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ㅄ들이 자기 이념이나 신념에 따라서 정치에 접속하는 게 아니라, 그냥 뭐 한번 놀아보자고 심심하니까..ㅋㅋㅋ 나도 보수레기처럼 살고 싶다~~~ 얼마나 편할까? 무뇌들의 정치 라이프는?ㅋㅋ

NLL은 일방적으로 북괴에 퍼주는거고, 평화공원은 휴전세에서 남북이 서로 군사만 물리는건데...

이건 안 될거라고 봄.. 북괴가 멍청한 인간들도 아니고...

뻑이가요 뻑뻑이가요. ㅄ이 웬일로 내 글에 댓글을 다 다나? 근데 제대로 까지도 못하고 어버버 어버버~~~~ ㅄ 색키 ㅋㅋㅋ 야 북괴가 뭐니? 말살시켜야 하는 거 아니니? ㅄ아? 왜 손을 잡아? 천안함 사태 잊었어? 뻑이야? 왜 손을 잡아? 강경하게 나가야지? 핵개발 포기했어? 응?ㅋㅋ

월급100만원도 못받을때가 많으니 반사회적인 것 이해합니다.

일반화의 오류군..

술한잔 하고 오셨나

아주 입담이 걸죽하시네요

1 위의 두마리는 제 옵션이예요^^

월급 100만원도 못받을때가 많으니 반사회적인 것 이해한다고요.

철학/공부 이런 것 많이 해봤자 현실은 시궁창이고

그래서 욕과 반말로 무장했다는 쿤다리니님 아닌가요

이 분은 머리가 상당히 나쁘신듯...
보수의 DMZ 지지는 일단 북한을 굴복시킨 모양새를 갖춘 후 추진되는 것이기 때문임.
내용은 같다해도 형식이 전혀 다름.
진보들 또한 형식이 다르다해도 햇볕정책과 내용이 같으므로 결국 지지.
그리하여 양쪽 모두 DMZ을 지지하는 형국.
이런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 같음.

머리가 나쁘니 뭐니 헛소리할 게 아니라, 개념적으로 천안함이 뭐니 대결 중심 정책으로 가자는 게 보수의 마인드 아니었음? 핵무기 개발 비핵개방 이뤘음? 음? 굴복? 이런 위기가 오고 북한의 페이스대로 또 유화적인 정책들이 생기고~ 그게 한 두번 교차된 게 아닌데 이번만은 특별한가 봐용?ㅋㅋㅋ ㅋㅋ 아~~ 그 시덥잖은 노빠들이 노무현 쉴드처럼~~~ 분명 같은 문제로 노무현이 했으면 종북 좌좀 지껄이겠지만 박근혜가 하면 이렇게 쉴드 쳐 바를 일이구나 ㅁㄴㅋㅋㅋㅋ 우엑 역겨워 ㅋㅋ

ㅋㅋㅋ ~ 우엑 이런거 빼고 쓰세요

술 드셨어요? 뭐라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물은 건 DMZ에 대한 아마추어틱한 개소리가 아니라, 안보를 위해서 북괴와 손을 잡지 말아야한다고 강경한 대북 정책을 지지했던 또라이들이 왜 박근혜가 하니까 정 반대의 개소리를 하면서 지지하냐는 거임. 즉 NLL이고 DMZ 이게 사업의 형태가 다르냐 아니냐 차이를 거론한 게 아니라(그건 애들도 아는 내용이고), 왜 강경세를 일반론으로 팔았던 쓰레기들이 이제와 왜 지지하냐는 거임. 박근혜가 하니까? 응? 이해 안 감?

쿤다리니//
그러니까 보수를 모르면서 보수를 운운하는 님이 머리가 좀 아둔하다는 거임.
모르면 입만 다물어도 2등. ㅇㅋ??
보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려니...무식이 철철 넘쳐 보이는 법이죠.

님을 위해 정리해드리죠.
보수는 근본적으로 평화를 지지함.
그러나 무조건적 굴욕적 평화가 아닌, 자존심을 지키는 조건적 평화를 지지함. 이해되심??

보수에 대한 간명한 철학적 정의도 내리지 못한 수준으로 누굴 아둔하다고 개소리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날뛰다가 형아한테 볼기맞고 왜 반말이나 욕하세요~라고 찌질대는 위에 두마리처럼 굴으시려고? 애초부터 너님이 머리가 나쁘다고 시비를 터셨으니, 거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을거라 생각함.

