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

아 와야할 전화가 안오네요...하루종일 여기서 놀게 생겼네요...뻘글입니다 ㅋㅋ 싸인만 남았는데.........................................................................................아우.......................

연평도때만 생각하면 ...이명박...아오...

근데요 연평도때는 어쩌면 잘대처한건지도 모름요...3차대전이 코앞이었을지도...

국방에 대해서는 인색한면이 강했습니다.
종북에 대해서도 라디오방송에서 딱한번 언급한거 빼놓고는 그다지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4대강 하는 의지를 안보로 돌렸다면 지금쯤 전교조같은 쓰레기들은 정리됐을텐데 아쉽습니다.

공은 그네언니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전 이만 일하러 갑니다. 일 안 하고 너무 시간 오래 보낸 듯.

김대중 대북휴민트 해체 그러나 대북정보수집에 대한 파트는 존재 했음

이명박은 그러한 대북정보수집 파트도 없애버렸죠
국정원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21일 “원세훈 원장이 취임 직후에 3차장 산하의 대북전략파트를 해체했다”며 “남북회담, 남북 비공개접촉, 교류협력 하던 파트였는데 이를 없앤 것”이라고 전했다. “대북전략파트에는 오랜 시간 북한 문제를 다뤄온 요원 200여명이 근무중이었는데, 실무자들은 대부분 국내 파트로 전출됐고 고위급들은 대부분 옷을 벗었다”고 전했다. 원 원장은 대신 감청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 정보와 대북 공작·심리전 분야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건 결국 "국정원 사정에 밝은 한 인사" 얘기가 아닙니까.. 그 사람말이 진리라도 되나요?

님이 원하는 팩트는 어디까지나 김대중 시절 국정원 대북팀에 대량 해고가 있었다는것이고, 그로 인해 대북 정보전에 뒤쳐지게 되었다라는 결론을 내릴수 잇는거죠..

이런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이해를 못하시나요?

국정원 사정에 밝은 한 인사 얘기가 아닙니다 -_-;;

국정원장도 인정한 사실인데 그걸 모르시나요???

국정원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21일 “원세훈 원장이 취임 직후에 3차장 산하의 대북전략파트를 해체했다”며 “남북회담, 남북 비공개접촉, 교류협력 하던 파트였는데 이를 없앤 것”이라고 전했다. “대북전략파트에는 오랜 시간 북한 문제를 다뤄온 요원 200여명이 근무중이었는데, 실무자들은 대부분 국내 파트로 전출됐고 고위급들은 대부분 옷을 벗었다”고 전했다. 원 원장은 대신 감청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 정보와 대북 공작·심리전 분야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비(MB) 정부 출범 직후 국정원에서는 해외에 근무중이던 ‘화이트’(상대국에 등록한 국정원 소속 외교관) 50여명을 일괄적으로 소환해 국내 근무로 돌린 바 있다”며 “이들이 현지에서 대북 업무에 종사하던 이들인데, 이런 과정을 거쳐 대북 정보가 크게 약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원세훈 원장도 국회에서 북한 내부의 인적정보 수집망이 무너진 사실을 인정했다.

정말 말 들을 생각이 없으시네요.. 저 기사 전체로 보면 김대중때 대량해고, 노무현때 예산 삭감하다, 이명박때 저렇게 된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명박은 참여정부시절의 인사를 물갈이했다고 볼수도 있는거에요..

거기대한 의견이 저 " 사정에 밝은 한 인사" 얘기고요.  정말 중대한 문제는 김대중이라 생각하는데 말꼬투리 하나 잡아서 mb도 저러니 까라..  이러면 할말이 없죠

mb도 깝시다..  자 그럼 김대중,노무현 어떻게 할까요?