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북한 경제건설의 현황과 전망, 북한의 제3경제와 남북 신성장 동력사업'에서 북한이 국가경제개발위원회가 '제3경제'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지하자원 97%가 중국으로 가고 있으며, 북한의 대중국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외국기업 351개 가운데 중국기업은 모두 205개이며, 지하자원에 진출한 총 89개 사업 가운데 중국기업이 80개로 집계
북한 경제의 중국예속화는 지난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북한고립정책에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노컷뉴스
대북 강경했던 이명박정권을 거치며
북한이 어째 경제적으로 고립되지않고
더 발전합니까?
더군다나 중국이 경제를 흡수하다시피 했네요.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뜩이나 북한의 경제흡수가 우려되는상황인데요
붕괴시 중국이 반이상 점령한다는 예측도있는데
우려스럽습니다.
북한과의 경제협력으로 남과 북이 모두 사는길을 택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