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1201702198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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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외국인 교도소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게 걱정입니다.

오원춘 같은 인간이 저기에 갈때 좀 다들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악마같은 새끼들은 사고치고 인권단체에 도와주쎄여 플리즈 콜하고 인권단체는 와서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저런새끼들 감싸고.. 이런 병1신같은 테크가 오히려 인권을 더 탄압하고있음을 모름

근데 이 외국인 교도소가... 2009년 천안 교도소를 철거하고 2010년에 새로 만들어진 거랍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 없이 만들어 진게 아니란거죠...

전 처음에 이 교도소가 참여정부 때에나 만들어 진줄 알았습니다. 인권단체의 힘이 극에 달햇던

때이니까요... 근데 아니더군요.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들고 일어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왠지 이 교도소가 나중에 재벌들의 쉼터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좌파들이랑 연대하고있는 주사파 , 종북 이런애들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지만
보수또한 개독 , 친다문화(이건 좌파또한 마찬가지일듯..)에서 손떄야함

제가 생각하는 이 교도소의 또 하나의 우는... 재벌들의 쉼터가 될거 같다는 점입니다.

미국 영주권자도 이 교도소를 이용할수 잇을지는 모르지만 재벌들의 대다수가 지니고 있

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얻을 경우 이 교도소를 이용할수 있다면 말 그대로 쉼터죠.

재벌과 일반인과의 차별이 그냥 일어나는 겁니다.

영주권자가 이 교도소로 가는 순간, 현대판 귀족논란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으리라 싶

습니다. 거기에 걱정인 거구요. 아직 확실하게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진짜 제가 말한게 가능하다면 보험들어논거라고 봐야죠.

허 그렇게 이용되기도 할듯
그냥 싹 밀어버리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