이지라는 말이고
왜냐면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서철의 페이수는 약 85만9천 페이지 이니까

1년=365일 365일*7년 = 2555일 365*8년= 2920일
70만p / 2555d = 273.97 p/d
70만p / 2920d = 239.72 p/d

70만 건은 70만건의 서류철이 아니라
70만 페이지이고

김대령 이 사람은 혼자서 8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하더라도
하루에 반드시 239 페이지씩을 꼬박 꼬박 읽어야
8년에 안에 70만페이지를 다 읽을 수 있다.

어디서 개구라냐?

아...그래도 개 병 신같은 거짓말도 업데이트를 하나봐
70만페이지에서 80만페이지로 최신업데이트 개구라를 치네?

등 신들
헤라 13-10-19 22:20
   
오늘도, 일베 똘충 하나 개쳐 맞고 사라지는 구나~~
우주벌레 13-10-20 11:56
   
이건 도저히 민주화운동이라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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