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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5 05:31
***** 박원순 "김정일 조의표명 하고 싶다."[펌]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2,037  

 
 
 
 
 
 
 
 
 

 
 
 
 
▶서울시, 이적단체 참여 행사 암묵적 후원

이날 심 의원은 "지난 4일부터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리고 있는 '2012 평화통일사진전 그날'에 서울시의 후원명칭이 사용됐다"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의 참여단체에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라는 이적단체를 비롯해 친북성향 단체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1997년 대법원 판결로 이적단체로 규정됐으며 노수희 전 부의장이 무단방북, 북한찬양 등 국가보안법 위반을 구속수감 중"이라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적단체가 포함된 행사에 서울시가 정무부시장 면담 후 암묵적으로 후원 명칭을 사용케 하고 논란이 되자 테이프로 후원명칭만 가리는 등 미온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국가보훈처 호국사업은 반대

심 의원은 "이적단체 참여행사를 후원한 서울시가 국가보훈처가 추진 중인 호국보훈의 불꽃 광화문광장 설치사업을 반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국보훈의 불꽃 건립사업은 지난해 말 국회 정무위에서 설계비 5억원이 확정됐지만 서울시가 설치장소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 등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심 의원은 "이적단체 참여행사는 슬그머니 후원해주고 국가 호국사업은 추진과정상 문제를 들어 반대하는 것은 국가 자치단체로서 적절한 행정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 박 시장, 수도 서울 수복기념식 불참 논란

심 의원은 이어 박원순 시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수도 서울 수복 62주년 기념식에 불참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추석 민생현장 점검을 이유로 불참했고 이를 비판하는 언론을 상대로 처음에는 역대시장들이 불참했다고 반박했다가 불과 2시간 만에 역대시장이 4회 참석했다고 정정하며 유감 표명을 하기도 했다.또 이날 서울수복기념식에는 박 시장은 물론이고 부시장과 실, 국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지 않았으며 해병대 홀로 행사를 진행했다. 심 의원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이 6.25전쟁 당시 수도를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에 불참한 것은 평소 안보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원순, 국보법 폐지론자 세종문화회관 사장 앉혀

박인배 신임 사장, 박정희 기념관 건립 반대하며 '1인 시위' 벌였던 인물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명으로 지난 10일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된 박인배(59) 前극단 ‘현장’ 예술감독국보법 폐지론자로 재독(在獨)공작원 송두율의 석방을 촉구했던 인물이다. 朴신임사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서울노동자문화예술단체협의회 대표,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 부회장,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운영위원장, 한국민족극운동협회 이사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민예총) 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국내 문화-예술계의 대표적 좌파(左派)인사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4748

 
 
박원순 서울시장 "김정일 조의 표명 어려운 점 안타까워"(동영상 첨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387220

 
 
 
국보법 언론자유와 직결 보수언론 보도 이해 안가

박 이사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의 국보법 폐지 반대 주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라며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는데도 이를 막아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06&aid=0000008065

 
 
 
 
 
 
박원순 서울시장 만난 이수호 후보 “교육공동체 함께 만들자”

박 시장은 “학교 안은 교육감이, 학교 밖은 서울시장이 관할하더라”고 화답한 뒤 “한 아이를 키우고 성장시키는데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교육공동체”라고 이 후보의 생각에 공감을 표했다. 박 시장은 그러나 “서울시장 직책 때문에 (교육감 선거에) 돕고 싶어도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선거 중립 의무를 지킬 수밖에 없다는 뜻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78712

이정희 만난 박원순 "서울시 공동운영 계획 세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86428

 
 
 
 
▲한총련 이야기 = 한총련 합법화를 위한 사회인 모임 발행. 한총련 이적단체규정의 부당함과 학생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희망하는 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았다. 강만길 상지대 총장, KNCC 김동완 총무, 이돈명 변호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김정기 서원대 총장, 손장래 전 말레이시아 대사, 이부영 의원, 임종석 의원,박원순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 등 사회인사들이 한총련 이적단체 규정의 부당성을지적하고 한총련에 다양한 충고를 전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0139060

 
박원순 "강정이 대면한 엄중한 위기상황, 외면 않겠다"

박이사는 “강정마을 주민들이 일관되게 반대하면 해군기지는 되지 않을 것이다, 정의롭고 당당한 요구는 세력을 얻게 되고 승리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정했다. 그러면서도 박이사장은 “이후 공동체를 회복하고 희망과 평화의 고장으로 만들고자하는 대안과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하다. 지금 여유가 없더라도 그렇게 해야 연대의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170

좌표 해놓은 거 다 들어가서 기사 다 읽어봐라, 그래야 내용을 이해하지, 리정희랑 한 거는 시장되기 전 후보시절에 한 거다, 해군기지 역시 시장되기 전의 일...

 
박원순의 협동조합을 주목해야 합니다
(야구보이 일베회원)


박원순의 협동조합을 주목해야 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작년부터 시작한 협동조합이 앞으로 우리나라 좌파조직의 근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파다합니다. 서민들을 위한 정책처럼 보이지만,
 바닥부터 좌파조직을 건설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물론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될 소지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좌파조직의 골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도에 따르면 상당수 협동조합 조직원 과 담당 공무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따르는 좌파성향의 사람들이 중용되었다고 합니다.
 김용민, 김어준의 국민TV도 협동조합으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이석기 무리의 만행은 이번에 드러났지만, 박원순 시장의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원순시장 민주당 허벅지 살을 베어내는 통큰 양보를  해야한다.
 
 
 
 
 
박원순, 민주당이 통진당에게 더 큰 양보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848

박원순 "야권연대, 민주당이 더 큰 양보해야"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입력 2012-02-27 15:03:02 l 수정 2012-02-27 15:15:36

무소속 야권단일후보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후 최근 민주당에 입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간에 4.11 총선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큰형인 민주당이 더 큰 양보를 해야 국민들이 감동을 얻을 수 있고, 본 선거도 훨씬 더 확실히 이길 수 있다"라며 민주당의 양보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 같은 경우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협의를 잘 해서 (민주당이) 두 개의 구청장 후보를 양보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당선됐다. 그러니까 자기 살을 베어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제 지론"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의 양보 수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지금 통합진보당이 원하는 것은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정도를 바라고 있는 것 아니냐. 비례대표도 좀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정도를 고려해서 민주당에서 좀 양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명숙 대표, 임종석 사무총장, 협상대표인 박선숙 의원 등과 통화를 하며 저 나름대로는 연대에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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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벌레 13-09-05 08:41
   
이 넘이 몸통이여~
Edge 13-09-05 08:43
   
이 새끼를 족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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