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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9 07:01
박정희 옹호 비판을 떠나....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1,109  

박정희식 경제 발전이 그가 한 독재를 빼고도 가능한지 생각해 봤을때,  그러한 독재가 없었다면 그러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만드는게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게 사실이죠.  박정희가 신같이 모든것을 미리 알고 이리 가자고 지도한게 아니라 여러 시행 착오와 노력으로 이만큼의 산업화 기초를 만든것임.  프레이저 보고서 아닌 그 당시 그어느 경제 석학도 예상 못한것이 대한민국의 지금의 성공이고 그 밑바탕을 부정한다는 것은 아주어리석은 짓임. 
 
 지금 생각해보면 박정희가 택한 경제발전의 방식이 100% 경제 논리에 맞춘것도 결코 아니지만, 결과는 아주아주 엄청나니 인정해줘야함.  그리고 먹고 살만하니 민주주의가 가능하지,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인구의 대부분이라면 민주주의가 과연 가능했을까?  그당시 지금 아니 쿠데타 없이 정부가 있었다면 잘했을 거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좀 보였는데 지금 그 나이대 사람들중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지요.
 
  박정희의 경제발전을 인정한다변 그의 독재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게 좌우를 떠나 중요할듯합니다.   누가 그러던데 이번 민족문제 연구소 100년전쟁인가 만든 사람들이 과연 북한 김정일 김일성들에 대해서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공산주의는 패배한 사상입니다.  유럽식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분명히 구별해야지요.  언제나 저 김정은 똥도야지가 무너질련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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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마귀 13-11-19 07:42
   
아직도 이것 가지고 발광하시나요? 참 그때 처발린게 진짜 열받긴 했나보군요.
     
바쁜남자 13-11-19 09:21
   
전혀요.  님의 천만배 드립으로 웃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딱해요.  좌우를 떠나 현실을 외면하고 사시는 모습이.... 직장은 다니시죠?
          
싱싱탱탱촉… 13-11-19 09:36
   
제가 님에게 느끼는 것을
님이 마귀님깨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바쁜남자 13-11-19 11:01
   
저도 님에게 탈곡마귀님의 향기를 느낀다 말해드리죠. ㅎㅎㅎㅎㅎ 유유상종이라니....
                    
탈곡마귀 13-11-19 11:19
   
풋~  살만큼은 벌고 요즘 같은 연말이 다가올때는 소득공제 고민하며

세금 꼬박꼬박 잘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그런대 말이죠. 박정희 까는

것과 직장다는 것이 무슨 상관일까요? 무슨 진급시험에라도 나오나? 아니면

취업 필기시험에라도 나오나요? 하다 못해 일반 상식에 들어갑니까?

아~ 죄송합니다. 원래 상식이 없는 분이셨죠. 알겠습니다.
                         
바쁜남자 13-11-19 11:22
   
상식은 제가 부족하고 양심은 님이 부족하지요.  그 천만배 글은 언제 쓰실에정이세요.  그거 써주기 전에는 님은 뻥쟁이 ㅎㅎㅎㅎㅎㅎㅎ
                    
탈곡마귀 13-11-19 11:24
   
하하하~ 쓰러면 쓰세요. 무슨 비유적 표현을 쓴 것 가지고 아직까지
그걸 가지고 발기발기 날뛰고 있으니 참... 가엽기 그지 없습니다.
아~ 박정희 까면 양심이 없는 것이군요. 아주 제대로 놀고 있으시다.
예 알겠습니다.
                         
바쁜남자 13-11-19 11:25
   
아니요 그 천만배 글을 말만 하시고 만들지 못하니 뻥쟁이고 양심이 없는거지요.
                         
바쁜남자 13-11-19 11:26
   
앞으로 뻥쟁이 탈곡마귀라 불러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
                         
바쁜남자 13-11-19 11:27
   
이제는 비유적 표현이라....  계속 수정중.... 세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을 해놓고 비유적이라....  님이 못난건 님이 못난것이죠.
                         