뭔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상대가 누군지 모르고 시비를 터나본데... 보수에 대한 정의는 로크나 칸트 계몽주의 철학붙어 주욱 연원이 있고, 그걸 공부한 내가 너님 보단 더 잘알 거라는 건 팩트같음. 다만 내가 까는 건 요기서 과거 사건때마다 번번히 강경세와 좌좀이니 뭐니 18스런 소리를 했던 버러지들~임~ 이런 색키들은 사실 보수기는 커녕~ 파시스트들인데 ㅋㅋㅋㅋ

여하근 그런 색키들 즉 강경세를 지껄였던 인간들이 헛소리를하니까 짜증나서 한 마디 했는데 왜 하룻강아지가 끼어 들어서 오바를 떠실까?ㅋㅋㅋ 그렇게 볼기짝 맞고 싶으신가?ㅋㅋ

왜 볼기짝 맞고 엄마한테 이르시게? 평화를 지지함? 풉... ㅋㅋ 중딩도 이런 이야기 안 할텐 말이죠? 응? 평화를 지지함.. ㅋㅋ 그냥 지나가세요. 님아. 님한텐 버거운 상대가 저니까 ㅋ

할말은 없고 말끝마다 ㅋㅋ를 남발하는 거보니...무식이 철철 넘치고 있군요.
바보 티 그만내고 침이나 닦으시죠?

할말은 없고? 본인이 먼저 이성에서 벗어난 댓글을 달았으니, 이 비의 신(쿤라리니)께선 정당한 형벌을 내렸을 뿐 ㅋ 그게 아니꼽다면 본인부터 죄를 짓지 말고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무식이 철철? 패배한 강아지는 그냥 꼬리를 말고 도망가는 게 상책이지. 어디서 무식이 튀는지 그 부분이 뭔지 증명하라고 하면 글 줄이나 쓸 능력 있나? 풉.. ㅋㅋㅋㅋㅋㅋ

헤비급인 나 쿤다리니에게 플라이급도 안 되는 벌레가 와서 찍접거리니 ㅋㅋ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게 딱 님을 말하는 것 ㅋ

뻔하지ㅋ 이래놓고 저 아래 니모씨나 코모씨같은 버러지 두마리처럼 나중에 욕하거나 비하하면 왜 욕하고 비난하냐며 울부짖으며 항의하겠지. 너님도 ㅋㅋㅋ 그러질 않길 바람.. ㅋㅋㅋ 치졸하니까 ㅋㅋㅋ

로모씨 버릇 나오네요. 미친련 ㅋㅋ 저래놓고 위선자 씹선비질하는 거죠. 비아냥은 다 떨어놓고 왜 반말쓰냐고.. ㅋㅋㅋㅋ 뭐 앞으로 상대도 안 할 종자지만 파쇼 ㅋㅋㅋㅋㅋㅋ 너그 두마리가 내 댓글을 받고 싶다면 간단해요.. 제대로 내 글이나 개념에 대해서... 지대로 비판하면 받아 줄께요. 그거 아니면 니네 두마리는 별 신경 안 쓸 거예요. 뭐라고 지껄여도.. ㅋㅋ

100만원도 못받는 인생인데 라면1개도 벌벌 떨면서 드시겠네요.

개념충만한 척 하시네요.

100만원도 못받는다고 남탓하며 인생 막 살지 말고

당장 인터넷 끊고

가서 돈벌든지요.

내가 당신보다 몇배는 더 나으니까.

철학? 많이 배우면 뭐해. 현실은 시궁창이고
욕과 반말 빼면 할 줄 아는게 없는 어그로 악플러인데

힘내요. 파쇼타령도 돈 벌면서 하는 것입니다.

에이~ 쿤다리니님께선 너무 뭐라 하신다...
이래서야 저처럼 필력이 딸리시는 분들은 기가 죽어서 댓글이라도 올리겠나요?

이거 아십니까?
님은 지금 언로를 간접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우왕좌왕하면 또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사는 거죠.

적어도 전 위 아래 쓰레기 두마리처럼 변명이나 해대는 색키들.. 말도 안 되는 걸로 쉴드치려는 놈들..... 저런 지껄이는 하지 말아야죠. 그냥 박근혜가 하니까 신뢰가 간다. 이러면 몰라도. 꼭 변명을 하거든요.. ㅋ

님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현실은 시궁창인 사회주의 인간의 말입니다.

님의 느낌은

돈은 벌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고, 현재 월급 100만원도 못받을 때도 있어서 열불난

인터넷 중독의 사회주의자라고요.

