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을 어기면서 노조외 단체가 된 주제에
엄정한 법집행을 준수해야 할 정부를 상대로
시위단상에 올라서 5년 내내 박근혜 정부를 괴롭히겠다고 호언하던데...
조카의 중학교 미술 가르치는 교사가 제 과목은 제쳐두고 백지장 같은 어린학생들에게 자신의 편향된 이념교육관을 주입하는걸 보면과거 대통령 노릇하던 주제에 대한민국은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득세한 역사라고 지껄이던 노무현이 흉내내더라. 노무현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겠다고 뻘소리하던것도 참 가소로웠지. 도대체 대통령이 되서 할소리 못할소리 개념없이 지껄이고또 노무현이 밑에서 국정원장노릇하며 김정일이에게 아부성 멘트를 하고 테러범에게 납치당한 인질들과 기념샷 찍는꼴 하며 미술선생 주제에 역사이념교육을 주입하는 개념없는 교사도 그렇고. 자신의 위치와 본분을 망각하고 망나니같이 날뛰는건 종특인가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