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노점상은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다 철거해야죠
솔직히 생계형 노점상도.. 안타깝지만 노점상이 합법도 아니고 언젠간 전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해야죠...

상가에 임대료 내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세금도 안내고 노점상으로 거져 먹을려고??

특히, 인파 몰리는 곳에 있는 노점상들은 거의 기업형 노점상들임...  조폭까지 꼅음..

기업형 노점상들은 철거시켜야죠...

기업형 노점상은 1000개중에 한개정도 되려나?

정확한 수치가 나와야 판단할수 있을것 내 생각은 대박 노점상같은 경우는 자릿세로 어떻게 해결될것 같은데..

홍대나 강남같은 도심 그리고 노량진 이런곳은 진짜 재벌노점상들이라고함

이미 거기에 대한 사항에 대해 비슷한 정답을 내놓은곳이 한군데 있어요.

부천 상동에 가보시면 구청에 신청을 하면 노점상을 운영하는데 아무문제 없이

할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그 뒤에 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사항을 덫입힌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계약제로 노점상을 운영하고 거기에 대한 세금을 수익에 비례해 매긴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노점에 대한 않좋은 점중 하나가 미관을 해친다는 점인데 정비시켜서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간판들을 정비화 하는 거처럼 노점도 정비화 할수 있다면 훨씬더 좋은 미관의 거리가 되리라 봅니다.

이게 운영이 되려면 한가지 조건이 붙게 되긴 하지만 말이죠.

노점들에 대한 자리세 논란을 완전히 정부에서 처리해줄수 있다면 세금을 소득에 비례해 내도 남는 장사리라

봅니다.

위생또한 문제되지 않나요?

미관이라는 거에 대해 위생도 포함된다고 봐요.

노점상을 비닐 천막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자리를 정해주고

가건물처럼 만들어 줍니다. 약 3평정도의 하얀 컨테이너 같달까...

거기에서 장사를 하는거죠. 위생면에 있어서도 괜찮은 점이 6개월간 계약으로 운영

되기에 구청에서 요구하는 위생상태가 되지 못하면 계약 해지되게 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

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각 구청마다 연계가 되는 노점상 인트라넷 같은걸 만든다면

위생을 어긴 업자가 다른 구에 가서 신청하기 힘들게 만들수 있다고 봐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기업형 노점상은 모두 철거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생계형 노점상 같은 경우에는 요즘 각 지하철 주위마다 설치 된
간이 노점상 형태로 세금을 내며 장사 할 수 있도록 유도 해야죠~



ㅇ

세금은 제대로 내야지여

저는 철거가 옳다고 봄.
법이란건 지키라고 있는거임.
사정 다 봐줘가면서 법 집행할꺼면 법 만들 이유가 없음.
더구나 노점상은 세금을 안내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도 희박함.

생계형 노점상이 웃긴게...
굳이 불법노점상을 안하면 먹고 살 길이 없나?라는 의문을 던지게 됨.

사실 근데 동네 한적한곳 풀빵이나 붕어빵 몇몇 빼곤 생계형같은 영세 노점상 그리 많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100에 95이상이 일반 서민기준보다 훨 윤택한 생활들(좋은차.집.자녀들의 높은교육수준)을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위생검열 후 문제가 될 시 철거했으면 합니다.

노점상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없이 장사하는 곳이 불편하거나 손해가 난다면 철거해야 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적당선에서 눈감아줘도 문제 없다봅니다.

최하층민이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것까지 과하게 막을 필요는 없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