탈곡마귀 13-11-19 11:30
   
풋~ 전 분명 말씀드렸고 댁이 그때 한다는 소리가 대충 이런 것이였습니다.
================================================
나를 설득하지 못하면 댁이 발린 겁니다.
================================================
지금 저랑 장난하시는 겁니까?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수는 있어요.
생각하는게 다르니 말입니다.  그런대 댁은 지금 혼자 정의 내리고
뻥이다 뭐다 짓거리는 것을 보니 댁도 참 딱하시내요.
                         
탈곡마귀 13-11-19 11:32
   
이제는 비유적 표현이라....  계속 수정중....
===============================
아주 삽질을 하신다. 당장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봐라니까요? 그런 표현
쓰는 사람이 있나 없나. 단지 자신의 우상이 까이니까 열받은것 뿐이죠.
                         
바쁜남자 13-11-19 11:32
   
님이 틀린걸 인정하면 되지요.  님도 어거지인거 알잖아요.  세계 어디에 그게 가능한 역사 자체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
                         
바쁜남자 13-11-19 11:34
   
박정희에 대한 증오가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한 것 같네요.  밥 먹는것도 그 분의 공이 조금은 있으니 싫어하는거야 뭐라 말하기 힘들어도 공은 인정하셔야 사람 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탈곡마귀 13-11-19 11:34
   
풋~ 김일성? 김정일? 아하하하하 진짜 놀고 있다. 애도 아니고...

아니 애 맞는 겁니까? 박정희 까면 김일성과 김정일보다 박정희를

더 증오한다? 꼭 할말 없으면 튀어나오죠? 김정일 김일성?
                         
바쁜남자 13-11-19 11:36
   
남이사, 답못하는 님은 그럼 뭔가요?  뻥쟁이....  그냥 잘 못 말했다 인정하시죠.
                         
탈곡마귀 13-11-19 11:38
   
저는 분명 답변드렸고 답변을 못하신건 바쁜남자 님이십니다.

당최 무슨 지표로 박정희가 모든 과를 뒤덥을 만한 공적을 세웠다고

주장하시죠? 그것도 경제적 관점에서 말이죠.
                         
바쁜남자 13-11-19 11:39
   
뭐 아무리 막장이래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돼지 삼대를 증오하는건 당연하니 아닐지도.... 님은 돼지새끼들 살을 씹어먹고 싶은 적 없으세요.  박정희 건은 님의 비유가 아니라 님이 그냥 미워해서 원인 없이 싫어한거 아닌가요?
                         
바쁜남자 13-11-19 11:40
   
천만배 드립은 용감히 치시고 말 못하고 실패한건 인정하기 싫으니 이제는 되묻기라....  참 말 못할 답글을 올린거 인정하시죠.
                         
탈곡마귀 13-11-19 11:41
   
웃기지도 않아서... 제가 돼지새끼 삼대를 창양하거나 아니면 박정희 보다
덜 싫어 한다고 당최 어디에 썼습니까? 언급도 안했는대. 그냥 박정희 까면
빨갱이다 요딴 소리 하고 싶으신 거죠? 왜 이렇게 귀여우시나?
                         
탈곡마귀 13-11-19 11:42
   
풋~ 천만배는 좀 작게 처준 겁니다. 억만배 정도 하려다 봐준거에요.
분명 댓글로 댁에게 답변 달았습니다. 댁은 욕에 반말로 응변 했구요.
기억 안나세요?
                         
바쁜남자 13-11-19 11:43
   
그리고 숫자 몇개 인터넷에서 긁어와 답변이라 올려 놓으면 어디 공감이 가나요?  그 시절 살아보기는 하셨나요?  그 시절이 어떤지나 아세요?  아주 좋은 시절만 살다 보니 전혀 모르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북한도 독재 했는데 왜 북한은 발전이 안된거죠?  더 나은 조건이었는데도.....  오늘은 바빠 더 올리기 힘드네요.  알아서 쓰시고 가세요.
                         
탈곡마귀 13-11-19 11:44
   
웃기고 있내 그런 표현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이해 못하죠?
댁은 그것에 혼자 열받아서 아직까지 저격질 하고 있는 꼴이구요.
웃긴건 저격을 해도 아무말 못하고 그저 ㅋㅋㅋㅋㅋ난발  ㅎㅎㅎㅎㅎ난발
김정일 김일성 드립에 이제 또 뭐가 나오시려나?
아주 밑바닥을 보이시는군요.
                         
