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박원순이 오세훈 전시행정 때문에
서울시 부채가 많아져 서울시가 위험하다고 주장 했죠...
ㅋㅋㅋㅋ
오세훈이 전시 행정하느냐 땅파서 그랬다고..ㅋㅋㅋㅋ
2011년 말 서울시는 부채 25조, 채무 18조 였죠...
본청 3조,지하철 공사 3조,sh공사 12조 등 채무는 18조 였습니다....
서울시 채무의 67%가 sh공사가 였습니다..
즉 sh공사만 팔아 버리면 서울시 부채 거의 다 상환 할수 있네요...
하지만
sh 공사가 하는 일이 뭘까요??
임대 주택,도시정비,택지개발 등 공공주택 사업들이죠...
서민 주택 공급하는한 팔수도 없죠..
또 2011당시
sh공사의 재정 건전성도
삼성 보다 더 좋다고 평가 되어 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sh공사의 빚 때문에 서울시가 파산 할 것처럼 조작하며
오세훈 까댓죠...
그럼
오세훈이 한강 르네상스와 디자인 서울에 얼마의 돈을 썻을까요??
3년간 6천억 들어 갔습니다...
오세훈의 3년간 6천억 때문에 서울시 재정이 어려워 진건가요???
아뇨 사실 오세훈의 서울시 재정은 건전한 재정 이었습니다...
박원순의 거짓말에 오세훈이만 안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