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에서 꼭 지들이 이성적인척하는 버러지 몇마리가 있어요. 이런 색키들 광주민주화운동 논쟁부터 이런 말을 해 왔지요. 확실하지 않는 걸 가지고 와서 확정적인척 글 쓰는 좌좀들 골때리다고 말예요. 근래에 국정원 정치-선거개입 사태까지 그 지랄했지요. 법원에서 판결도 안 났는데 성급한 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런 애들이 지금 이석기 가지고 개소리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초부터 전? 법원에서 판결 난 것과 상관없이 깔 수 있다는 주의였고, 이렇게 오컴의 면도날처럼... X로 치고 떠들자는 애들은 뭐였나요? 딱 보면 답 나와요. 그냥 지들이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X로 치자고, 확정 판결이 날 때까지 입 조심해야 한다고 오바하면서~ 노무현 NLL이나, 이번 이석기 사태에 대해선 뭔가 확실한 게 나오지 않았음에도 주둥이 놀리거든요?
판결 나오기 전까지 닥치고 있어야죠? 근데 웬걸?ㅋㅋㅋ 그러니까 난 이런 버러지들이 역겨운 거예요. 저처럼 그것과 상관없이 깔 수 있는 거다. 판결이 나왔어도라고하면서 까면 모르겠는데, 유불리 따져서 역겹게 모순적 행위를 하거든요.
기본이 안 된 색키들이예요. 요런 쌍놈들.... 아니 상식적으로 그렇잖아요? 옛날 논객 시대였다면 이런 애들 진짜 3류도 안 되는 놈들이었을 겁니다. 어디를 지지하고 뭐고 다 떠나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프레임과 초지일관한 태도를 유지해야죠. 안 그래요? 그래야 좀 글에 신뢰가 가는데, 이런 애들은 기본이 안 되어 있으니.. 그냥 정치 셈법에 따라 이 말했다 저 말했다. 이러거든요.
요런 애들은 존중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저는.. ㅋ 저는 일관되잖아요? 제 이념에 비추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어느 세력이라도 다 까잖아요? 그게 자기 글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식인데, 양아치들은 그런 게 없어요. 그냥 뭐.. 우주 먼지들이죠. 방사능으로 녹여야 할...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