바쁜남자 13-11-19 11:46
   
억만배라.... 불가능에 도전하시는군요.  오늘 나가니까 그 설명글좀 올려 보세요.  님의 그 억만배가 가능한지 한번 봅시다.  님이 맞으면 내가 졌다 하지요.  가능하겠어? 어디.... 조건은 아시죠.  대한민국 박정희 시절에 다른 대통령 짐어 넣고 민주적으로 어떤게 다가능한지 올려 보세요.  나 혼자 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보고 평해야 하지 않겠어요.
                         
탈곡마귀 13-11-19 11:47
   
독재를 했지만 북한은 독재를 유지 했고 우리는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이
정권에서 물러나서 경재성장 한겁니다.
한번 찾아보시던지...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경제성장 했던 때가 언제 인지
말이죠. 박정희가 죽지 않고 계속 집권했다? 북한꼴 났겠죠.
                         
바쁜남자 13-11-19 11:48
   
가려는데 계속 글 올리시네.  님의 글은 나 아니라 어느 누구도 공감 못해요.  그런 글을 써내면 노벨경제학상 받아야지....    알아서 하세요.  뻥쟁이로 남던가 사과하던가 철판깔고 사시던가?  좌..분들 얼굴 철판이라던데 님은 두깨가 얼마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탈곡마귀 13-11-19 11:48
   
불가능? 비유적 표현에 가능 불가능 어쩌고 짓거리시다니 참...
푸하하하하... 일조배라고 해드려요? 아예 천조배라고 해드리죠?
                         
바쁜남자 13-11-19 11:50
   
전두환은 뭐가지고 경제발전했나요?  박정희하고 똑같은 조건에서 경제발전 했나요?  님이야 말로 책좀 읽고 공부한 다음에 답글 올리세요.  참 얇다는게 느껴지네요.  어디 대학 교수가 말 한마디 한거 금과 옥조로 알고 살아온 분인가? ㅋㅋㅋㅋㅋㅋ
                         
바쁜남자 13-11-19 11:52
   
말 막힌다고 숫자만 올리네요.  아름다운 패자는 못될 분이고 비겁한 승자나 되시려구요?  공부가 부족하신 분 같아 더 얘기를 나누기 힘드네요.  답글이나 한 번 올려서 뻥쟁이 소리는 듣지 마세요.  그럼 이만......
                         
탈곡마귀 13-11-19 11:56
   
아하하하 비겁이래... 나원참 웃겨서... 더 올려드릴까요?
박정희 까면 이제 비겁자가 되는 군요. 다음에는 뭐가 나오려나?
댁이 지금 누구의 공감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겁니까?
둘의 키보드질에 난입하는 사람이 없으니 넌 왕따다...
뭐 이런 착각을 하시는 건지요? 이 정도면 참 중증이다.
                         
탈곡마귀 13-11-19 11:58
   
또 분명 박정희의 인플라 구축 정도는 인정한다 했습니다. 그런대 박정희가
경제 성장을 했다? 원래 중공업이 우리보다 더 발달되 있었던 북한은
독재를 유지해서 ㅈ 됐는대?
결국 이후 대통령들이 짦은 임기 동안 자신들 만의 정책으로 키워 놓은
겁니다. 무슨 박정희가 다한 것 처럼 짓거립니까? 같잖게...
이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전 칼만든 대장장이 보다 칼들고 전장에 나가 싸운 군인들의 공을 더 크게
치는 것 뿐 입니다.
                         
바쁜남자 13-11-19 12:02
   
그냥 나가려는데 계속 올리시네.... 인프라 구축을 인정하고 그런 얘기 했으면 우리 여기까지 안 왔어요.  님은 그런 거 없이 박정희 폄하하려 박정희 입장에 다른 대통령들이 있으면 더 좋은 결과를 민주적으로 얻었을 거라 하며 천만배 드립을 생각없이 쳤죠.  지금 후회 많이 하죠.  답글 하나 제대로 없이 비유다 변명하는게 좀 안스럽네요.  틀린건 남자답게 인정하세요.  아니면 좇 떼버리거나....  그리고 남들이 여기서 뭐한다 신경 쓰기전에 님 답글이나 잘 쓰면 이 긴 답글이 왜 생겨요.  그냥 님 뻥쟁이 합시다.
                         