DMZ 공동경비구역.. 공동
남북 어느 영토도 아님..
실질적 군사력 배치..DMZ 양쪽 철책선..
DMZ 평화구역 조성에 따른 군사력 이동 및 변경 사항.. 없슴..
철책선 변경사항.. 없슴..

NLL 평화수역 설정..
해당 수역 내에 서로 군을 철수시키고.. 경찰들로 경비하도록 하자..
결과는
그 해당수역은 현NLL 부터 연평도 까지..
한강하류 .. 군 철수
연평도 .. 군 철수..
사실상 우리 군만 철수..

아 진짜 이해 안되네요

전 월급 100만원도 안되면 인터넷 안합니다.

당장 돈벌러가지. 어디 파쇼타령할 시간이 있는지.

돈은 원하고 놀고는 싶으니 사회주의자가 된거지. 쿤다리니님처럼

사람이 양심이 없어요.

여기 댓글단 극우들 보면, 딱 수준이 티가 나요..

게시글에 대한 논리적인 댓글 하나 못달고,  근거없는 비아냥뿐....,

대그빡이 세자리라고 도저히 볼수 없는 종자들이죠.ㅋㅋㅋ

월급 100만원도 못받는 사람이라는 근거 있어요

그리고 게시글 자체가 욕설로 마무리 되는데 어쩌라고요 같이 욕하라고요?

참고로 쿤다리님, 혹 저처럼 자랑스러운 쥐마크 달게 되면, 제가 무적 아이디 생성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쫄지 마시고, 마구 욕해 대세요.

렉 무너지는 거 아까워서 욕참고 견디는 극우 초딩들 한테 원없이 욕 쏴주세요.  화병나는 거 보다 훨 났습니다. ㅋㅋㅋ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대단하다

암 그렇고 말고요... 극좌면 자랑스러운 빨간줄 하나정도는 있어야죠

쥐마크가 뭐죠????

박근혜는 중도입니다.
설마 지지한 52%가 모두 극보수쪽이라 생각치는 않으시겠죠..
저처럼 재벌 싫어하고, 조선일보 싫어하지만.. 대북정책 때문에 지지한 사람도 있고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워낙 보수쪽에 인물이 없다보니..박근혜가 대안이었을 뿐이죠
쿤씨는 그 지지층 중 일부만을 들먹이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비유를 들면..
1에서 100까지 보수 >> 진보 의 온도계가 있다고 칩시다.
박근혜는 52쯤에 서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보니
1에서 20 까지도 박근혜를 찍은겁니다.

님의 푸념은 1에서 20까지에 해당할지 몰라도
그것을 1에서 52까지 몰아붙임으로서.. 일반화 오류를 범한겁니다.

철학보다 돈을 운운하는거 보니까 오늘 가생이에서 본 이코노미스트 서울특파원의 말이 떠오릅니다.

다니엘 튜더는 "한국은 이미 경제적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의 문화·지식·역사 등에서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GDP(국내총생산)보다는 문화·지식·역사 등이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GDP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치있는 철학을 따라야 한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 기억에 오래 남는단다.

한국사회가 문화·지식·역사 등에서 독립성을 유지하고, 그것이 경제성장보다 소중하다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박정희식 발전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다니엘 튜더의 생각이다. 그는 "경제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박정희를 존경하지만 이제는 탈박정희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박정희는 1960~1970년대에나 맞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66459

철학타령도 돈 좀 버는 사람이 하는거죠.
아니면 진정한 철학자라던지. 철학 한답시고 반말/욕 찍찍 싸는 가짜 철학인 말고요.

돈은 못받으면서 사회주의 타령하면 웃기잖아요.
100만원도 못받는데 알바도 아니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건지

극우들의 특성 돈에 존나게 민감함...

ㅋㅋㅋㅋㅋ

세금은 안내고 복지는 확장대길 바람. ㅋㅋㅋ

인신공격성 발언을 자연스럽게 한다.

왜냐고? 생활화 몰라?

ㅋㅋㅋㅋㅋㅋ

단순한건 존나 빨리 모방한다.

mainstream이 뭘까하고, 눈치 존나보는 족속이니까.

저 세금 꼬박꼬박 내는데요?

근데 쿤다리니 저 사람은 일안하고 하루종일 인터넷질하면서
월급은 100만원도 안되는게 사회탓하며 사회주의를 부르짖더군요.

너무 가증스러운 발상을 가지신분이예요.

니글이 한자라도 논리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냐?

월급 100만원도 안대는 직업이 어딧냐? 알바면 몰라도.

그리고, 니가 인식공격할때 마다. 니 동물격이 떨어지는거 아냐?

너, 여자지? 돈에 왜그렇게 목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