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부터 몇몇 버러지가 싸지른 글과 내 글의 퀄리티를 보세요. 우리 버러지 10 파시스트 색키들 이런 거 사유할 대가리나 있나 몰라요ㅋ 꼴깝을 떤다고 씹어대는데 제대로 찌르지도 못하고, 종북 드립만 반복 반복 컨트롤+C만 조물락 거리다 꼴까닥~ ㅋㅋㅋ

버러지들이 멍청한 건 어쩌면 파시스트 종특일 수 있다고 봐요. 왜냐면 사유를 안 하거든요. 문제가 뭔지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냥 종북이라고 지껄이면 만사 OK 땡이거든dy.. ㅋㅋ 세상 참 쉽게 사네요. 꼴통들..ㅉㅉㅉ

뭐하는 사람인데 품위란건 찾아볼 수도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이번엔 반말로 끄적거리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천박하게밖에 글을 못쓰는지?

일상 생활에서도 이따위로 떠들고 삽니까? 아니라면 왜 여기서는 이렇게 해요? 여기가 당신 스트레스 배출구인가요 감정의 쓰레기장인가요?

생각을 하고 살던지 예의 좀 지키던지 둘 다 싫으면 조용히 사십쇼.

제가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고요? 저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반말이나 욕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되려 저는 예의를 지킨다고 생각하는 편이죠. 문제는 제 기준으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는 애들이 있다는 거예요. 바로 파시스트. 아래 몇개의 글은 파시스트 색키들을 까는 글이고, 그 위에 몇개의 글은 그럴 필요가 없는 글이예요. 그러므로 글의 톤이 다르죠.

파시스트를 왜 존중하지 않을까?라고 한다면 파시스트 자체가 타자의 주장이나 태도를 존중하지 않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비관용에 대한 비관용, 그걸 고대로 대하는 거고...

것 보다 더 문제는... 정게에서만 많이 활동하는 유저인데, 그러다보니 쌓인 게 없겠어요? 있지요. 당연히~~~~~~~ 몇몇 애들하고 시비가 있고 서로 욕하는 사이인데 이번에 이석기 사태로 정게에서 활동 안 하던 분들이 꼬여서, 그런 애들을 타겟으로 씹는 제 글을 보고 님처럼 그렇게 판단할 수 있다는 거예요. 쟤네들도 똑같이 저한테 그러니까 제 입장에선 억울한 거죠. 물론 반말을 했으니 당연히 보는 입장에서 불쾌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