탈곡마귀 13-11-19 14:01
   
파하~ 웃기고 있내 후회?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벼룩의 털만큼도 안합니다. 박정희 정권 말기 정도의 인플라가 구축되고도 경제 더 이상 경제 성장 못한 나라는요? 왜 박정희의 군사 정권이 아니면 인플라구축을 못했다? 푸하하하하;;;물론 박정희가 했으니 박정희 의 공이긴 합니다. 그건 인정해요. 그런대 그 누구도 못하는 일이다? 범접불가다? 과를 모조리 무마시킨다? 차라리 노태우 이후 김영삼을 제외한 대통령들의 업적이 그야 말로 범접 불가죠.

 그리고 나와 의견다르면 비겁자에 뻥쟁이에 김일성 김정일 드립에 이제 좇때라 라는 말까지 나오내요.  역시나... 좀 쳐발렸다고 그렇게 인성의 바닦을 쉽게 들어내니 댁은 안되는 겁니다. 쯥쯥쯥... 뭡니까? 애도 아니고.
야바바 13-11-19 08:05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산업기반을 만들고 발전시켰지만 그시대를 살아가던 우리 부모세대들의 노고도 대한민국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거죠..
     
shonny 13-11-19 08:20
   
공동의 목적의식을 가지게해서 힘을 뭉치게하는게 리더의 역활이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가능한게 아니고.. 시기도 잘 타고나야하고 운도 좋아야 가능했던일이었슴..

만약 월남전이 없었다면.. 박정희라도 경제개발 제대로 못했다는게 내생각임. 한국의 대미 수출규제가 풀어진게 저때였슴.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음)
          
야바바 13-11-19 08:25
   
대미수출규제가 월남전 이후로 풀렸었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정보 땡큐요..!
               
shonny 13-11-19 08:58
   
원래 미국에게 식량원조 받는 국가들이 경제성장 못한 이유중 하나가 대미수출규제때문이었슴.
미국서 과잉생산된 식량으로 구호원조해준거라 이게 다시 그대로나 재가공되어서 미국 시장내로 재반입되는걸 철저히 막아놨었슴.
저 구호식량중 하나가 목화였었구.. 이걸로 만든 방직의류도 규제대상..

이게 깨진게.. 월남전 파병하구서 파월군인들 군복에 전투식량을 한국서 만들어 이걸 미군에 납품하던 방식이었는데 이것도 미국에 수출하는 식이라 규제에 걸렸었구..
당시 사안이 급해서 한국은 구호식량 받으면서도 규제는 풀어지게됐었던거였슴.. (당시 저런 규제가 있다는거 자체를 저때 첨으로 알게됐던거였슴. 그리고 바로 규제제외되면서 잘 안알려진 이유)
               
shonny 13-11-19 09:01
   
     
바쁜남자 13-11-19 09:24
   
부모세대의 노력은 확실한데, 중화학 공업, 경부고속도로 등등.... 지금 보면 너무나도 훌륭한 업적이지만, 그당시에는 결코 쉽게 할수 도 없었고, 해서는 안된다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경공업, 농업위주 국가 발전이 그당시 학자들이 대부분 주장하던 바였죠.  그 상황에서 결과가 잘나온것이기도 하지만, 박정희의 역할은 님 생각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불꽃 13-11-19 08:29
   
이거는 너무 많이 토론되어서 더 논할 가치도 없지만......

아직도 박정희의 공로를 모르고 사는
좌파들이 많군요..
     
싱싱탱탱촉… 13-11-19 09:39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
*중공업 8대  포트폴리오의 기초를 만들었다.
* 보릿고개를 없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
*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탄압, 감금, 인권유린 등) - 물론 본인은 별로 안했다. 그 수하들이 알아서 기었다.
----------------------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바쁜남자 13-11-19 11:00
   
사람을 몇명이나 죽이면 많은거죠.  독재에서 죽는것은 맞는데, 몇명이 많은건가요?  김일성은 같은시기 얼마나 죽였나요?
진실게임 13-11-19 08:48
   
찌질한 박정희 얘긴 또 왜 꺼내?
     
