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꼬 2렙으로 잡게에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특히 이슈 터질때마다...

나도 300만원주면 이런거 할 자신 있는데....

시대착오지만, 이게 우리의 현실이죠

어쩌면 우린 그동안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다는...
너무도 과분한 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떼쓰고...

맞습니다. 무서운 세상이죠. 자기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노예 생활을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하겠지요. 나찌 괴벨스란 선동가는 독일 전 국민에게 라디오를 무상으로 지급했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히틀러가 라디오 연설을 하는겁니다. 대중매체를 이용해서 정치 선동을 하는거지요. 그리고, 괴벨스는 누구든지 도둑놈이거나 살인자로 만들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위험한 발상이지요.

그래서 MB가 방송 장악하고 지금까지 그대로 나두고 있는거군요...

정말 괴벨스를 잘따르는 빨간당 입니다.

이석기가 한국 빨갱이들의 괴벨스라 칭해지지요.

님은 좀 중증이신듯..

심각하네요

이민은 언제가시나요? 이민가신다면서요?

벌써 이민가셔서 해외에서 댓글다시는건가?ㅋㅋㅋㅋㅋ

이민 안가요..?? 말만 잘해요...ㅋㅋ

이 세상에 진정한 자유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무인도 가서 사는게 어찌보면 진정한 자유지요.....

정게 가야겠다...일베충아

이석기가 대학생이던 80년대를 한번 조사해보면 아는데 폭동과 별 다름없는  거칠은 시위가 사회, 특히 대학가를 휩쓸었던 시기였음. 투석은 기본이고 화염병이 난무하는 시위였음.  경찰서 습격해서 화염병 투척해서 불지르는 것도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고....
요즘 세상만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폭동을  모의할 수 있을까?'라고 놀라는게 당연하겠지만
그 당시의 세상에서 사상투쟁 벌이고 치열하게 이른바 혁명을 꿈꾸며 살아온 인간들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거라고 봐야 함.

물론 그 당시 시위를 벌이거나 주도한 자들의 상당수는 세상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했지만 절대로 변하지 않은 자들이 소수 있고 이석기는 그런 자들의 핵심중의 핵심임.

베충이고 좌파고 이딴글은 좀 정계가서 놀아요;;;

더욱 끔찍한 건 이게 과연 이석기 뿐만이냐는 거죠.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황장엽 선생이 고정 간첩 5만 명이라고 했던 말이 전혀 허언이 아닌 것 같네요.

서독도 동독과 통일해보니 적색분자들이 수만명 단위였으니
우리도 5만명이라는 설이 전혀 놀라울거 없다고 봄.
7,80년대 군사정권에의 저항을 핑계로 마음껏 좌경화해서 사회각계로
진출해서 활약하는 자들중에 적지 않고
탈북자가 늘어나면서 북에서 자기쪽 요원들 침투시키기도 용이해졌고...

좌우간 통일되면 이 부분에 대한 조치가 서독처럼 대대적으로 있을건 분명함.
당시 서독은 고첩이 수상비서진에까지 침투했던게 드러났던 걸로 아는데...
서독의 학생시위에서 시위학생을 사살해 시위를 격화시킨 경찰이
나중에 동독의 첩보기관 슈타지요원이었던게 드러나기도 했고

어이쿠~ 벌써 기정사실화 했군요.

정게올줄알았다 벌레야 한번더 잡게 올려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