바쁜남자 13-11-19 09:20
   
박정희가 찌질하다라......  어쩌면...  그런데 박정희 빼고는 지금 우리나라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았을거란 것도 사실이죠.
          
개독사기 13-11-19 09:34
   
박정희 빼고는 지금 우리나라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았을거란 것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박정희 아니었어도 발전가능 했다는 주장과
동일한 가정일뿐이죠
               
바쁜남자 13-11-19 10:59
   
박정희 쪽은 경제 성공을 이루었으니 가정이 아니죠.  경과는 좋아요. 다른쪽이 독재 없이 민주주의 형태로 당시의 대한민국을 나은 형태로 인도한다라....세계 역사에도 그 실례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증명한다면 님은 노벨경제학상이라도 노려보세요.
                    
개독사기 13-11-19 13:15
   
그러니까 박정희가 존재한 시기에 발전한건 확정된 사실인데
박정희 없이 발전한 또는 발전하지 못한 상황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들수 없으니까 동일한 가정이지요.
님은 100% 확정적으로 말하는데  박정희가 없어서 한국이 후진국에
머물게 되는 평행우주라도 다녀왔나요
                         
바쁜남자 13-11-19 18:26
   
박정희가 없으면 경부 고속 도로, 포항제철, 중화학 공업단지, 조선소, 카이스트 같은게 없었겠지요.  그것들 없이 우리나라가 현재 어디 쯤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메랑꼴리 13-11-19 09:47
   
병자네 병자
북주민들이 김일성향수에 젖어 사는 이유
김일성때는 배는 안골았지 ..
정은이가 북경제 살린다면 정은이가 독재를 하던 말던 상관 음찌 
ㅎㅎㅎㅎㅎㅎㅎㅎ
     
바쁜남자 13-11-19 10:57
   
지금 밥만 먹여주면 님은 자유 포기하실래요?  지금 님은 배가 너무 부르고 자유에 중독되어 독재로 갈수가 없죠.  님이야말로 현실을 무시하는 병자 아닌가요?
          
간지흑형 13-11-19 16:35
   
그때느 배만 부르면 국민들은 자유야 어쨌든 상관없을때였습니다

님은 굶어 죽는 사람 직접 봤습니까? 봣으면 자유니 민주주의니 절때 그런말 못하지요

엘빈 토플러가 민주주의는 배가 부르고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했습니다니다

지금 당장 굶어 뒤질 판인데 민주주의니 자유니 개소리해도 귀에 안들어갑니다

현제 민주니 자유니 하는 사람들은 아프리카가서 빈곤생활 해보면 당장 답을 찾겟죠

밥주는 사람이 당신한테 당장 밥과 자유 어는거 택할레 할때 어는걸 선택 하겠습니까?
스프링거 13-11-19 12:24
   
누가 하던 경제개발 되었을거라고 좌좀들 망상자위질하기 시작했네...
임진7년전쟁때 이순신 말고 누가 지휘했더라도 우리 수군이 이겼을 거라고 떠벌리는 거와 똑같네..
이순신이 실각당하고 권율이 지휘관이 되었을때 똑같은 수군을 써서 싸웠는데 왜 몰살당했냐..
그전에 이순신 밑에서 전쟁경험을 엄청나게 쌓은 베태랑  수군이었는데..ㅎㅎㅎㅎ
팬더롤링어… 13-11-19 12:38
   
무슨역사를 가정으로 모든걸 판단해 버리나? 그럼 박정희가 없었어도 우리나라는 잘산다 이런 가정도 얼마든지 내림..역사에 가정따윈 없음..있는 그대로만 있을뿐이지..역사를 가정한다는건 혼자서 자위잘하는거나 다름없는거지..
걍놀자 13-11-19 12:54
   
역사에는 if가 존재하지않습니다. 결과만 남아있는 것이죠. 공상소설에서는 가능한 말일 뿐입니다. 누가 되도 했을 것이다가 아니라 누가 했다는 것만 남을 뿐입니다. 1960년대의 그리고 1970년대의 생활모습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사진을 통해서 한번이라도 보시죠. 그걸 보면 확연히 느낄겁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생각자체가 달라졌었고요. 그러면 왜 그당시 국민들이 박정희를 국부라고 우르렀는지를 알겁니다. 국민들의 생각을 조작했다고 말하진 마시길....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일부 반대세력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반공사상에 입각한 잘못된 행동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느끼는 것과 반대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에는 괴리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죠. 어떤 사회든지 사회가 운영되는 것은 소수의견에 의한 것 보다는 다수의 결정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란 겁니다.
간지흑형 13-11-19 16:31
   
진짜 박정희 욕하는 사람들 대가리 속을 열어보고 싶네요 그럼 그자리에 김대중을 갖다놔야하나? ㅉㅉㅉ

고속도로 놓는다고 하니간 김영삼이랑 김대중이랑 배깔고 누워서 반대질하던 놈들인데

과연 박정희 아니였으면 경제 발전이 이렇게 되었을까?

김대중이가 그돈으로 감자 고구마 수입해서 먹고 살아야한다고 개소리 했는데 이렇게 앞을 볼줄 모르는 놈들이 수두룩하던 시대였는데 박정희 욕하는 인간들은 진짜 반성 좀 해야한다

박정희가 또 앞으로 몇년후에 전자시대가 올거라고해서 박근혜한테 전자공학배우라고 대학교도 보내고 했습니다

이런인물이 없어도 경제가 발전한다? ㅁㅊ 개소리죠

지금 박정희 욕하는 사람들은 딱 한부류죠 그당시 배부르고 등따시게 처자던 부자집 족속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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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7 한겨레에서 말하는 "노사합의"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 (20) ㅎㄴㅇㄹㅇ 04-17 1110
37926 <인터뷰> 낸시랭 친부 논란, 박상록 “내가 가족에게… (6) 카프 04-19 1110
37925 아동노동착취와 공정무역 이상론자들 (22) 털게 04-24 1110
37924 아놔 개성공단 이해가 안가는게. (22) 귀향살이 04-29 1110
37923 이런일이ㅋㅋㅋㅋ 세계최초인듯 (7) 혁명 05-03 1110
37922 깨어있는 좌파분들의 모임 (4) 트러블이다 05-07 1110
37921 청와대 “그리 당당하면 미국 가서 조사 받아라” (1) 기억의습작 05-11 1110
37920 이 가생이에도 요즘들어 언로를 통제하려는 무리가 많군… (58) 백담사 05-12 1110
37919 무죄추정의 원칙.... (8) 카프 05-13 1110
37918 노통이 호감도 1위인 것은 20,30대 덕분이죠~ (56) 쿤다리니 05-15 1110
37917 '아라뱃길 1년' 혈세 먹는 애물단지 전락 우려 (3) 까만콩 05-19 1110
37916 국정원 정치개입 추가 문건 공개 (1) 보리스 05-20 1110
37915 광주사태 당시.. 최규하는.. (16) 어흥 06-02 1110
37914 5.18에 대해서 일부 입보수측의 논리가 너무 짜증나는게 (67) 발렌티노 06-02 1110
37913 29만원 재테크 달인 (11) 달의아이 06-03 1110
37912 진주의료원 해산안 기습 처리…난장판 된 경남도의회 (3) 서울우유 06-11 1110
37911 수사발표 국정원 대선 개입 (3) ronial 06-14 1110
37910 벼리가람님도 이분들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26) 기억의습작 06-24 1110
37909 돌아다니다가 본 nll 지도.. (3) 물자라 06-24 1110
37908 “국정원 사태 몸통은 박 대통령” 교수들도 ‘시국선언… (1) 서울우유 06-26 1110
37907 동상이몽? (38) 무한의불타 06-28 1110
37906 민주당? (6) 족발차기 08-05 1110
37905 광복절 서울 도심서 집회 잇따라…새정부 첫 물대포 (연… (1) 종북척결 08-15 1110
37904 달러·러시아 루블화등 1억 4000만 원 돈뭉치 발견” (10) doysglmetp 08-29 1110
37903 까놓고 얘기해 통진당 (5) 바쁜남자 08-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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